기존 기술 대비 차별성 |
<발전성능 건물외장재>
? 발전량(설치각도:90°기준) : 10% 이하 저하
? 경량 신소재 사용으로 경량화
? 건축 자재와 일체화하여 기존 건축 시공 방식 유지 및 부대비용 절감
? 무게상승이 미비하여 보강 불필요
? 설치 각도에 따른 발전량 감소 최소화
? 심미성이 우수하여 다양한 건축 환경에 적용 가능
? 100kW설치 시 투자회수기간 11.02년
? 건물 외장재와 일체화되어 시공비 및 하중에 따른 보강 공사 불필요
? 설치 각도에 따른 발전 성능 저하에 신기술(NET) 적용하여 건물 에너지부하 저감에 적극적 대응 가능
<기존 BIPV module>
? 발전량(설치각도:90°기준) : 30% 이상 저하
? 유리를 사용하여 무거움
? Roof, 기존 벽면에 설치할 경우 구조물 필요
? 무게 상승에 따른 보강 공사 필요
? 구조물, 시공비 및 추가 보강에 따른 비용 증가
? 기존 건축물과 융화되지 못하여 건물 적용에 제한적
? 100kW설치 시 투자회수기간 12.02년
? 기존 외장재와 별도로 적용하여 추가 시공비, 구조 보강 등 비용 발생
? 설치 각도에 따라 발전 성능 저하에 대응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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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경쟁력 |
?다양한 건축 환경에 적용 가능하며, 설치 각도에 따른 발전량 저하 최소화
?제조 단가가 저렴하고 발전 효율이 우수하여 경제성 달성
?심미성이 우수하여 건축 디자인적 저해요소를 저감하여 보급 활성화
?기존의 무거운 유리를 경량형, 고강도, 내화성 등이 우수한 고신뢰성 플라스틱 신소재로 대체 가능 |
경제적 효과 |
?제품 개발 경제적 효과 : 1,000억원/년(개발 완료 후 5년)
?환경성을 고려한 건설 자재로 친환경 건축 확대
?신규 시장 확대 및 탄소배출 저감에 의한 경제적 효과 창출
?소재, 공정, 장비 등 산업 전반의 고용 창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