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차년도 |
● 극한지 기반구조물 설계/평가 기준 및 현장 Pilot test 평가 및 검증● 극한지 관망내부 성능기반 DB구축 및 극한지 관망용 밸브(설비) Pilot 평가● 극한지 장거리 자원이송망 통합 설계프로그램 및 설계보고서 작성● 고변형능 파이프 시제품 및 현장연결 매뉴얼 개발● 시공관리 체계 시뮬레이션을 통한 기술 검증 및 평가● 극한지 파이프라인 용접부 부식/방식 및 코팅 기술 개발● 환경영향평가 매뉴얼화● 재대방지 대응시스템 제시● 통합안전성능 관리시스템 구축 및 기반구조물 안전성능 평가 기법 도출, 주요 기자재 운전/유지관리 매뉴얼 제작, 데이터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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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지 지반조사 매뉴얼(안) 수립● 극한지 자원이송망 기반구조물 설계기준 개발● 극한지 관망내부 성능기반 DB 및 설계도서 작성● 극한지 관망용 밸브(설비) Pilot 평가 및 설계 매뉴얼 작성● 극한지 자원이송망 단열재료 개발 및 설계기준 개발● 극한지 장거리 자원이송망 통합 설계프로그램 개발● 극한지 장거리 자원이송망 설계보고서 작성● 개발기술 실용화를 위한 극한지 현장 Pilot test 평가 및 검증● 고변형능 X80급 시제품 개발 및 테스트베드 공급● 개발 고성능 파이프 성능평가보고서 개발● 동토지용 파이프 연결부의 설계적용 지침● 40동토지용 파이프 연결부의 현장연결 매뉴얼● 개발 연결부 성능평가 보고서● 고정밀 파이프 연결 컨셉 및 연결구조 사양● 극한지 파이프라인 공사에 필요한 장비 시뮬레이션● 파이프라인 공사 단계별 시공기술 시뮬레이션● 극한지 시공기술 시뮬레이션을 통한 검증 및 평가● 극한지 환경영향평가 지침 기준 메뉴얼● 극한지 사고발생 대응시스템 제시● 자원이송망 통합안전기준 제작 및 검증 및 표준 Grid 분석 및 검증● 기반구조물 안전성능 유지관리기술 가이드라인 작성● Mobile Device를 이용한 in-situ 자원이송망 유지관리 시스템 구현● 주요 기자재별 운전 및 유지관리 매뉴얼 제작● 시공계측 정보의 연계를 통한 설계기준 및 시공성능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데이터 관리 모듈/사용자 매뉴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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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극한지용 자원이송망-기반구조물 설계기술 개발을 통해 일차적으로는 해외 자원이송망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 마련● 파이프라인 운용설비 국산화로 수입대체 효과 기대● 극한지용 고변형능 파이프의 제작, 현장 접합, 설계, 평가 기술 확보● 해외 극한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소재 공급 또는 건설에 참여● 고변형능 파이프 및 현장 접합 기술 확보를 통한 기술 경쟁력 향상● 극한지용 파이프라인 해석/설계/평가 기술 자립으로 인한 기술경쟁력 향상● 공기단축, 공사비 절감 등 경제성 측면에서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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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동토를 대상으로 국가적 차원의 자원개발 사업에서 극한지 자원이송망 설계비용은 약 10%가 소요되어 소재-설계-가설의 일괄 프로젝트 수주 시 수십에서 수백억 달러의 매출액 확보 가능(시베리아 에너지 라인 건설: 2조 4천억원, 캐나다 BlackGold 광구 사업: 1,000억 달러)● 극한지 자원이송망 최적화 설계 기술로 자원이송 에너지 비용 15% 절감 및 핵심운영설비 해외 수출 가능● 설계 기술 확보를 통한 엔지니어링 체인(수주-설계-시공-유지관리) 구축으로 극한지 대형 자원개발 사업 참여 기회 증대 및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 효과● 극한지 파이프라인 통합설계기술을 일반 파이프라인 설계기술에 응용가능● 이송망의 예방적 보수/보강을 위한 통합계측관리시스템을 개발함으로서 유지관리비용의 최소화● 사전 조사 및 위험시기를 예상하여 즉각 조치가 가능함에 따라 인적 및 물적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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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
● 영구동토를 포함한 극한지 자원이송망 건설시장 진출을 부가가치 창출 * 시베리아 에너지라인: 2조 4천억원으로 예상 * 소재비용이 약 40%, 엔지니어링 비용이 약 10%, 시공비용이 20%를 점유● 선진업체와 경제적 시공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해외 극한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건설에 참여● 육상용만이 아닌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해양에너지산업으로의 응용(Riser)● 극한지 자원이송망 비파괴 검사장비 및 상태진단 센서 기술로 유지관리 시스템 핵심부품 해외 수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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