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개요 |
1. 국내외 관련분야의 환경변화가. 자기부상열차 국내외 동향ㅁ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대상지역 선정 ㅇ 세계 2번째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부지로 인천시 인천국제공항이 선정 ㅇ 시범노선은 교통센터, 인천공항여객터미널, 국제업무지역, 용유역을 연결하는 6.1㎞ 구간(정거장 6곳)으로 2011년까지 건 설한 뒤 2012년 시험운행을 거쳐 개통 ㅇ 7편성(1편성은 객차 2량)이 최고 시속 110㎞로 공항교통센터에서 인천 용유역까지 운행 ㅇ 미국은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기술에 투자를 다시 시작 - 미국 FTA에서 7백5십만불의 예산을 MagneMotion사의 M3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에 지원하여, 1단계로 보스톤 근교에 200m 길이의 시험선을 건설할 예정 - 2단계로는 약 1km의 시험선을 건설할 계획ㅁ 2005년 일본 나고야 9km 노선 상용화 (일본 중저속형 채용) ㅇ 대만의 대북시에서 고무바퀴식 경전철 성능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신규 노선에 HSST를 채용할 움직임이 있었음 ㅇ 친 자기부상열차 파인 대북시장 경질 후 구체적 진전이 없음ㅁ 미국, 동남아 등지에서 일본 중저속형 도입을 위한 기술 및 사업타당성 검토중ㅁ 중국은 교통대학, 국방대학에서 중저속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ㅇ 국방대학에서 CMS-03차량 개발하여 204m 길이의 시험선에서 20,000회 이상의주행시험 및 7,000km이상 거리 주행시험ㅇ 개량형 차량 개발 * 길이: 15.5m, 폭: 3m, 높이: 3.83m, 중량: 21ton * 최대속도: 150 km/h, 운영가속도: 1.1m/s2, 최소 회전반경: 75m, * 최대구배: 7%ㅇ 개량형 차량 시험을 위한 1.6km 길이의 시험선을 Tanshang에 건설 중ㅇ 시험선에서 시험 완료 후 5년이내 상용 노선 건설계획ㅁ 독일 Transrapid09를 위한 뮌헨공항 - 뮌헨시 노선의 최종 건설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협정 체결 ㅁ 2004년 중국 상하이 30km 노선 세계 최초 상용화 (독일 고속형 도입) 및 상하이-항주 노선 연장 추진중 ㅇ 노선 건설 시에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부품을 이용하도록 협의되어 있음 ㅇ 친 자기부상열차 파인 상해시장 경질 후 구체적 진전이 없으나, 현 중국 지도부에서 상해방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언제라도 사업착수할 가능성이 있음 ㅇ 고속열차 노선망이 확충되기 시작하고 있음ㅁ 미국 LA-라스베가스 노선 설계중(독일 고속형 도입예정)ㅁ 국내에서는 대전의 국립중앙과학관 - 엑스포공원을 연결하는 단선 1km 노선이 건설되어 (주)로템의 UTM-02차량이 시운전 진행중나. 기술동향ㅁ 종래 승용차의 편리성, 쾌적성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체기를 거치던 궤도교통수단이 신기술 개발을 통한 혁신적 시스템 등장으로 장거리고속교통체계 및 도시 내 중저속 교통수단으로 새롭게 각광ㅁ 신교통시스템산업이 신산업군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국가간 세계시장 선점 경쟁 치열ㅁ 자기부상열차 기술력은 독일과 일본이 크게 앞서있으며, 한국이 근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제품 개발을 통하여 기술보유국 대열에 들어섰으나. 최근 미국의 개발추진, 중국의 개발추진으로 기술보유국의 다극화 추세ㅁ 미국에서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추진방식으로 선형동기전동기를 채용하고 있으며, 부상방식으로는 영구자석을 채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음 ㅇ General Atomics사는 Hallbach Array 영구자석을 이용한 EDS 방식 ㅇ MagneMotion사는 영구자석 주위에 전자석을 덧붙인 EMS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