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년도 |
- 장수명 공동주택 표준모델 및 설계지침 개발 - 진동제어 구조시스템 개선 및 설계,시공 지침서 작성 - Mock-Up House의 종합평가 및 개선요소 도출을 통한 Interface 개발- 종합제도 제안 - 사용자용 관리지침 및 관리매뉴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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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명 공동주택 설계지침 및 매뉴얼 개발 - Mock-up house 모니터링을 통한 시공성 경제성 분석 - 판상형 표준구조 시스템 제안 및 설계 매뉴얼 - 최종 장수명 공동주택 표준모델 표준설계지침 및 표준접합디테일 매뉴얼 개발 - Mock-up house 결과분석 및 개선방안 제안 - 유지관리측면의 종합평가 및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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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o 내구성 및 가변성을 갖는 장수명 공동주택 표준모델 및 요소기술, 기법, 시스템 등의 기술개발과 저탄소 녹색기술(에너지부문)과의 접목으로 “지속 가능한 건축 및 환경”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용화 기반 구축이 가능함. o 건식화, 부품화 관련 설계기술, 기법, 시스템 등의 개발 및 실용화로 국내 주택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국제 기술 경쟁력 제고가 가능케 하고 미래 지향적인 주택 신기술, 기법, 시스템 등의 개발 및 실용화로 자원절약, CO2 배출 및 에너지 사용량 절감, 건설 폐자재 발생 억제를 통한 환경부하 저감 등의 효과를 제고 할 수 있음. o 생산성, 거주성, 안전성, 기능성 등을 고려한 새로운 장수명 공동주택과 다양한 공급방식 등의 개발 및 실용화로 국민의 다양하고 변화하는 주생활(住生活)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있어 더욱 편리한 주거환경이 가능해 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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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o 장수명 공동주택의 표준모델 및 지침 개발을 통해서 각 접합부 인터페이스부분의 접합 및 분리방법, 해체구법이 발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각 부품들의 현장조립으로 인해 현장에서 발생되는 다량의 건설부산물 및 폐기물의 발생이 현저히 저하됨으로써 국가차원의 자원저감 및 이산화탄소저감으로 저탄소 사회의 구현. o 현재 공동주택의 설계와 시공이 현실의 경제성에만 치우쳐 있고 미래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성이 아니기 때문에 장수명 공동주택 Mock-up House 및 유사사례 현장 적용성 평가라는 검증 통해 제시된 결과를 현실의 경제적 측면 뿐 아니라 거주자의 요구변화와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방식의 전환을 촉진하는 촉매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판단됨. o 장수명 공동주택 표준모델 및 지침(설계, 시공) 개발과 실용화로 자연환경 보호, 자원의 효율적 활용(3R, Reduce, Reuse, recycle), 주택의 고내구화 및 고품질화 등을 적극 도모함으로써 정량적, 정성적 측면에서 고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음 o 장수명 공동주택 건설시 건식화, 부품화, 시스템화를 통한 원가절감,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으로 경제적 측면에서는 주택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제고할 수 있으며, 산업적 측면에서는 국제 주택시장에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o 내구성 및 가변성을 갖는 장수명 공동주택의 실용화로 주택 건설과정과 신축 후 개조 등을 통하여 발생하게 되는 불필요한 건설 폐자재 및 쓰레기 등의 대량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효율적 활용을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 함양 o 장수명 공동주택의 종합적 관리능력 성장, 건설폐기물의 배출주기 연장, 향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에서의 국제 경쟁력 확보 등을 바탕으로 선진화 및 국제화된 환경경영체제 기반 구축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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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1) 실용화 제품화 방안 o 4차년도에 추진된 장수명 공동주택 Mock-up House 2차 건립 시 적용된 수직통합형(전용면적 90㎡)과 수평확장형(전용면적 60㎡) 모델의 시공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표준모델 응용형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Infill System의 연구기술을 실제 적용하고 평가를 통해 향후 장수명 공동주택의 기술요소를 최종 연구 개발할 수 있는 실험의 장으로 활용 가능함. o 또한, 4차년도에는 1차 건립 시 포함되었던 유사 적용기술을 재료나 공사기법 등의 변경을 통하여 공정을 진행함으로써 장수명 공동주택의 경제성 분석에 활용 가능함. o 4차년도에는 Mock-up House 인필시스템 적용에 따른 현장 적용성 2차 평가 및 각 지침과의 연계성 검토를 통해 3차년도 까지 발전시킨 장수명 공동주택 요소기술의 실용성을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장수명 공동주택 보급에 따른 실무적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실용화에서 발생할 문제점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장수명 공동주택 지침 및 매뉴얼”로 활용 가능 할 것임. (2) 신산업 창출 o 선진국들은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새로운 경제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 장수명 공동주택의 저탄소의 경우 100년 이상을 지향하는 주택의 내구성부문과 연관성이 높으며, 녹색성장을 기반으로 녹색산업의 경우 3R을 기본으로 가변벽체, 수납벽체, 천장 및 바닥재 등의 다양한 가변요소를 적극 수용할 수 있는 가변성 부문에서 환경친화적 주택산업을 육성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린 홈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저탄소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실천도구의 하나임. o 주택자재 및 부품 생산 분야에서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3R(Reduce, Reuse, Recycle)”시스템 구축과 건설 폐자재 발생을 근본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새로운 주택자재 및 부품의 지속적 개발 및 실용화 추진 시 적극 활용됨으로써 녹색일자리 창출 및 녹색 기술 산업의 성장 동력원으로 활용. o 주택건설 현장에서 주택을 구성하는 건축구성재 또는 건축공간과 건축구성재 상호간의 호환성 확보를 바탕으로 건축구성재의 조립 및 해체, 설치 및 교체 등의 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원칙, 건축기준 및 공구법 매뉴얼 등으로 활용. o 개방화, 환경친화, 정보화를 기본으로 지속 가능한 건축 및 환경(Sustainable Building & Environment)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주택산업 육성 및 지원과 장수명 공동주택 건축술(建築術)의 최적화 및 선진화 조기달성 등을 위한 혁신적인 국가 정책 대안으로 활용되어 녹색국가로의 위상정립. o 내구성 및 가변성을 갖는 장수명 공동주택은 주택건설의 생산성 향상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장수명 공동주택의 생애단계별로 요구되는 유지관리의 최적화, 리모델링의 용이성 등에도 많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산업의 전문화 및 사업화 범위 확대 등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음. o 환경보호 및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설비기술, 기법, 시스템의 개발 및 실용화로 생산성의 향상과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새로운 기술개발 및 실용화로 내장부품 제조 및 유통 산업 등 건설 산업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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