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년도 |
○ (1차연도) BIM 정보 유통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 블록체인 기술 현황조사 및 분석 - BIM 라이브러리 공유·유통 플랫폼 현황 조사 및 분석 - 블록체인 기반의 BIM 공유 체계 개념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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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기술 현황조사 및 분석 - 하이퍼레저 패브릭 등 블록체인 기술 동향 조사 - 국내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현황 조사 - 건설분야 BIM 성과품(라이브러리) 현황 조사 ○ BIM 라이브러리 공유·유통 플랫폼 현황 조사 및 분석 - 토목 BIM 성과품(라이브러리) 현황 조사 및 분석 - 블록체인 기술로 활용가능한 BIM 공유 대상 정보 분석 ○ 블록체인 기반의 BIM 공유 체계 개념 설계 - BIM 공유를 위한 기반기술 조사 및 분석 - Private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파일 관리 방안 마련 - 블록체인 기반의 BIM 파일 유통?거래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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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기술적 측면 - (디지털 건설환경 실현) 자유로운 BIM 데이터 수집으로 데이터 중복 입력을 위한 노력/비용 절감 - (신개념 정보공유 환경 실현) 공공과 민간 간의 BIM정보에 대한 새로운 하이브리드방식의 통합화/분산화/분권화된 정보공유 환경 실현 - (자생적 정보활용 생태계 조성) 공공에서 민간으로 데이터 공유주체가 변화함에 따라 자생적 건설데이터 공유활용 환경 마련 - (데이터 안전성 제고) 데이터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접근 권한을 설정하여 편리하게 데이터 공유 가능 - (데이터 주권 보호) 분산저장된 건설정보의 사용자 권한별 공유활용 기술을 통해 데이터 주권 보호 가능 - (BIM 협업 제고) 단계-분야간 BIM 정보공유 및 재활용에 의한 협업 증진 - (BIM 작업량 절감) 라이브러리 공유로 BIM 유사 모델개발시 중복개발 및 개별 시행착오 방지 - (설계기간 단축) 실시간 BIM 모델 공유를 통한 설계기간단축, 비용절감, 품질향상 가능 - (건설IT 기술수준 제고) BIM 정보표준 활용 확대를 통해 기술개발 및 건설IT융합 촉진 및 건설IT 산업의 자생력 배양 - (건설 생산성 향상) 건설공사 BIM 공유모델 제시를 통해 건설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 영역의 건설시장 구축을 위한 기반기술로의 활용 가능 및 기술우위 확보 가능 - (건설기술 경쟁력 제고) ICT융합기술의 접목한 정보공유기술을 통해 공공·민간 건설분야의 정보서비스 기술 확보 및 국내 건설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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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경제적ㆍ산업적 측면 - (건설지식서비스 구현) 디지털 환경으로의 건설업무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지식지능서비스 구현 가능 - (데이터 관리비용 절감) 다양한 유형의 분산된 건설공사 BIM 데이터를 공유·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보관/손실 비용 절감 및 설계업무 역량 강화 - (데이터 공유경제 실현) 건설 BIM 모델의 디지털화를 통해 자유로운 정보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공유경제 실현 - (블록체인 시장규모 증가) 블록체인 시장이 ’25년에 1,760억불, ’30년 3조1,600억불로 성장하는 등 향후 5년간 10배 이상 성장 전망 - (디지털 관리비용 절감) 데이터 통합관리방식에 비해 사회 전체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 - (거래비용 절감) 블록체인으로 개인?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정부·공공기관 등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에 의존하는 비용 없이 거래 가능 - (정보거래 신시장 창출) 자유로운 정보공개·유통체계를 통해 기업의 자체 보유자료·정보의 판매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수익 창출 가능 - (라이브러리 구축비용 절감) 공통 라이브러리콘텐츠 활용으로 개별적 구축비용 절감 - (업무 중복 방지) 업무단계별 정보의 불일치로 인한 재작업, 재입력 방지 - (BIM 도입비용 절감) 중소 설계사에 대한 공동기술 보급으로 BIM도입 경제부담 감소 - (설계 경쟁력 강화) BIM 응용기술 개발 활성화에 의한 설계경쟁력 강화 및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 기여 - (해외 수주경쟁력 향상) BIM 라이브러리 활용을 통한 설계도서 표준화/최적화로 인해 해외 BIM 발주 건설사업의 수주 경쟁력 향상 ○ 사회적 측면 - (데이터 공유경제 실현) 중개자없이 1:1 비대면 거래가 이루어지고,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가능해 짐으로서 새로운 가치 창출 가능 - (데이터 주권 실현) 중앙집중화된 서버에서 통합관리되던 개인정보나 기업자료등을 블록체인으로 분산화된 환경에서 각자 관리함으로서 디지털 주권이 가능 - (건설데이터 공유 패러다임 변화) 분산화된 정보저장방식으로 패러다임 변화로 인해 건설정보시스템간에 연계·공유 환경 변화 불가피 -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단순한 BIM 라이브러리 개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신규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기여 - (새로운 정보서비스 체계 전환)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를 통한 건설자동화 기반 환경 마련과 새로운 정보서비스 체계로의 건설사업 패러다임 전환 가능 - (국제적 위상 강화) ICT융합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정보공유 및 서비스 체계 전환으로 건설산업의 국제적 위상 강화 및 핵심기술 수출 등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 - (BIM 확산) 타 산업분야에 비해 정보화 수준의 낮은 중소설계사의 BIM 정보서비스 활용 수준 증대 및 신규 정보서비스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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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발주청, 설계사, 시공사들과의 대용량 BIM정보를 공유하는 최초의 연구사례이며, 건설분야에서 대용량 정보 공유?권한?인증이 필요한 기술·제품·서비스 분야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솔루션 개발로 활용 확대가 가능함 ·공공 건설공사에서 기 개발된 BIM 라이브러리를 손쉽게 조회·검색·수집이 가능하여 타 공사 설계시 활용 가능 ·BIM 라이브러리 공유·활용의 일상화로 인해 소규모 건설공사의 BIM 활용 확대 가능 ·공문·준공도서 등 민간에서 공공으로 보고되는 대용량 건설데이터의 전송·인증 등으로 확장 가능 ·제3의 기관 검증없이 착공계·착수계·실적증명서·인증서 등 각종 건설증빙서류 발급·확인 업무로 활용영역 확장 가능 ·연구성과물인 공유 플랫폼은 설계자가 개발한 BIM 라이브러리 파일을 공유함으로서 개인별/업체별 저작권 수익 발생 가능 ·용역사·건설사에서 자체 보유중인 기술서·기준서·보고서 등 각종 문서·도면을 공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건설정보 거래를 위한 오픈마켓 신시장 생성 가능 ·자생적인 건설정보 공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모델 창출 가능 - 본 연구에서 도출되는 기술들은 건축, 토목뿐만 아니라 건설 외 이종 분야(예: 전기전자, IT, 환경 등)가 접목되어 있기 때문에 적용범주를 확장하여 스마트 시티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음. 개발이 완료될 경우 건설 IT융합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센서 시스템 관련한 공유?인증 요소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신분야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됨 - 건설정보모델(BIM)의 공유는 BIM설계 및 시공 대상의 활용을 장려하고 국제적 선도 및 국가표준 인프라 정보모델(BIM) 체계와 연계한 표준 정보관리체계, 이를 활용한 라이브러리 개발이 확대될수 있음 - 스마트 건설정보 활용 및 BIM 활성화를 통한 건설생산성 확보 및 해외 소프트웨어 기술과 기술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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