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년도 |
■ V2E 기술○ 주관연구개발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 V2E 성능확보장치 및 Blockage 재현장치 기술 연구○ 공동연구개발기관(에스엘) : V2E 환경인지센서 성능확보장치 정보조사 및 간이 Mock-up 개발 ○ 공동연구개발기관(a2z) : V2E 환경인지센서 연계 기술 및 V2E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험차량 설계○ 공동연구개발기관(테크웨이즈) : V2E 환경인지센서의 주행환경 시뮬레이션(VTD)을 이용한 가상평가 S/W 구현○ 공동연구개발기관(아주대학교) : 자율주행차 시계요건 및 위험요인에 대한 사례 조사 및 분석○ 공동연구개발기관(한국자동차안전학회) : 자율주행 환경인지센서 상호연계 기초 연구■ V2H 기술○ 주관연구개발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 ADS 등화장치 기술 가이드라인 국내 적용방안 도출○ 공동연구개발기관(에스엘) : 시각(Lights)적 커뮤니케이션 방법 개념 설계○ 공동연구개발기관(아주대학교) : V2H 커뮤니케이션 기술 관련 연구현황 조사 및 방향성 제시■ EDR & DSSAD 기술○ 주관연구개발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 자율주행차 데이터(EDR/DSSAD) 제도 도입을 위한 수요조사 및 국제동향 분석(총괄)○ 공동연구개발기관(국과수) : 국과수 DB를 활용한 사건·사고 유형 및 경향성 분석○ 공동연구개발기관(아주대학교) : 자율주행차 사고관리를 위한 사고유형 분류○ 공동연구개발기관(한국자동차안전학회) : 상해사고 응급병원 데이터 활용 기반 및 법제 연구○ 공동연구개발기관(a2z) :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기록 동향분석 및 도심 주행데이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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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E 기술○ 주관연구개발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 V2E 성능확보장치 및 Blockage 재현장치 기술 연구- V2E 환경인지센서 및 성능확보장치 기초 연구(자료조사, 기초설계 등)- V2E Blockage 재현장치 요소검출 및 성능검증 시나리오 도출○ 공동연구개발기관(에스엘) : V2E 환경인지센서 성능확보장치 선행 개발- V2E 환경인지센서 성능확보장치 선행 개발○ 공동연구개발기관(a2z) : V2E 환경인지센서 연계 기술 및 V2E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험차량 설계 - V2E 성능확보장치 연계 기술 개발- V2E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험차량 설계 및 제작·운영(KATRI 협업)○ 공동연구개발기관(테크웨이즈) : V2E 환경인지센서(카메라, 레이더) 시뮬레이션 및 카메라 검증 장비 개발- 시뮬레이션기반 랩환경 등 V2E 환경인지센서 평가기술 기초 연구- V2E 환경인지센서(카메라, 레이더)의 주행환경 시뮬레이션(VTD)을 이용한 가상 평가 S/W 구현- V2E 환경인지센서(카메라) 성능 검증장비 개발 (KATRI협업)○ 공동연구개발기관(아주대학교) : 자율주행차 시계요건 및 위험요인에 대한 사례 조사 및 분석- human driver와 자율주행차간의 시계 요건에 따른 위험요인 분석 - 도로별 Blockage 에 대한 정형/비정형 데이터의 정적/동적 요건 분석○ 공동연구개발기관(한국자동차안전학회) : 자율주행 환경인지센서 상호연계 기초 연구- 자율주행차 환경인지센서 상호연계 기초 연구- 자율주행 환경인지센서 가상 평가 사전 연구■ V2H 기술○ 주관연구개발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 ADS 등화장치 기술 가이드라인 국내 적용방안 도출- Lv.4 자율주행차 ADS의 안전기준 간 연계 및 평가기준 적용방안 연구- 국제 거버넌스 기준 제정 동향 분석 및 ADS 등화장치 기술 가이드라인 국내 적용방안 연구○ 공동연구개발기관(에스엘) : 시각(Lights)적 커뮤니케이션 방법 개념 설계- 자율주행차-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상황(Use case) 연구(기술적 측면)- 시각(Lights)적 커뮤니케이션 방법 효용성 및 기술대안 검토 ○ 공동연구개발기관(아주대학교) : V2H 커뮤니케이션 기술 관련 연구현황 조사 및 방향성 제시- 국내?외 V2H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조사 및 분석- 도로이용자 커뮤니케이션 방법론 및 사고예방 효과 기술 연구 조사- 도로이용자 커뮤니케이션 필수 상황 도출 및 조사 방법론 수립■ EDR/DSSAD 기술○ 주관연구개발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 자율주행차 데이터(EDR/DSSAD) 기록항목 연구- 사고기록장치(EDR) 제도 도입을 위한 수요조사 및 국제동향 분석-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DSSAD) 제도 도입을 위한 수요조사 및 국제동향 분석○ 공동연구개발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 국과수 DB를 활용한 사건·사고 및 경향성 분석- 국과수 DB 분석을 통해 중대사고 감정사례 및 유형 분석○ 공동연구개발기관(아주대학교) : 자율주행 기술동향 및 사고사례 분석- 국내외 자율주행차 기능 및 개발 동향 분석 - 자율주행사고 사례수집 및 분석○ 공동연구개발기관(한국자동차안전학회) : 사고 유형별 인체상해 정보 수집분석- 자동차 교통사고 심층조사 DB 분석을 통한 사고유형 분류 - 자동차 교통사고 심층조사 DB 분석을 통한 상해정보 분류 ○ 공동연구개발기관(a2z) : 자율주행 데이터 기록동향 분석 및 자율주행 실도로 데이터 수집- 자율주행차 데이터 기록 동향 분석- 자율주행차량 운행을 통한 실도로(도심) 데이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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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자율주행차에 활용되는 센서의 인식률 및 기상, 도로 환경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보다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세계 최고 수준인 모빌아이의 경우 전방 차량 인식률이 96/93(주간/야간, %)로, 본 사업의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전방 차량/보행자 인식률은 세계 수준에 도달하거나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카메라 센서 시뮬레이터 검증 평가 장비: 카메라 센서를 통한 영상을 인지하며, 카메라의 날씨 및 명암조건에 따른 불완전성, 화소의 일부 누락, 영상의 왜곡 및 핀홀 현상 등 카메라 센서로부터 입력되는 데이터의 불완전성에 대한 검증이 가능- 레이더 센서 타겟 시뮬레이터 검증 평가 장비: 레이더 센서는 환경요인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아서 항상 정상작동하는 비율이 매우 높지만, 상황에 따라서 일부 이미지가 가려질 수 있고 또 다른 예기치 못한 노이즈 등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입력되는 데이터의 불완전성에 대한 검증이 가능- 라이다 센서 타겟 시뮬레이터 검증 평가 장비: 환경요인에 의한 오작동 등 입력되는 라이다 센서로부터 입력되는 데이터의 불완전성에 대한 검증이 가능○ LV.4 자율주행차 V2E, V2H 및 EDR/DSSAD 평가기술 및 관련 장비 개발시 국내 기술 환경을 반영한 평가기술을 세계기술기준(GTR) 개정시 반영되도록 추진하여 국제 위상 제고 및 국내 제작사의 기술 선도에 기여함- UNECE/WP.29 GRVA 에서 추진중인 EDR/DSSAD 전문가 기술회의에 참여하여 연구결과 제시 및 국제기준 개정사항 제안을 통해 국가위상을 제고 - 국제 등화장치 연구 전문가그룹(GTB) 내(內) 자율주행차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회의를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연구결과 제시 및 국제기준 개정사항 제안을 통해 국가위상을 제고 - 자율주행 센서의 정상 작동 범위에 대한 기준을 확립할 수 있으며 기술적정성 평가 방식에 대한 국제기준 조화○ 연구 개발된 기술을 국제 컨퍼런스 및 기구에 소개하여 본 연구에서 개발된 주요 기술에 대한 기술/장비 수출 및 관련 사업기회를 확보 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산업체 및 학계 등의 발전으로 연결됨으로써 경제적 이익창출 및 인력 양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지적재산권이 확보된 주요 기술은 향후 LV.4 V2E, V2H 기술 부품 국산화의 토대가 될 수 있음- 특히 V2E기술은 사용자 측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술 초기 분야로 향후 다양한 지적재산권 확보 가능- 향후 기술개발 과정에서 제도적 불확실성에 의해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최소화를 통하여 시장성 및 기술적 수용성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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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개발되고 실증되는 주요 8건 주요 기술 시제품(V2E 성능확보장치, V2E Blockage 재현장치, V2E인지센서 평가장비, V2E가속제어장치, V2H 요소기술(프로젝션타입 ,디스플레이), V2H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자율주행차 사고정보 관리 시스템(s/w))은 실용화 과정을 통하여 국내 시장 선점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센서 클리닝 및 V2H기술 관련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의 성장을 통해 고용 인원 창출 효과가 기대됨- 주요 평기기술 및 장비 개발은 신기술의 해외유출 우려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기업의 LV.4 센서 성능평가 장비개발 등 기술력 강화로 인한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V2E기술, V2H기술, EDR/DSSAD 기술은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장성을 보이나 자율주행차 안전상 핵심 분야로 판단됨에 따라 정부 중심의 기술개발 견인을 통하여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및 초기 시장 확보에 기여 가능- 실용화 추진되는 주요 제품에 대한 상용화 추진을 통하여 빠른 자율주행차 시장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됨 ○ 자율주행차 운행특성에 대한 모니터링 데이터의 확보 및 분석을 통하여 핵심 부품의 안전성/내구성 검토 및 자율주행차의 운행/사고 안전성을 보장함으로서 함으로써 자율주행차 시장의 안전한 확대 가능○ LV.4 자율주행차 V2E, V2H 및 EDR/DSSAD 평가기술 및 관련 장비 개발 통해 검증된 자율주행차의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고 등에 따른 대국민 안전성을 확보 ○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을 통한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면 주행 안전성 제고로 교통사고ㆍ체증 감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 시장조사기관들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연간 교통사고 비용은 5조6000억달러(약 6,742조원)로 자율주행 차량으로 연간 1조3000억달러(약 1,565조원)를 절감할 수 있는 것- 미국의 경우 자율주행차 보급률이 90% 이상일 때 연간 사망자는 2만1700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자율주행차 운행시 흙탕물이나 먼지 등이 묻으면, 자율주행차의 인식 성능에 큰 영향을 주게 되며 이에 대한 빠른 대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운전자 없는 LV.4 자율주행차의 운행환경에 기여 - 다양한 시간대와 날씨에 도심이나 고속도로에서 각종 동적 대상을 만나게 되고 장애물, 도로환경 변화 등 다양한 돌발상황에 직면한 부문에 있어 센서 및 도로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불확실성 해소를 통한 자율주행차의 사용자 수용도 향상에 기여 ○ V2E, V2H 및 EDR/DSSAD 기술 개발을 통한 교통안전도 향상 및 대국민 신뢰도 증가(국민 불안감 해소)- V2E 기술: 자율주행차의 운행 및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대처할 수 있는 기준 제시로 자율주행차 안전도 증가 및 국민 수용도 증가 - V2H 기술: 자율주행차와 공존하는 도로 이용에 따라 안전한 도로 이용 가능- EDR/DSSAD 기술: 자율주행차량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는 토대가 되고 안전사고예방으로 국가적 차원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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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가. 정책적 활용방안 ○ 2020년 5월에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발의되는 등 지속적으로 자율주행차 관련 법안 및 개정안 발의되고 있어, 법?제도적 측면의 사업추진 여건이 확보되고 있음- 2020년 12월 15일 “레벨4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이 제작되었고, 자율주행시스템 자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 안전’, 주행시 안전한 상호작용 및 상황대응을 위한 ‘주행 안전’ 및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 및 윤리적 고려’의 3개 분야에 대해 총 13개 안전항목이 제시되었음 - V2E 기술은 기능안전, 주행상황대응과 관련된 세부 성능기준 및 평가기술 활용에 직접적으로 활용가능 - V2H기술은 HMI와 관련한 탑승자 및 외부 보행자 등과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활용이 가능- EDR/DSSAD 기술은 사고원인 분석을 위한 자율주행 데이터기록에 활용 가능 나. 산업계 활용방안 ○ V2E평가기술, V2H 평가기술 등을 개발하여 산업계 제품 개발에 활용- 자율주행차의 잠재적 위험요소 등에 대한 안전기준 및 평가방법을 제시하여 자동차 제작사로 하여금 제품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더 높은 안전도 수준의 차량 개발을 유도- 자율주행차량의 위험데이터를 기반으로 취약부위 개선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기술 선점 효과 기대○ V2E 환경인지센서들에 대한 성능 검증 및 고장 상황 대응을 위한 시뮬레이터의 활용- 실차로 검증이 거의 불가능하거나 강행을 하면 필연적으로 사고로 이어져 값비싼 자율주행차를 파손시켜야 하는 코너 케이스(심각한 사고를 유발하는 비상상황) 등에 대해서는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경우를 가정하여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여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확보- 시뮬레이터를 통해서 각종 센서들에 대한 기능 검증 및 환경요소 변화에 대한 대응성을 확인하여 최소한의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환경설명 및 SW 평가 방법 개선에 활용 -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시, 눈, 비 등 기상 환경이나 주간, 야간 시간 특성, 지하나 고층빌딩과 같은 공간적 특성으로 인한 센서 성능을 고려하여 실증 범위 및 실증 환경을 설정에 활용 - 가상환경에서 인지 센서 테스트를 통해 검증한다면 시제품의 모의 테스트를 통한 오작동에 대한 대비와 인지 불가 환경에 대한 안전성 확보 등이 가능- 센서들의 단품 레벨에서의 성능 검증 및 최소 안전성 확보가 되어도, 이들이 실제 차량에 장착된 상태에서 실 도로 주행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기능이 검증○ 연구에서 확보하고자 하는 8건의 주요 기술 시제품은 기능/성능시험 및 시범운영을 통해 실용화기술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기업의 상용화 추진 - 8건 주요 기술 시제품: V2E 성능확보장치, V2E Blockage 재현장치, V2E인지센서 평가장비, V2E 가속제어장치, V2H 요소기술(프로젝션타입 ,디스플레이), V2H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자율주행차 사고정보 관리 시스템(s/w)- 각 기술 시제품의 특허 등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여 국내 기술확보 및 국산화 추진의 발판을 마련 다. 안전기준 법제화 및 국제화 활용방안 ○ 연구에서 확보하고자 하는 8건의 주요 기술 제도화 추진 방안은 관련 안전기준의 제도화 및 국제기준조화 추진 - 8건의 주요 제도화방안: V2E 인지센서 성능확보장치 성능평가기준(안), V2E 자율주행차 가속제어장치 복귀능력 평가기준(안), V2H 요소기술 단품 평가기준(안), V2H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관련 안전성 평가기준(안), EDR 안전기준 및 시행세칙(안). DSSAD 안전기준 및 시행세칙(안), 사고유형별 사고분석 표준모델(가이드라인), 자율주행 Lv.4 대응 민?형사ㆍ행정상 책임에 관한 법률체제개편(안) 및 사고조사ㆍ보험 제도(안)- 국제 기준조화 방안: V2H기술은 GTB의 연 2회 정기회의 참석 및 국내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V2H관련 기준 조화 방안 제시, EDR/DSSAD 기술은 WP.29 연 2회 정기회의 참석 및 국내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자율주행차량 사고분석에 대한 기준 조화 방안 제시○ 연구결과를 반영한 국내 자동차안전기준 등을 제·개정하여 제작사의 제품 개발에 반영하도록 하여 LV.4 자율주행차의 운행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대국민 인식 개선○ V2E, V2H, EDR/DSSAD 기술에 대하여 LV.4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속도에 맞추어 적극적 국제적 기준 조화 대응을 통해 세계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선도국가로 도약 이행을 위한 국제 기술 및 정책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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