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개요 |
○ “3차원 문화재 모델링” 관련 유사연구- 드론, 사진촬영을 통한 문화재의 모델링 구축 관련 연구가 다수 수행되었으나, 대부분 건축물을 대상으로 3D Mesh 구축 및 텍스쳐 융복합을 통한 모델링 구축 등의 연구가 다수 진행됨- 설계도면이 없는 목조건물 문화재의 경우 건축물의 역설계를 위해 BIM 기술을 적용한 시뮬레이션 기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됨-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한 고정밀 모델링 구축 연구가 수행되었으나, 저용량 데이터 변환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데이터 구축 및 관리, 서비스는 확인되지 않음- 건축물 외형을 중점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건축물 실내?외 공간정보 구축 및 건축물이 아닌 규모가 작은 문화재(도자기 등)의 3D 모델 개발 연구는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음○ “디지털트윈 기반의 3차원 공간정보” 관련 유사연구- 디지털트윈 연구는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와 연계되어 화재 및 재난 지원 통합플랫폼 기술, 에너지 플랫폼 기술, 시뮬레이션 VR 콘텐츠 개발, 자동화 및 자동제어 등의 연구가 다수 진행됨- 3차원 공간정보 관련 연구는 실감형 콘테츠와의 연계를 통한 공간정보 플랫폼, 대용량 포인트 클라우드를 이용한 솔류션 개발, 3차원 공간정보 생성 및 처리 기법 등 매우 다양하게 나타남○ 건축물 외형뿐만 아니라 실내?외 공간을 현실과 비슷한 3차원 GIS기반의 디지털트윈으로 구축하여 공간상 문화재간의 위치정확도 향상○ 급속히 발달한 AI 기반의 사진 정보 추출 기술을 본 연구 개발에 접목해 복원된 3차원 문화재의 형태 정확도를 높이고 극실사급 3D 시각화에 필요한 3차원 표면 재질 정보를 추출함○ 단순히 3차원 문화재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실사 정보(조명, 자연물, 주변물 등)를 복원해 실사적 체험에 적합한 VR/AR용 극실사급 3차원 문화재를 도출함○ 문화재의 현재 모습 복원과 더불어 훼손된 문화재의 원형을 복원하는 기술 및 워크플로우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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