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년도 |
? 국내·외 지침 및 매뉴얼 검토 ? 교각용 충격흡수시설 설치를 위한 현황 조사 ? 교각용 충격흡수시설 설계(가드레일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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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지침 및 매뉴얼 검토 ① 국내·외 지침(차량방호 안전시설 실물충돌시험 업무편람 등) 및 매뉴얼 검토를 통해 충격흡수시설의 현장 설치 적용 가능성 검토 ? 교각용 충격흡수시설 설치를 위한 현황 조사 ① 충격흡수시설의 설치 가능한 현장조사(교량-도로간 거리, 안전지대 거리, 설치 지점, 안전시설 설치 형태 등) 검토 ? 탑승자 보호용 교각용 충격흡수시설 설계 ① 교각을 보호할 수 있는 형태(가드레일 1열)의 설계 기법 제시 ② 개발시설물의 설치 가능한 형태 설계(방호시설 설치 길이(반경 5m 이하, 측면 길이 1.5m 이하)) 설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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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다양한 교각에 탑승자 보호를 위해 적용 가능 - 기존 충격흡수시설은 폭이 넓은 교각을 충분히 방호하지 못하고, 차량의 진행 방향을 고려하고 있지 못해 충격흡수시설이 설치된 교각에도 충돌 사고가 발생함 - 2019년 기준 전국 교각 개수는 116,314개로 집계되며, 전체 교각의 10%에 적용한다고 가정시 약 1만개 이상의 수요 예상 ? 서울특별시 내부순환로 교각은 약 5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도로에 노출된 교각은 46개로 전체 교각(22km / 50m = 440개)의 약 10% 해당 - (활용 방안) 국내 도로안전시설지침에 따른 성능 확보로 충돌 위험성 저감○ 진출부 충돌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적용 - 기존 충격흡수시설은 폭이 넓은 진출입구간을 방호하는데 한계가 존재하고, 도로이정표지 지주와 충돌시 심각한 사망 사고가 발생함 - (진출입부) 전국 최소 2,000개소 적용 가능 ? 전국 고속도로 연장 약 3,500km로써, 진출부는 530개소/편도, 왕복 1,060개소 활용 가능 ? 일반국도 12,000km 중 고속화도로 5,000km를 적용하고, 평균 진출부 간격 10km 가정시 양방향 1,000 개소 활용 가능 ? (활용 방안) 도로 진출부, 휴게소 진입부 등 적용시 국내외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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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기존의 충격흡수시설이 교각 전체를 방호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하여, 외국에서는 Bullnose라는 형태의 별도 시설 지침 및 제품 개발 -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가드레일 형태의 충격흡수시설을 개발 ○ 기존 충격흡수시설 형태가 아닌 가드레일을 이용하여 충격흡수시설 개발 - 노출 부위 최소화를 통한 안전성 확보 및 비용 저감 가능 ○ 시설물을 가드레일의 평판과 지면에 고정되는 지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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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
○ 국토교통부 전국도로 현황조서(2019년 6월)에 따르면 국내 도로 연장은 110,714km.○ 일반국도 및 지방도등의 연장은 경우 105,947km로 10km당 1개소로 가정시 21,200여개 소로 약 820억 규모.○ 서울특별시 내부순환로의 교각은 약 5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도로에 노출되어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교각은 46개로 내부순환로 교각개수의 약 10%○ 2019년 기준 전국 교각 개수는 116,314개로 10%인 11,631의 교각을 호 형태(2set)로 방호설치 한다고 가정할 시 약 930억원 규모.○ 일반국도의 진출입로, 교각을 포함하면 전체 1750억 규모의 사업으로, 연간 전체 10%인 3,000개소 설치시 약 120억원의 매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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