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년도 |
- 주관연구기관(한국시설안전공단): 진단장비 기술수준 분석 및 정책지원 - 공동연구기관(대한건설정책연구원): 진단장비 성능평가 제도화 Framework 구축- 공동연구기관(인하대학교): 첨단장비 활용 현황 및 성능평가 기본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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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연구기관(한국시설안전공단): ○ 진단장비(기존진단장비) 기술수준 분석 ○ 진단장비 성능평가 기준별 기술분류 및 매칭화 ○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제도화 정책 지원- 공동연구기관(인하대학교): ○ 첨단장비 활용 현황 및 기술 시사점 도출 ○ 첨단장비 성능평가 기준 조사 및 시사점 도출 ○ 첨단장비 성능평가 기준 기본방향 제시- 공동연구기관(대한건설정책연구원): ○ 진단장비 성능평가 도입 필요성 검토 ○ 진단장비 평가 부재로 인한 문제점/파급효과 분석 ○ 진단장비 성능평가 도입 방안 및 기본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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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안전점검 결과 신뢰성 향상) 시설물의 성능을 평가하는 장비의 성능에 대한 적정성을 확보하게 함으로써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 가능○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안전 기술 고도화) 진단 및 유지관리 장비의 성능평가 기술 자체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차세대 핵심기술이며, 스마트 시설물을 구축하기 위해 IoT, AI, Big Data, 로봇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성능을 검증할 수 있어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고도화 - 현재 영상인식, 드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시설물의 점검 및 진단 분야에 활발하게 개발되고 적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술의 수준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성능평가 체계를 제시하므로 이들 기술을 이용한 점검 및 진단 결과의 신뢰성 및 적정성 확보가 가능함○ (국산 표준화 기준 정립) 시설물 점검 및 진단장비의 성능평가 기준을 정립함으로써 기술표준화의 기회를 제공해주며, 향후 안전점검 및 진단장비 성능평가 관련 기술의 해외 전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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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융·복합을 통한 미래대비 산업발전 기반 조성) 시설물 안전산업이 종래 진단 및 유지관리업에서 벗어나 타 산업 또는 첨단 기술 융복합을 통한 장비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 또는 산업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 ○ (첨단장비의 국산화 촉진을 통한 경제적 효과 발생) 성능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신뢰성, 안전성, 적합성이 확보된 안전점검 및 진단장비를 국내에서 개발할 수 있어 해외에서 주로 수입되는 안전점검 및 진단장비 대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2021년 1,570억에 달하는 세계 안전장비 시장의 일부를 점유할 수 있음○ (인프라 점검 및 진단 장비 첨단기술 확보) 성능평가 기술을 통해 첨단 점검 및 진단장비를 개발할 수 있어 선진국 대비 뒤쳐져 있는 안전장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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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
○ (법령 개정) 국토교통부는 4차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의 세부 추진과제로 “첨단기술 테스트베드 및 성능검증 체계 구축”을 선정하고, 2019년 중으로 점검 및 진단 장비의 성능검증체계 도입을 위한 법률(예: 시설물 안전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음에 따라 본 연구의“점검 및 진단 장비 성능평가 기술개발”의 연구결과는 국토교통부가 도입할 계획으로 있는 제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 (기술 활용) 본 연구의 결과인 진단장비 성능평가 체계 및 정량화 기술은 안전진단 업계에 활용되고 있는 진단장비의 성능 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시설물의 성능을 평가하는 장비에 대한 적정성을 확보하게 함으로써 시설물 안전점검 및 진단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 가능○ (현장적용 및 실용화 방안) 연구기간중 Testbed 시범운영과 산·학·연·관의 의견조회, 법령개정으로 인한 지속적 진단장비의 성능평가 연구결과의 활용으로 연구결과의 실용화 가능○ (4차산업혁명 기술 평가) 현재 영상인식, 드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시설물의 점검 및 진단 분야에 활발하게 개발되고 적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롭게 진입하는 기술의 수준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성능평가에 활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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