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년도 |
Test Bed에 특정지점의 집중계측 방법이 아닌 시설물 전체에 센서를 분산 설치하여 전반적인 거동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단순 계측결과만을 제공하여 전공지식이 부족한 시설물 관리자의 경우 주관적인 판단으로 재난, 재해발생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을 탈피하여 계측결과와 함께 시설물의 상태평가 결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댐 및 부속시설 건전도 및 위험도 평가를 위한 최적 센싱 네트워크 구축 프로세스 개발 WSN 시스템 구축 DB 기반 댐 및 부속시설 위험도 평가 기준 제시 WSN 시스템을 통한 시설물 상태 평가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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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계측기(간극수압계, 지중경사계, 지하수위계 및 체적함수비 측정계 등)와 개발 완료된 통신 모듈을 이용하여 Test Bed를 대상으로 Node Sensor를 분산 배치함으로써 시설물 전체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선센서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1~2개월 간 센서 설치, 계측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구축 이후로 6개월 동안 모니터링 과정을 통해 그 결과를 ‘실시간 시설물 재난 재해, 취약 및 파손 평가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자료로 활용댐 및 부속시설에서 발생 가능한 손상 유형 정리 및 위험영향인자 도출시설물 취약 항목 결정을 위한 레거시(Legacy) 데이터 및 현장 조사 결과 분석방안 제시시설물 취약 항목 센싱을 위한 계측센서 선정 및 센서 네트워크 구축 프로세스 개발댐 및 부속시설에 대한 현행 건전도 평가 및 위험도 평가 현황 분석 현장에서 관리가 가능한 WSN 시스템 기반 위험도 평가 기준(안) 도출Test Bed 현장 적용을 통한 시설물 취약 항목 센싱 DB 수집 계획 수립Test Bed 현장 실증을 통한 WSN 시스템 기반 위험도 평가 기준의 신뢰성 검증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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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시설물 관리기술은 대부분이 통신방법에 대한 연구에 초점이 이루어져 있으며, 시설물의 계측과 동시에 시설물의 상태를 평가하는 시스템은 제안된 바가 국내 외에 없음 신청기술은 사물인터넷을 이용하여 시설물 전체의 거동을 모니터링을 함과 동시에 시설물의 즉시 구조상태평가가 가능한 최초의 기술로 성공적으로 개발이 완료된다면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시설물 평가분야의 원천기술의 확보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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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현재 국내의 댐 및 저수지는 특정구간에 계측기를 집중 배치하여 관리하여 전체 시설물의 거동을 모니터링 하지 못하고 집중강우 등이 발생하는 경우 특정 구간의 부분적인 손상이나 재해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음. 그러다 보니 복구, 보강설계 및 보강공사로 이어져 많은 국고가 낭비되고 있는 실정임.개발기술은 무선 센서를 시설물 전체에 분산 배치하여 시설물의 전체거동을 모니터링과 함과 동시에 시설물의 구조상태 평가가 가능해 취약 또는 손상구간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복구, 설계 등의 불필요한 국고의 낭비를 방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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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
개발시술은 기본적으로 계측관리 기술에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기술로 현재 건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계측시장으로의 확대가 가능함.국내의 최대 댐 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성과공유과제를 통해 적극적인 기술적용의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해외사업에서도 공동으로 개발기술을 적용하기 위하여 시장을 개발하고 있는 현 여건으로 볼 때 개발기술의 국내외 활용 및 시장확대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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