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년도 |
주관연구기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3대 실증(기술성, 경제성, 시공성) 모니터링을 통한 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연구 결과 : 가양 및 천안두정 실증단지의 발주-설계-제작-시공 상의 문제점에 대한 체크 리스트 및 구체화 작업을 통하여 문제점 간 상호 연결고리를 정리하고 문제해결 방향 및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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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성] 실증단지 적용 기술의 문제점 분석 및 해결방안 도출 - 12대 실증기술의 설계/제작/시공단계 적용상의 문제점 - 기술적 해결방안 제안[경제성] 건축공사비 저감 및 경제성 확보방안 마련 - 경제성 비교 기준 프로토 타입 제안 - 기본형 건축비 대비 동일 공사비용 구현을 위한 적정 공급 및 생산량 예측 - 경제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 [시공성] 실증 관련 제작공장 및 현장시공 공정관리 상의 개선방안 마련 - 실증 사업의 제작기간 90일 및 시공기간 50일 공정관리 비교 (기존 RC 공동주택 대비) - 공기지연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사업성] 실증사업 수행을 통한 발주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제시 - 공공임대 모듈러 주택 설계기준 작성 - 하부공사 일괄 입찰방식 - 간접비 이중 계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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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모듈러 공동주택에 대한 객관적 성능검증 완료- 모듈러주택의 12대 실증기술에 대한 객관적 성능평가 지표 산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한 성능적 실증 및 평가 검증 완료 공업화 공법 활용에 따른 시공기술의 선진화- 4차 산업혁명의 기술로서 3D프린팅, 인공지능, Iot 등 첨단기술의 집적화 건축 및 주거로 활용- 실 구성 조합설계의 구현을 통한 BIM설계기술의 최적화 주택생산 공법을 상용화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모델 제시- 폐기물 제로 자원 순환형 건축 및 주택의 모델 구현- 향후 스마트 도시의 주택모델로서 적시적소에 공급할 수 있는 주거모델로서 역할- 소형 단독주거에서 공동주택의 모델로서 확대 발전시킬 수 있는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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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현장산업에서 제조산업으로의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 5년 이후 현장 기능인력 절대 부족에 대한 해결방안, 건축산업의 제조산업화를 위한 촉매제 역할- 최근에 치솟고 있는 현장 인건비에 대한 대응으로서 제조산업 기반형 공업화 생산 기술모델- 소음·분진·공기단축 등 민원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 모듈러 공동주택 기술 해외수출에 다른 경제적 효과- 현재까지 모듈러 건축물의 해외수출은 노무자 숙소 등 단층 건축물에 한정됨.- 개발도상국의 신도시건설, 다양한 용도의 중층 건축물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여 본 연구사업의 결과를 통한 모듈러 공동주택의 해외수출은 건축시장의 한 분야를 개척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법- 도시재생사업추진에 있어서 주요 주거지원사업유형의 활용공법기술로서 활용- 현 정부 주거복지 로드맵에 의한 향후 5년간 100만호 공공주택의 공급모델로서 활용-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여 컴팩트 주택 및 1-2인 가구형 공동주택의 모델- 임대주택 활성화를 통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 수요자 요구 대응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모델 공급- 도심지 유휴부지 활용 등 임대주택 활성화를 통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 도시재생 사업에서의 현장 소음 및 분진의 최소화를 통한 민원감소와 이를 통한 도심 주택 건축의 활성화- 주택의 신축 및 철거, 이전 등 일련의 건축 및 주택 라이프 싸이클 순환시스템 구현- 대학생 기숙사의 확대보급을 위한 공급모델로서 활용- 최근 제천 및 의정부 화재, 포항 및 경주 지진에 의한 국민들의 주거불안에 대해 관련 성능의 객관적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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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
대학생 기숙사로 활용- 최근 대학생기숙사로 인한 사회적 갈등 발생, 대학생을 위한 원룸형 기숙사 보급을 위한 교육부와 협의 국방부 및 군부대 시설로서 활용- 국방부의 경우 과거 진동/단열/기밀 등의 주거환경성능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 시설 보급에 어려움이 있었음- 객관적 실증적 모델의 개발로 군부대 시설의 보급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민간 임대주택 및 토지 임대사업의 모델로서 활용- 도심 서민주택가의 5층 이하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 신축이 필요한 건축사업과 토지임대수익이 필요하나 토지주, 토지비 부담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사업자, 보증금 부담에 임대가 어려운 임차인을 주요 타겟 시장으로 설정- 서울(97.1%), 경기(99.6%), 제주(99.9%)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주택보급률은 100%이상이지만 실제 주택 수요자가 원하는 주거환경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 주택산업연구원의 “2020년 주택수요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교육환경, 생활편의시설보다 교통환경이 자가 및 임차 수요자에게는 주거지 선정에 더 중요한 요소로 나타남- 주택 소유자 상당수는 가계자산 비중이 부동산에 편중되어 부동산침체 및 시설 노후화로 지속적인 임대수익 확보의 어려움이 발생- 도심 주택가 노후주택을 대상, “주거 수요자”와 “노후주택 소유자”의 니즈(Needs)를 융·복합하여 토지활용 및 토지임대 방식을 통한 주거모델로서 추진함으로서 도심재생을 통한 시장형성 및 잠재적 수요확보 향후 수출 전략 품목으로 확대 가능- 주거취약계층 및 공공임대 주택을 원하는 수요층이 최우선 수요처가 될 것으로 예상됨- 이후 내수 판매를 통해 모듈러 주택의 안전성 확보 및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며 내수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해외 수출 등 국제시장 진출을 통해 응용 범위와 수요처들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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