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년도 |
"선분리 후해체" 및 부분해체에 적합한 새로운 해체기술 개발 및 활용성 향상을 위한 통합해체공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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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의 종류별 수량 자동산출 프로그램의 보완 및 현장 회수율 제안○ 해체잔재의 적정처리 및 재활용성 향상을 위한 분별 해체기술 개발○ 국내 실정에 적합한 "부분해체기술"의 개발 및 제안○ 개선된 해체기술에 대한 공종별 공사비 산정체계 구축○ 해체공사 작업프로세스 모델 제안을 통한 통합 해체공사 선정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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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건설폐기물의 명확한 처리방안 수립에 기여 ○ 잔재의 종류별 방생량 원단위 산출기준을 환경부하 원단위 구축의 기반테이터로 활용 ○ "선분리 후해체"방식의 보급/정학으로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재의 활용성 향상에 기여 ○ 국내 부분해체기술의 개선 및 향상에 기여 ○ 해체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공사비 산정체계 구축을 통한 불명확한 공사관행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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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폐잔재의 적정처리 및 재활용율 향상을 통한 사회 전반적인 환경부하 감소 ○ 해체공사 합리화를 통한 해체공사 및 잔재처리비용의 절감 ○ 낙후되어 있는 해체기술의 향상을 통해 관련 분야의 활성화 도모 ○ 해체기술 개발을 통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장비의 대체기술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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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 개발된 철저잔재 발생수량 산출 프로그램은 상품화를 도모 ○ "선분리 후해체"방안을 시방서, 지침서 등을 통해 확산, 보급 ○ 기술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공법이나 장비에 대한 상용화 도모 ○ 해체공사비 산출기준에 관하여 표준품셈에 반영토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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