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년도 |
o VDL M2 통신시스템 수정보완o 지상성능시험(II)o 환경시험o 비행 시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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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3차년도 시험결과를 기반으로 VDL M2 통신시스템 시스템 수정보완o 수정보완된 시스템에 대한 2차 지상시험 실시o 환경시험(지상장비 위주)o 국토해양부 점검용 항공기 이용한 비행 시험평가o 국토해양부 항공기 이용 불가시 차량탑재시험으로 대체o 공항/민항기 시스템과 호환성 시험(관련기관 협조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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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o 그동안 항공인프라 구축, 각종시설 유지, 항공운항 및 항공안전과 관련 된 기술을 거의 전적으로 해외에 의존하여 많은 예산을 투자하였으나, 관련 기술은 국내에 이전되지 않았음. 본 과제의 수행을 통해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항공 데이터통신시스템의 핵심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기술 종속에서 벗어남은 물론 기술 자립국으로 변모가 기대됨.o CNS/ATM의 요소기술인 항공 데이터통신 기술을 확보하여 CNS/ATM관련 최종 애플리케이션 구현기술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미래 항행시스템 개발 기술에 있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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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o 국제표준에 준한 차세대 항공 데이터통신시스템의 핵심기술과 제반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상용화 기술 연구와 차세대 위성항행시스템의 조기 구축 기반을 마련하여, 국내 산업체 주도로 새로운 위성항행시스템 구축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와 기회이익을 실현할 수 있음.o 차세대 위성항행시스템은 국제표준규약이 제정단계이고, 관련 기술 표준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므로 핵심기술을 보유할 경우, 국내 IT 인프라를 이용하여 기술선진국과 다양한 형태의 기술 협력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위성항행시스템 사업모델의 창출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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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о 본 연구를 통해 확보된 핵심기술, 시험평가기술과 경험은 연구개발/시설구축시 원천기술로 활용 ← VDL M2는 향후 10-20년간 차세대항행시설의 통신기술로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о 본 과제를 통해 개발된 지상국은 제품화를 추진하여 국내 VDL M2 데이터링크 서비스 구축시 지상국으로 활용о 또한, 본 과제에서 개발된 ACMU, AVDR, DSP, GS 및 지상 및 탑재 운용시험장치는 항공통신 및 ATS서비스의 운용성을 평가를 위한 시범운용 시설로 활용 >> 국내 시설 구축시 시스템 성능요구조건 설정을 위한 Test-Bed로 활용.о 본 연구를 통해 확보된 핵심기술은 민간항공인프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군사적인 목적의 기술로도 활용이 예상됨.о 본 과제의 연구성과물인 시제품은 CNS/ATM 관련 연구수행기관에 대여(또는 이관)하여 데이터터링크 Test-Bed로 활용케하여 행당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토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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