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년도 |
-Pipe line 부대시설의 설계기술개발 및 시공방법 정립 -Thermal syphon 시작품 평가시험 -설계 시공지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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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 line support system 및 thermal syphon 성능평가실험 -Pipe line 동해방지 단열재의 개발 및 성능시험 -실제 시베리아 동토에서의 pipe line 거동 현장실험 -영구동토에서의 pipe line 설계, 시공지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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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o 향후 영구동토 개발사업 수행 시 기초자료로 활용. o 선진국과 대등한 기술 노하우(know-how)가 축적. o 지구 기후 변화, 동토 재해 예측, 미래형 자원개발 분야의 최첨단 기술확보. o 전 세계 과학자와 공동 연구로 국내 과학자의 국제적인 역량 배양. o 세계 최초로 극지 및 시베리아 지역의 구조물 건설에 따른 구조물의 동상, 융해 피해를 방지하는 기술을 확보하여 향후 진출시 기초자료로 활용. o 동결토의 강도 및 열적 특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확보. o 남극 및 시베리아 진출에 대한 제반기술의 확보는 향후 이들 지역 건설시장에서의 우위 확보에 큰 원동력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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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o 영구동토 개발사업 수행 시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 증대 및 시장 선점 효과. o 영구동토 건설 진출 시 효율적인 공사현장 관리 및 예산 절감 효과. o 영구동토(동시베리아, 알래스카, 사할린 등) 에너지 개발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국내의 중장기적인 에너지원 확보 가능. o 영구동토(동시베리아, 알래스카, 사할린 등) 에너지 개발 사업에 참여 하여 국내의 중장기적인 에너지원 확보 가능. o 영구동토 지역 송유관 건설,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 시설 건설, 해양 석유, 가스 생산 시설 및 수송 시설에 직접 참여 할 경우, 국내 관련 산업, 즉 강관생산, 건설장비, 해양 구조물 건설 등에도 2차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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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o 시베리아 송유관 건설공사 (2006년 4월 1단계 착공 예정)에 국내 건설업체가 석유 선적항, 지선 line을 건설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때 활용 o 2012년까지 완공되는 남극 제2 과학기지 건설시 활용 o 2012년 건설되는 남극 제2기지 건설시 활용 o 특수 시추장비 부품 및 축적된 기술을 국내 건설 현장에 활용(특허/상품화 추진) o 시베리아 송유관 공사(2006년 4월 1단계, 2009년 2단계)에 국내 건설업체 석유 선적항, 진입로, 부대시설 건설시 활용 (특허 및 신기술로 활용) o 개발된 단열재는 국내 동절기 및 해빙기 동해ㆍ융해 피해 방지에 활용 (특허 추진) o 20012년 건설되는 남극 제2 과학기지 건설시 활용 o 사질지반에 건설되는 토목ㆍ건축 구조물에 사용 (신기술, 특허) o 터널, 지하철, 공동구 건설시 바로 적용 (신기술, 특허) o 철도, 도로 하부 횡단 및 도심지 인접구조물 피해 방지 시 활용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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