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년도 |
현장에서 발생되는 폐토사를 해당 현장에서 모두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소 기술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다.● 현장발생토의 분리 기술 확립● 현장발생토의 재활용을 위한 역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재활용된 충전재의 효과 검증을 위한 현장 시험 연구● 현장발생토의 재활용을 위한 시공 장비의 개선 및 개량● 일반 현장 적용을 위한 품질관리 기준 및 시공 매뉴얼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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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발생토의 분리 기술 확립 - 적용 부위 및 활용 용도에 따른 입자 분리 기준 설정(자료수집 및 모델정립) - 디샌더 및 디켄터 등의 장비 분석 및 개선 기술 확립(자료수집 및 시제품 제작)● 현장발생토의 재활용을 위한 역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 분리된 발생토의 용도별 강도 특성 기준 확립(자료수집 및 모델정립) - 토양 고화제의 고성능화 기술 개발(자료수집 및 모델정립) - 소요강도 및 특성 만족을 위한 최적 배합 기술 확립(자료수집 및 모델정립)● 현장발생토의 재활용을 위한 시공 장비의 개선 및 개량 - 재활용된 고화토의 시공 프로세스 정립(자료수집 및 모델정립) - 재활용된 고화토의 현장내 운반, 배합, 압송 등과 관련된 장비의 개선 및 개발 (자료수집 및 시제품 제작)● 현장발생토의 재활용을 위한 품질기준 및 시공지침 작성(자료수집 및 모델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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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건설폐자재의 재활용 기술 확립● 매입말뚝의 주면마찰력 증대 효과 - 기초 구조물 안정성, 사용성, 내구성 향상을 통한 건설품질 확보● 향후 CO2배출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 시멘트 페이스트 대용재 사용으로 시멘트 사용량 대폭 감소● 건설 신기술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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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건설원가 절감 효과 - 연구개발 결과의 적용을 통해, 국내 매입말뚝 공법의 시멘트페이스트 대용재 사용으로 인한 원가 절감액은 년간 650~780억원 규모● 건설산업 부산물 활용 기반체계 구축● Green 정책 부합(현장폐토 활용 기술개발) - 녹색기술 및 녹색사업 인증 획득● 친환경 산업 및 품질확보 - 건설산업 부산물의 자원화로 인한 부존자원 절감 및 처리비용 감소 - 매립지 추가확보로 인한 환경훼손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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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 공법 특허 및 건설 신기술 획득으로 사업화 기반 조성● 매입공법으로 시공되는 모든 PHC 및 강관 말뚝 공사의 충전재로 활용● 연약지반을 포함한 해안매립, 준설토 등 모든 발생토에 대해 적용이 가능하며, 외부로 토사를 반출하지 않고 당해 현장의 복토재, 뒷채움재 등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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