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년도 |
지능형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폭발하중 산정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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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 방법으로 폭발하중을 모델링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폭발의 위치, 위력 등을 고려한 각종 상황을 컴퓨터 환경에서의 반복계산 방식으로 데이터메이스를 구축한다. 그리고 이 데이터들로 머신러닝을 진행하여 구조물이 받는 폭발하중을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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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본 연구에서 개발된 폭발하중을 받는 구조물 해석 기술은 인공지능 개념을 도입하여 현재 해외 우수 상용프로그램 개발 회사에서 공격적으로 시도하는 분야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원천기술화가 꼭 필요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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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최근 급진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기술발전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건설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도로서 본 연구는 건설업의 발전을 추진하기에 가치가 있다. - 본 연구의 결과물은 방폭구조물의 설계와 평가 단계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따라서 해당 단계에서의 시간이 감소되면서 방폭구조물의 비용을 줄여 이를 일반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 방폭구조물 외에도 해당 성과를 더욱 개선하고 조절하면 극한하중을 받는 타 기반구조물의 설계와 평가에도 사용될 수 있다.- 사회기반시설물들에 발생되어지는 인적재난 문제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서 방폭구조물이 일반화 되면 인적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여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폭발사고 발생 시 상황을 미리 예측하여 관련 대피 및 대응방안을 세우는데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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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 현장적용 방안 - 본 기술개발을 통하여 개발되는 지능형 설계 평가 시스템은 군사적 건물의 방폭구조물뿐만 아닌 폭발사고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이나 인구밀접도가 높은 상용, 주거 구조물을 테스트베드로 적용할 수 있다. ○ 실용화·제품화 방안 - 본 연구개발 결과물로 지능화 설계 평가 시스템을 신기술 지정신청, 특허기술 출원?등록을 실시하고, 차후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해 실용화 및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미래 원천기술 확보방안 - 현재 해외 우수 상용프로그램 개발 회사에서 시도하고 있는 기술로서 본 연구를 통하여 국내 연구성과로 등록하여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혁신적인 기술기반으로 확보코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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