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고유번호 |
17CTAP-C114766-02 |
연구사업명 |
국토교통기술촉진연구사업 |
연구과제명 |
교통사고 취약구간 선정 오차율 5% 미만을 위한 교통사고 빈도 시뮬레이션 기반 EEMD 응용기술 개발 |
총 연구기간 |
2016-06-24 ~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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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동규 |
당해년도 참여 연구원수 |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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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년도 연구비 |
정부 : 50,000,000 원
기업 : 0 원
계 : 50,0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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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구기간 참여 연구원수 |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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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구비 |
정부 : 100,000,000 원
기업 : 0 원
계 : 100,0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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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명 |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
등록 발간번호 |
11-1613000-002283-01 |
ISBN |
- |
○ 연구개발 최종목표 - 본 연구는 교통사고 취약구간 선정 오차율 5% 미만을 위해, 교통사고의 시·공간적 상관성과 확률적 특성을 모사할 수 있는 교통사고 빈도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ensemble empirical mode decomposition(EEMD)기법의 응용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외생적 간섭요인을 통제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true hotspot을 발생시킴으로써 다양한 여건에서도 신뢰성 있는 교통사고 취약구간을 선정할 수 있는 robust parameter를 calibration하고 실제 사고자료를 토대로 개발기술의 적용성을 평가하는 연구임 - 교통사고 취약구간 선정기법에 관한 기존 연구들은 true hotspot이 아닌 간섭성분이 포함된 실제 사고자료를 기반으로 성능을 평가하였기 때문에 선정 오차율 추정이 불가능하여 성능 평가수행에 한계가 있었음 - 본 연구는 교통사고 빈도 시뮬레이션 기법을 개발함으로써 true hotspot을 발생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사고취약구간 선정기법의 오차율을 직접 추정한다는 창의적인 발상을 토대로 함 - 또한 EEMD의 결과물인 intrinsic mode function(IMF)을 분석하여 시뮬레이션에서 발생시킨 다양한 확률적 요인들이 사고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고 이를 해석한다는 측면에서 본 연구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라 판단됨 - 나아가 본 연구의 성과물인 EEMD 응용기술을 시뮬레이션 환경 이외에 실제 사고자료에 적용함으로써 개발 기술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용화 기초 연구도 본 연구계획에 포함하여 추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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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
한글 |
교통사고 취약구간 선정 |
교통사고 빈도 시뮬레이션 |
앙상블 경험적 모드 분해 |
강건 모수 정산 |
- |
영문 |
Hotspot identification |
Crash frequency simulation |
Ensemble empirical mode decomposition |
Robust parameter calibration |
- |
최종보고서 |
교통사고 취약구간 선정 오차율 5% 미만을 위한 교통사고 빈도 시뮬레이션 기반 EEMD 응용기술 개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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