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꿈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On 프로그램」 본격 추진
- 전국 국토교통 대형실험시설 12종과 R&D 연구현장을 지역 청소년에게 소개하는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국토진흥원)은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꿈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토교통 대형실험시설 미래On 프로그램(이하, 미래On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미래On’은 청소년 미래의 스위치를 ‘On’한다는 의미로 국토교통분야 전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로탐색 기회가 제한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및 현장 견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ㅇ 국토진흥원은 국토교통기술의 실험과정과 R&D 우수성과를 소개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전국 12개 대형실험시설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여 격월 단위로 ‘미래On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첫번째 프로그램은 11월 26일 진행되었으며, 화성시 중학생들이 도로주행시뮬레이터 실험센터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K-City)를 방문해 국토교통 기술을 직접 체험하였다.
ㅇ 도로주행시뮬레이터 실험센터*는 2018년에 완공된 대형실험시설로 실제 주행이 어려운 다양한 도로교통 환경을 가상현실(VR) 기반으로 구현해 운전 상황을 모의하여 실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 관련 사업명 : 도로주행시뮬레이터 실험센터 구축 사업(15.06~18.12. 주관기관 : 한국도로공사)
ㅇ 자율주행 테스트베드(K-city)*는 3단계에 걸쳐 구축이 진행되어 2025년에 완공된 국내 대표 자율주행 실험 인프라로, 다양한 실제도로 주행 환경을 구현하여 자율주행차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다.
* 관련 사업명 : 자율주행테스트베드 구축 사업(18.12.~25.09. 주관기관 : TS한국교통안전공단)
□ 김정희 원장은 “이번 ‘미래On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국토교통기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확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토교통아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지속적으로 기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