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건설신기술 신청인입니다.
저희는 7월 쯤 건설 신기술을 신청하여, 얼마전 건설신기술 조사 결과서를 받아 다음주까지 건교평에 제출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신기술 신규성에 관하여 일본특허 4건과 한국공개특허 4건이 나왔더군요.
그러나 일본특허의 경우 번역본도 없이 이렇게 결과서만 딱 주고 나서 알아서 하라는 식이군요.
키프리스에 전화를 걸어 번역본을 달라고 하니, 알아서 번역에 맞기라고 하는 겁니다.
건교평도 마찬가지고요. 위에서 지시한 상황이니 자기는 어쩔수 없다나 머라나...
올해부터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교평에서 직접 선행조사를 맡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의미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만, 이왕 하실거면 번역본도 보내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