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경제적ㆍ산업적 측면 - 전 세계적 안전시장 확산에 따른 핵심기술 연계 산업의 성장 - ICT 기술을 활용, 안전사고 발생 횟수를 줄이고 사회적 손실비용 절감 - 국내 건설기계 시장 및 근로자 안전관리 디바이스 시장(추정 : 전체 시장의 약 10%, 8,722억원)의 신사업 창출 (※p42. 국내시장규모 참조) - 산업 현장별 안전사고 사전점검과 조치강화로 공정 내 생산성 향상 및 예산절감 ① 산업현장 조건 ? 중장비 20대, 작업자 500명 ② 손실적 요소(B) 산출 근거 ? 증가되는 비용(설비투자) - LiDAR 모듈 : 1,000,000원 x 20대 / 5년 사용 기준 = 4,000,000원 - 전자 제어 모듈 : 1,000,000원 x 20대 / 5년 사용 기준 = 4,000,000원 - 다기능 통신 모듈 : 500,000원 x 20대 / 5년 사용 기준 = 2,000,000원 - 관제 시스템 : 5,000,000원 x 1대 / 5년 사용 기준 = 1,000,000원 ③ 이익적 요소(A) 산출 근거 ? 감소되는 비용(감가상각) - 2016년 산업재해 90,656명, 손실 214,002억원 ⇒ 재해당 236,000,000원 - 2016년 재해율 0.49%, 충돌·협착에 의한 재해 33% ⇒ 500명 산업현장에서 1년간 평균 충돌·협착에 의한 재해건수 500 x 0.0049 x 0.33 = 0.809건 - 500명 산업현장에서 1년간 평균 재해 손실비용 ⇒ 236,000,000원 x 0.809 ≒ 190,924,000원 - 충돌 및 협착에 의한 재해건수 30% 개선 시 감소 비용 ⇒ 190,924,000원 x 0.3 = 57,277,200원 ○ 사회적 측면 - 작업장의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회적으로 작업자의 상해와 관련한 재해를 감소시켜 노사관계를 향상시키고 또한 기업이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 - 위험상황 알림기능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현장관리와 관계자간 신속한 의사소통으로 안전한 현장 구현 및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 발주기관, 관리기관, 안전관리 담당이 중장비 작업 반경 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위치를 파악 및 관리함으로써 안전한 건설현장 실현 -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확인과 대응으로 신속한 구조작업 실시 -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작업관리를 통해 노사관계 향상 및 근로환경 개선 -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성 향상을 통한 근로자 삶의 질 향상
|
| 활용방안 |
○ 대상기술 특성 - 본 연구과제의 개발 대상 제품과 같은 산업 진보 기술의 시장규모를 간접적으로 예측해보면, 본 대상 제품이 적용될 건설기계시장의 전체 규모를 분석하고 본 연구과제 개발 대상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예측하여 국내 시장 규모를 예측할 수 있음 - 현재 국내의 건설기계 시장 규모는 건설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생산 7조 5,100억원, 내수 2조 1060억원, 수출 4조 7,02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산업의 기복이 심하고 생산능력에 비해 내수시장이 협소하여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17년 기준 약 70%로 수출 지향적 산업임 ○ 시장규모 - ‘17.06.30 기준 국토해양부 건설 기계등록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건설기계는 478,243대(자가용228,615 / 영업용 246,319 / 관용 3,309)가 국내에 등록되어 있음 - 이중 굴삭기, 지게차, 덤프트럭이 전체 건설기계의 약 80%를 차지 ○ 국민소득 3만달러 수준에 도달하면서 안전사회에 대한 사회적 니즈 확산 - 국토부는 건설현장 사망만인율 50% 이하로 줄이기 운동 (사망만인율) ‘16년 1.76 → ’18년 1.50 → ‘22년 0.7 - 사고 발생 시 원인과 책임규명을 요구하는 현상이 급속히 확산 (목표관리제 도입) 100대 건설사 매년 20%이상 사망사고 감축 - 그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법제화가 진행되고 있음 (법제와 추진) IoT 기술 접목 안전장비 법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