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년도 |
한국형 e-Call 체계구축 및 e-Call 인증 및 품질관리체계 요소기술, 시험장법, 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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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all센터 운영모델 및 플랫폼 개발 - 국내외 긴급구난 센터 운영 모델 및 플랫폼 분석 - e-Call (관제)센터 플랫폼 개발 - 교통사고 후속처리 프로세스 정의 및 운영시나리오 개발○ 사고심각도 기반 한국형 e-Call 서비스 운영매뉴얼 및 알고리즘 개발 - 센터기반 사고 심각도 판단 알고리즘 개발 - 센터별 운영매뉴얼 개발 - e-Call 단말기 송신정보와 도로수집정보를 융합한 교통사고 영향분석, 모니터링, 관리기술 개발○ e-Call서비스 실증평가 - BM, AM 단말기 공동 e-Call단말기-센터 연계 통합 실증시험○ 한국형 e-Call 인증 및 품질관리 체계 기반기술 연구 - 한국형 e-Call 정착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마련○ e-Call 단말기의 품질관리를 위한 표준화, 시험인증 기준 및 장비개발 - 한국형 e-Call 시스템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인증 체계 연구 - e-Call 단말기 기능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시험 시나리오 개발○ 한국형 e-Call 서비스 의무화에 따른 공공-민간 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 - 한국형 e-Call 도입에 대한 사회적 수용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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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기술적 측면 -교통사고접수부터 2차 긴급구난기관 처리 정보 등 교통사고 관련 자료의 수집·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체계적 사고분석기술 향상-V2V, V2I 통신을 통한 사고정보 전파 등 차세대 ITS 서비스와의 융합을 통한 한국형 e-Call 서비스 확대 가능-도난차량, 뺑소니 차량 위치추적 등 타 분야 기술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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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1사회적 측면○ 긴급구난체계 도입에 따른 신속한 구난·구조로 사망자 감소 및 중상자 경감을 통한 사회적 비용(인적비용, 사회기관비용)감소와 국민 삶의 질(質) 향상- e-Call도입시 사망자 5%~15%, 중상자 10~15% 감소 (지능형안전시스템의 도입에 따른 잠재적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사전연구(EU25, 2006))- 사망자 238~714명/년, 중상자 19,496~29,244명/년 감소 효과 (2014년 기준 사망자 4,762명, 중상자 194,955명 기준)- 사회적 비용 절감, 사망 1,010~3,050억원, 중상 1조 184~1조 5,276억원 (2014년 도로교통공단 발표 기준, 사망 4억 2,704만원, 중상 5,224만원)2 경제적 측면○ e-Call(관제)센터 신규 구축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 서비스업 취업유발계수2)(평균)11.8명/10억원*342억원=404명(e-Call센터 구축비용 약 19억(연구진 추정가, 센터 운영비용 제외,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특별자치도 포함 18개 센터 구축시 342억원 소요 가정)○ 사고심각도 및 규모에 따른 현장에 필요한 응급구난기관 연계에 따라 자원 활용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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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
○ 본 연구의 개발결과는 기존의 차량사고 등으로 인해 긴급구난이 필요한 당사자 혹은 목격자 신고에 의지하여 대응하던 체계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고를 판단하여 e-Call 신호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이를 조기에 접수한 센터는 사고의 심각도를 판단하여 응급구난기관에 필요한 유관기관에 자동으로정보가 제공되는 체계구현을 범국가적 차원의 서비스로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소방방재청 및 소방본부, 경찰청, 응급의료기관, 민간보험사, 견인업체 등으로 분산 대응하고 있는 국내긴급구난 유관기관의 유기적 공동대응체계 구축 가능○ 또한, 자동 전송된 사고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및 예방활동, 도로 및 자동차 안전정책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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