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년도 |
- 주관연구기관: ? 미세먼지 제거효율 극대화를 위한 액체 건조제(Liquid desiccant, LD) 활용기술 개발 - 공동연구기관: ? LD의 미세먼지 제거효율 평가 ? LD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평가방법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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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연구기관: ? 미세먼지 제거효율 극대화를 위한 LD 최적 활용 기술 개발 · LD 특성 및 미세먼지 제거 관련 문헌연구 수행 · Lab-scale 규모의 시험시스템 설계 및 제작 · LiCl, CaCl2 등 LD별 미세먼지 제거효율 특성 실험 · 혼합 및 합성기술을 통한 미세먼지 제거 최적LD 스크리닝 및 결과DB 구축- 공동연구기관: ? 액체건조제(Liquid desiccant, LD)의 미세먼지 제거효율 평가 및 최적화 · 미세먼지 크기(PM2.5, PM10 등), 주위환경(Air flow rate, air relative humidity 등) 조건별 실험을 통한 액체건조제의 미세먼지 제거효율 평가 · 제습-미세먼지 제거의 상관관계 분석 · 액체 건조제의 제습 평가를 통한 습도 조절 능력 검증 ? 제습 속도 및 건조 안정성 실 ? 액체건조제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평가방법 규격화 · 실험실 실험단계의 LD활용 미세먼지 제거 원천기술 대상 표준화 작업 수행 · LD 활용 미세먼지 제거시스템의 성능평가 방법에 대한 규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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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막증류 공법을 이용한 액체 건조제 순환 공정 원천 기술의 개발은 지속적으로 액체 건조제를 재생하고 공기 중으로 물을 회수함과 동시에 액상에 포집된 미세먼지(입자성 물질)를 분리막 기술로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실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들과 비교해서 연속적으로 필터의 교체 없이 대량의 공기의 정화가 가능. - 액체 건조제의 사용은 미세먼지 포집효율을 높이고, 동시에 공기 중에 물도 회수하여 재이용 및 선순환을 시킬 수 있고, 흡습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과 건물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폐열을 사용하여 액체 건조제를 에너지 고효율성 재생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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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사회적 측면 - 실내 공기질 개선 미래 기술 확보를 통한 그린 인프라 구축으로 국가경쟁력 강화 - 미세 먼지 저감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 및 미세 먼지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긍정적으로 전환 - 실내 공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관련 인적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 자문단 확보○ 경제적ㆍ산업적 측면 - 원천 미세먼지 제거 기술 선점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해외 각국으로도 (특히, 아시아 또는 중동지역)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저에너지 지속적인 미세 먼지 제거 및 물 재이용 기술의 확보를 통해 미래 스마트 도시 관련 분야에 경쟁력 및 신시장 확보 가능. - 환경 친화적인 미세먼지 기술을 산업체로의 기술 이전을 통해 관련 기술의 사업화 및 확대 발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연관 산업체의 성장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및 신규 일자리의 창출 효과 기대 - 건설사 및 지자체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사업 및 실내 조경 인테리어 산업, 도시 농업 등에 이용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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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
○ 미세먼지 제거 및 습도 조절을 통한 실내 공기질 개선의 핵심요소기술 및 미래원천기술 확보 (시스템 기술)○ 후속 연구를 통한 프로토타입 장치를 개발하고 제작하여 시스템의 신뢰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한 실제 환경 사용 가능성 및 사용적합성을 증명○ 주요 활용 방안 - 빌딩 건물 공기질 개선 장치: 빌딩 건물 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습도 조절을 통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추가적인 냉난방의 효과도 얻을 수 있음. 또한 겨울철이나 봄철에 외부의 미세먼지 상황이 악화되었을 때 내부의 공기질 개선은 물론,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하고 정화하여 실내에 공급함으로써, 적절한 습도 및 미세먼지 프리 공기 공급 가능 - 실내 조경 인테리어: 공기질 개선을 통해 막증류를 포함한 액체 건조제 순환에서 회수된 물자원을 실내 조경 인테리어 조성 및 유지에 이용가능하고, 조성된 식생에 의해 부가적인 산소 공급이나 공기질 개선을 기대 - 도시 농업에 이용: 액체 건조제 순환 공정의 제습 및 물 회수 기술은 도시 내의 건물에서의 도시 농업 또는 스마트팜(smart farm)에 이용 가능. 이를 통해 대기-물-식량 연계 인프라 설계가 가능 - 그린 인프라 구축: 에너지 절약(빌딩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과 스마트한 물순환, 대기질 향상이 필요한 미래 스마트 시티의 핵심기술로써 이용이 가능하여 빌딩단위의 그린 인프라 구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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