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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K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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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명 원격 제어 시스템 기반 공동구 점검 자동화 로봇 기술
개발 배경 및 필요성 국민의 Lifeline(전기, 통신, 상수도, 난방 등)을 수용하는 공동구에서 재난사고 발생 시 국가경제·국민 재산에 막대한 피해 발생
- 2018년 11월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시 서울 5개구(서대문,마포,용산, 은평,중구)와 고양시 일대 통신장애 발생하여 이용자 대상 요금감면(350억 예상) 및 소상공인의 막대한 피해액 지급 예정
- 2018년 12월 고양 백석 열난방 배관 사고 시 사망 1명, 부상 22명 인명피해와 인근 2800여 세대의 난방 및 온수 중단, 도로파손 등 많은 사회？경제적 피해 발생
기술 개요 이 기술은 공동구 상태 점검을 자동화 로봇에 관한 것이다. 이 로봇은 세 가지 핵심 기술을(자율 주행형 무인 이동체 기술, 다자유도 로봇팔 기술, 인공지능 센서 기술)을 융합하여 완성되었고, 또한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점검 상태와 상황을 감시할 수 있다.

기술의 특장점

기술의 특장점
기존 기술 대비 차별성 기존의 인력 기반의 상태 점검 방식을 대신하여 원격 시스템 기반의 인공지능 로봇으로 노후 공동구의 유지관리의 자동화 및 무인화
기술 경쟁력 공동구 내부 콘크리트 표면에 발생하는 결함(균열)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측정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객관적인 구조물 상태 진단
(탐지정확도:95.31%, 측정정확도:93.51%)
- 원격 시스템 기반 수종/자동 제어
- 터널 내부 손상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 터널 손상 상태 차원 복원 및 분석
경제적 효과 자동화 점검 로봇을 통한 공동구 내부 콘크리트 상태 점검으로 인력 기반의 높은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
- 공동구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
- 자동화 시스템으로 시설물 운용 비용 절감

시장성

시장성
시장규모 및 성장성 - AI & 영상 인식 분야
○ 국내: 1,904억원 (2020년)
○ 국외: 176억 달러(2020년)
- 로봇 기술 시장
○ 국내: 2조 6,466억(2014년)
○ 국외: 16,702백만 달러(2014년)
- 국외 공동구 사례
○ 일본 동경도: 총 162km, 상-중-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지역난방
○ 체코 프라하: 총 91km, 문화유적이 지하 라이프라인
응용분야(수요처) 수요처: ㈜미래시티글로벌, 현대건설, 삼성물산
※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획 준비 중

적용처: 공동구 및 노후 인프라 지하시설물

연구성과 정보

* 지재권현황
순번 발명의 명칭 출원번호 관리현황
1 자율형 이동체와 다자유도 머니퓰레이터를 활용한 공동구 내부 손상 탐지 시스템, 방법 및 상기 방법을 실행시키기 위한 컴퓨터 판독 가능한 프로그램을 기록한 기록 매체 10-2021-0178658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시공실적 및 시제품 현황
시공실적 및 시제품 현황 - 핵심 기술(무인 이동체 기술, 로봇팔 기술, 인공지능 센서 기술)별 자체 검증 테스트 완료
- 각 요소 기술의 통합 테스트를 위한 콘크리트 터널 현장 적용/2회
기술준비도(TRL) 기술개념확립  연구실환경검증  시제품제작  실제환경검증  신뢰성평가  상용품제작
R&D 수행이력 사업명 국토교통기술촉진연구사업
과제명 소단면 공동구 내부 구조물 결함 탐지를 위한 딥러닝 기반 센서 기술 및 자율형 이동 플랫폼 핵심 기술 개발
총연구기간 2021-01-01 ~ 2021-12-31
총연구비 25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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