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K-철도 기술 포럼’ 출범으로 철도 기술 성과 확산 가속
-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 최종성과보고회와 연계해 포럼 출범
-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철도 R&D 성과확산 플랫폼 본격 가동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국토진흥원)은 대한민국 철도 기술 성과 확산과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해 「K-철도 기술 포럼」(이하 포럼)을 12월 18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 포럼 출범식은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 최종성과보고회와 연계해 개최되며, 그간 축적된 연구개발 성과를 후속 협력과 기술 확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소통·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 (사업개요) 한국철도공사 총괄주관, 2020.4~2025.12, 총 1572억(정부 1,227억)(주요성과) 국내 시장진입형 부품 10종, 글로벌 미래시장 선도형 부품 5종 개발
□ 국토진흥원은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을 통해 구축된 연구기관 간 협력 성과를 지속 확대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K-철도 기술 포럼」 출범을 올해초부터 준비해왔다.
ㅇ 포럼은 철도산업의 협력기반 강화을 위해 철도 운영기관, 철도차량 제작 대표 3사 및 장치·부품 제작사 유관 중견·중소기업 등 산업계와, 정부출연연구기관, 시험연구기관 및 관련 협회 등 기술 지원과 전문 컨설팅이 가능한 기관들로 구성된다.
ㅇ 운영체계는 양질의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는 “R&D 분과”,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및 표준 제·개정 사항 등을 논의하는 “성과확산 분과” 등 2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ㅇ 본 포럼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촉진하고 철도 기술 발전을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김정희 국토진흥원 원장은 “본 포럼을 통해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 및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국토진흥원이 연구성과 실용화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