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공공기술, 민간 기술이전으로 건설‧철도 인프라 안전성‧효율성 향상
-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3건, 본격 사업화로 국민 생활안전 제고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국토진흥원)은 12월 12일 엘타워 데이지홀에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3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술이전은 국토진흥원이 올해 처음 개최한“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우수 공공기술을 건설·철도분야 기업 3곳에 이전하여 현장적용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 국토교통 산업진흥 프로그램의 우수성과와 혁신사례를 홍보하고 차년도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기술교류회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국토진흥원)은 12월 12일 기술이전 계약은 국토진흥원의 중개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브리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영신디엔씨, 한국철도기술연구원–㈜피치케이블 등 총 3건이 체결됐다.
ㅇ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교량 바닥판 시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바닥판 시공을 위한 대차와 Attachment 기술”과 토공사 다짐 품질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능형 다짐기술을 접목한 급속 다짐 시공시스템 기술”을 이전하였다.
ㅇ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여름철 레일 온도를 효과적으로 저감시켜 철도 인프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철도 선로 온도 저감을 위한 차열직물 및 설치·회수기술”을 이전하였다.
□ 국토진흥원 김성종 산업진흥본부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적극 발굴하여 수요기업과 매칭, 기술거래 등을 통해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