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다목적 음압병동 사업화 성과로 ‘ESG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 국가 전염병 재난 대응 다목적 모듈러 음압병동의 기술성과 사회적 가치 인정 받아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국토진흥원)은 11월 28일, 한국공간구조학회가 주관한 ‘공간구조산업 ESG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다목적 모듈러 음압병동 사업화’가 사회(Social)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ㅇ ‘공간구조산업 ESG 우수사례 공모전’은 산업 전반의 ESG 경영 확산과 혁신사례 발굴을 위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별로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 ‘다목적 모듈러 음압병동 사업화’는 국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21년부터‘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과제로, 사업화에 성공한 대표 사례이다.
* 국가 전염병 재난 대응, 자율 확장 및 신속 설치/해체가 가능한 음압격리병동 사업화 모델개발(’21.2∼’23.10)
ㅇ 사업화 추진 과정에서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기술 신뢰성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증받았으며, 국토교통기술대전 등 여러 행사에서 기술 인지도를 높여 사업화 기반을 확보했다.
ㅇ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해당 기술은 이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되었으며, 광주시립요양병원 등 지자체에 실제 보급되면서 현장 적용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회문제해결 R&D 최우수상, CES 2025 혁신상(Human Security 부문), 제5회 조달의 날 대통령 표창(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등 국내·외 주요상을 수상하며 기술성과 사회적 가치가 인정되었다.
□ 국토진흥원 김정희 원장은 “ESG 경영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필수 역할로, 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