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2025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장관상 수상
- 창업–R&D–인증–금융–판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 국토교통 중소벤처기업 매출·투자 증대 등 실질적 성과 인정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달 2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입안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ㅇ 국토교통진흥원은 국토교통 분야의 벤처·창업 지원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정책입안 분야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이번 수상은 국토교통진흥원이 창업–기술개발–인증–판로·금융을 연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기술의 시장 안착을 뒷받침하고, 이에 따른 모범적 운영 성과를 이룬 점이 인정받은 결과다.
□ 국토교통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ㅇ 창업 단계에서는 창업지원센터와 국토교통 특화 엑셀러레이팅 운영으로 초기 역량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고,
ㅇ 기술개발·인증 단계에서는 사업화 R&D와 신기술·혁신제품 지정제도를 통해 기술 상용화와 공공조달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ㅇ 판로·금융 단계에서는 투자유치 프로그램 및 국내외 발주처 설명회를 통해 민간·해외 판로 확장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지원하고 있다.
□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매출 증가와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ㅇ 대표 성과로 2024년말 기준, 건설(1989년∼)·교통(2010년∼)·물류(2020년∼) 신기술 활용실적이 누적 13조 1,824억 원에 이르며,
ㅇ 국토교통부 혁신제품 지정제도(2020년∼)를 통해 지정 제품을 판매한 기업들은 공공·민간 시장에서 누적 매출 666억 원을 기록했다.
ㅇ 또한, 국토교통 창업기획 프로그램(2021년∼) 참여 기업들 역시 누적 매출 618억 원, 투자유치 434억 원을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김정희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진흥원이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정책 기반 구축과 전주기 지원 확대에 매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창업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선도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