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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
게시일 : 2025-11-06 조회수 : 147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

 

-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 성과포럼’ 및 ‘기술 매칭 상담회’ 등 개최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여 개최되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공항공사 등 6개 기관과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ㅇ 올해 주제는 ‘AI와 함께하는 스마트건설 : 더 안전한 미래’로 BIM(건설정보모델링), OSC(탈현장 건설), 스마트 안전, 플랫폼, 로보틱스, 드론, 디지털 센싱 등 미래 기술이 대거 전시된다.

 

 ㅇ 더불어, 실물 기술 시연과 체험형 부스를 통해 업계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스마트건설의 최신 동향과 미래상을 체감할 수 있다.

 

□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건설AI특별관’ 등 관련 R&D 성과 전시와 함께 ‘2025 스마트건설·안전 기술 매칭 상담회’를 11월 5일 개최하였다. 

 

 ㅇ ‘건설AI특별관’에서는 건설로봇, 건설 IoT, AI Conit Eye(AI 기반 안전 감시시스템), 건설 드론 등의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ㅇ 상담회에서는 스마트건설·안전 관련 20개 중소·벤처기업과 12개 공공·민간 발주처간 1:1 기술 매칭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마련 및 스마트건설·안전 기술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 11월 7일에는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 성과포럼’과 6개 공동주관기관 통합 ‘기업/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ㅇ ‘성과포럼’에서는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에서 개발한 ▲토공 무인작업 자동화 플랫폼 ▲교량 거더 원격정밀 거치 기술 ▲영상기반 건설근로자 위험판별시스템 ▲실시간 건설현장 관제 플랫폼 등 9개 주요 사업성과를 소개한다.

   *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은 건설산업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위한 기술혁신 및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국비 1,435억원을 투입하고 총괄기관인 한국도로공사를 중심으로 155개기관 총 1,094명의 연구자가 참여한 대형실증사업이다.

 

 ㅇ 또한, ‘AI 전환시대 국토·도시 R&D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발제 후 ‘AI를 이용한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진흥원 김정희 원장은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가 국내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수준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이자 기술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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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251105(즉시)_보도자료_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공동 주관(건설인프라실).hwpx 20251105(즉시)_보도자료_‘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_건설 AI 특별관.jpg 20251105(즉시)_보도자료_‘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_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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