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연구의 최종 목표와 성과는 국토교통부(2018)의 “제1차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2018-2027)”의 추진전략 중 ‘4차 산업혁명 대응 혁신성장동력 육성’의 실천과제인 지능형 공간정보 공유·제공 서비스와 연계됨○ 입지정보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시공간 빅데이터에 대한 가용성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공간정보를 정제하여 지식형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함연구개발의 필요성○ 정부는 빅데이터를 통한 미래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제1·2차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을 통하여 48개 분야 387개 데이터셋, 약 300억 건의 데이터를 개방하였으며, 향후에도 신산업 핵심데이터 분야를 선정하고 개방할 예정임○ 공공, 기업을 중심으로 한 빅데이터 활용은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사회문제의 효율적인 해결 등의 부가가치가 있으나 국민이 직접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특히, 도시공간과 관련한 데이터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양과 비정형적 특성을 가지며, 공간기반의 위치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하기 어려움○ 이들의 활용성 증진을 위해서는 공간형상(形象)정보와 결합된 1차 정보(속성정보+공간정보)와 전문적 기술과 지식을 통해 가공된 2차 정보(1차 정보 기반의 지식형 정보)가 요구됨최종성과물○ 도시활동 입지선택 지원 목적의 보행생활권 기반 지식형 정보 제공 시스템 개발 - 본 연구의 최종 목표와 성과는 국토교통부(2018)의 “제1차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2018-2027)”의 추진전략 중 ‘4차 산업혁명 대응 혁신성장동력 육성’의 실천과제인 지능형 공간정보 공유·제공 서비스와 연계됨 - 입지정보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시공간 빅데이터에 대한 가용성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공간정보를 정제하여 지식형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함활용방안○ 본 연구 개발의 최종목표인 ‘도시활동 입지선택 지원 목적의 보행생활권 기반 지식형 정보 제공 시스템 개발’은 도시와 공간에서 생성된 빅데이터를 사용자의 접근성과 활용성 증진을 위한 시스템임○ ‘도시활동 입지선택 지원 목적의 보행생활권 기반 지식형 제공 시스템 개발’은 개인,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도시·공간 관련 공기업, 민간기업, 연구원, 대학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시활동자들의 의사결정에 활용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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