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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R&D 연구개발보고서 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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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고유번호 22RITD-C162290-02
연구사업명 국토교통지역혁신기술개발
연구과제명 화력발전소와 제철소 발생 산업부산물을 활용하여 4시간 이내 개방강도 확보가 가능한 지반복원용 고유동성 채움재 현장적용 시스템 개발
연구책임자 이현기 당해년도
참여 연구원수
6명 당해년도
연구비
정부 : 400,000,000 원
기업 : 135,000,000 원
계 : 535,000,000 원
총 연구기간
참여 연구원수
17명 총연구비 정부 : 700,000,000 원
기업 : 235,000,000 원
계 : 935,000,000 원
연구기관명 및 소속부서 (주)브리콘랩
참여기업명 -
참여연구기관명 (주)브리콘랩
등록 발간번호 -
ISBN -
○ 본 연구 목표는 화력발전소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산업부산물인 바텀애시, 플라이애시, 페로니켈슬래그 등을 재활용하여 긴급 복구 현장에서 4시간 이내 개방가능한 강도 발현 성능을 갖춘 고유동성 채움재 시스템 개발.

○ 고유동성 확보를 통한 무다짐 공법 실시
ㆍ 도로침하 발생 원인 중 노후 상·하수관 50%, 다짐 불량 20%, 자연재해가 30% 가량으로 파악되었음.
ㆍ 지반침하가 발생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상·하수관 등 지하매설물 파손 또는 연결부 훼손부위의 누수로 인한 토립자(흙) 유실, 지하구조물 건설관리 부실(다짐불량, 지하수 유출) 로 인한 지반침하 및 토립자 유실, 지하수 사용 및 지하수 흐름교란 등으로 인한 지하수위 변화 등이 있음.
ㆍ 관거 매설 시 되메우기 재료를 무다짐의 고유동성 채움재를 사용한다면, 지반침하의 원인들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음.

○ 재활용 실적이 낮은 산업부산물의 재활용률 상승 가능
ㆍ 바텀애시는 공극률, 흡수율이 높은 특성으로 건설재료로 재활용할 경우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며, 재활용이 제한되어 발생량의 약 89%가 매립되고 있는 실정임.
ㆍ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바텀애시 매립비용은 2016년 기준 4,500원/㎥로 약 1천억 원에 수준으로 꾸준히 상승 중임. 매립지가 부족해지고 있는 국내 상황을 비추어볼 때 바텀애시의 매립은 발생량 증가로 환경부담 증가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 또한 대부분의 처리장 조성지역이 해양생물의 서식처 및 자연해안 지역으로 자연환경훼손이 우려됨.
ㆍ 이러한 매립 및 폐기에 의존되는 산업부산물인 바텀애시를 재활용하여 매립량을 최소화하여 폐기 처리 비용 절감, 환경부하를 저감을 도모할 수 있음.
색인어 한글 산업부산물 바텀애시 페로니켈슬래그 고유동성 채움재 -
영문 Industrial waste by-Product Bottom Ash Ferro-Nickel Slag Controlled Low Strength Mater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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