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술 대비 차별성 |
기존의 방음벽이나 태양광 방음벽과는 달리, 하나의 PVT 시스템에서 흡음과 차음, 전기와 온열을 복합 생산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임. |
기술 경쟁력 |
○ 하나의 PVT에서 방음(차음+흡음) 기능과 전력 생산 기능, 그리고 온열 생산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 개발
○ PV 시스템의 발전성능을 향상시키고, 난방열을 생산/공급하는 에너지 절감 기술로써, 두 기술의 융합은 2+의 획기적인 시너지 효과를 도출함.
○ 다기능성 PVT 모듈 시제품화, 3 kWe급 PVT 방음벽 시스템 실증을 통한 신뢰도 확보 및 시공 가이드라인 확보
○ 도로공사, 철도공사 등 공공기관의 신재생에너지설비의무화 기술로써 활용 가능
○ 국내 신규 방음벽 및 노후 방음벽 대체용 친환경 기술로 활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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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효과 |
○ 기존의 철로나 도로 주변의 노후화된 방음벽을 대체하고, 신규로 설치 예정인 교통소음 저감 지역에 방음벽 및 에너지를 생산하여 공급함.
○ 역사 내의 공공장소(대합실, 화장실, 휴게실, 흡연실, 벤치 등)나 버스 정류장 등에 전력과 열에너지(겨울철 온풍, 여름철 온수 예열)를 자체 생산하여 공급함.
○ 국가 에너지 정책 달성 기술로 태양광 보급(설치 면적감소 효과), 전기, 난방에너지 보급(온실가스 저감 효과)을 통한 수요 증가가 기대됨.
○ 도로공사, 철도공사 등 공공기관의 신재생에너지설비의무화 기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