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년도 |
○고가의 외국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순수 우리기술에 의한 진동측정 하드웨어 개발 및 손상발견기법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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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측정기법 및 손상발견기법 정립 - 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진동측정방법 정립 - 미지의 입력하중과 제한된 응답계측값을 이용한 건물의 SI기법 정립 - 제한된 건물의 동특성을 이용한 손상발견 알고리즘 정립○건물 진동측정 전용 하드웨어 개발 - Notebook PC와 연결가능한 LAN Interface 데이터 수집장치 개발 - 16-Ch. Differential Input 구조개발 - 각 측정 유니트별로 각각의 콘트롤러를 갖는 분산 및 일관 시스템 개발 - 데이터수집 보드 설계 및 개발○아파트건물의 비선형 손상해석모델 개발 - 사례조사 및 문헌조사 - 부재의 구조실험 결과 분석 - 린텔 부재의 손상정도에 따른 이력모델 개발(실험적 접근) - 구조물의 손상평가방법 정리(기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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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특수 전문인력을 보유한 건설안전진단기관만이 아니라 일반 건설업체 및 유지관리회사 등에서도 벽식구조 아파트건물의 전체 시스템 손상도 및 안전도를 현장에서 손쉽게 실측 평가 가능. ○ 1개 건물의 전체 시스템 손상도 파악시 진동측정 전문가 3인이 7일정도 소요되는 업무가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받은 비전문가 2인이 5일 정도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인력 대체효과 및 인력절감과 생산성향상 효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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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건물안전진단용 측정장치 및 부품의 국산제품 개발로 연간 50억원 정도의 수입 대체효과와 외국과의 판매망을 잘 구축한다면 연간 100만불 정도의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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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건설안전진단기관을 포함한 일반건설업체 및 유지관리회사 등에서 아파트건물의 구조안전진단용 측정장치로의 활용이 주로 기대되며, 기존의 진동측정장치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계설비 진동진단업무와 건설현장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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