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A-베트남 떠이닌 지방정부, 국토교통 과학기술 협력 MOM 서명
- 스마트시티·탄소중립 인프라 등 6대 핵심 분야 협력 논의
- 지속가능 도시개발·기후대응 등 공감대 형성
- 향후 실질 협력 위한 후속 회의 지속 예정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원장 김정희)은 2025년 8월 9일(토), 베트남 떠이닌성(Tay Ninh) 건설부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 과학기술 협력 MOM(합의의사록)에 서명하였다.
ㅇ 본 협의는 KAIA(국토본부장 박래상)와 떠이닌성 건설부(부대표 응우엔 응옥 차우, Nguyen Ngoc Chau)의 삼중열병합발전 실증플랜트 준공식 참석을 계기로 성사되었으며, 한국의 국토교통기술 개발 성과와 베트남의 지역개발 수요를 기반으로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 양측은 다음의 6대 분야에서 유사한 협력 수요와 방향성을 확인하고, 단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정기 실무회의, 공동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 기술 정보 교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ㅇ (6대분야) ①스마트 도시 개발, ②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 ③건설기술 혁신, ④교통시스템 개선, ⑤기후변화 대응 기술, ⑥연구개발 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 KAIA 박래상 국토본부장은 “이번 협의각서는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며, 지금까지의 삼중열병합 실증협력 성과를 넘어 스마트 도시, 기후대응, 건설기술 혁신 등 실질적 협력의 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ㅇ 이어 “떠이닌은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며, 대한민국의 공공기술과 실증 경험이 지역개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KAIA는 이번 협의를 출발점으로, 공동연구·기술교류·인재양성 등 다방면의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떠이닌성 건설부 응우옌 응옥 차우 부대표는 “스마트 도시 개발, 탄소 저감 인프라, 도시계획 등에 있어 대한민국의 기술은 떠이닌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면서, “지속적 협력을 통해 베트남의 지역 혁신에 기여하는 공동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