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개요 |
○ 국내외 현안 문제로 인한 추가개발 필요성☞ 내화충전구조로 인한 화재확산 - 고층 건축물의 증가, 커튼월 공법 확대 등에 따라 화재발생 시 상층부로의 화재확산방지 중요 - 건설현장에서 내화충전구조의 적정 시공 및 적용법위 등 관련 민원 다수 발생 - 내화충전구조 인식부족으로 인한 미시공과 시험성적서 상이한 부실시공 문제 시작 -> 내화충전구조의 현장 시공관리와 적정 제품점검 및 성능확인을 통한 건축물의 화재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개선방안 검토 필요☞ 의정부 아파트 화재(15.01.10) - 의정부 화재(4명 사망, 120여명 부상), 화염확산이 외벽과 승강로의 배관 관통부를 통해 급속히 전파 - 전선 PIT의 내화충전구조 시공이 미적용 되었거나 부실시공 가능성 높음☞ 국토교통부 내화충전구조 건축안전 모니터링 - 내화충전구조 공사현장 조사를 통한 내화성능 확보여부 점검 실시 - 대상 : 내화충전구조를 시공 중인 전국 공사현장(17개 광역단체) - 현장 채취 시료에 대한 내화성능 평가 후 시험결과 보고서 및 총괄 결과서 국토부 보고 - 국토교통부고시 제2019-593호에 따라 ‘내화구조의 인정 및 관리기준’ 따라 KS F ISO 10295-1(설비관통부 충전시스템 내화시험 방법)으로 시험 진행 - 현장 모니터링 결과 : 적합률 55%○ 선행연구개발의 문제점 보완을 위한 추가 기술개발 필요성 (성능, 시공성등 다수확보 필요)- 한국전력공사에 선행 연구개발제품의 적용성 평가요청-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외 2개 본부 시행- 각각의 현장별 다양한 애로사항 발생- 대체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보완사항 다수 발생- 시공성과 유지보수성에 대한 검토의견 다수○ 관련 법령개정 예정으로 인한 생산공정 및 기술인증 추가개발 필요 ？ 법령 개정 예정으로 인한 추가연구개발 필요성 ☞ 법령 개정 전 : 제품에 대한 성적서만 확인 ☞ 법령 개정 후 : 원료부터 KICT에서 검증 후 나온 제품을 시험진행 (인증여부 판단) ☞ 원자재 ☞ 공정라인 ☞ 생산라인 ☞ QC라인 등 인정 및 관리구조에 맞게 새로 개발 필요 ☞ 2021년 08월 공표 예정○ 폐기물 관리법 및 자원순환법의 강화로 인한 추가연구개발 필요
|
| 최종목표 |
최종 목표 : 폐 유기화합물 재활용을 이용하여 화재표시가 가능한 건축시설물 2시간급 내화채움구조 및 부속장치 개발 1. 폐 유기화합물 친환경 재활용 환원 기술개발 2. 열전소자를 개발품에 적용하여 화재 시그널 표시 기술개발 3. 건축시설물 2시간급 내화채움구조와 부속장치 개발 4. 설치 장소에 따른 편리한 시공방법 및 디자인 개발 5. 법령개정으로 인한 친환경 재활용 환원 및 생산 파이롯 양산기술 개발 6. 판매 인증 확보 (재활용제품인증 , 녹색인증, 내화충전구조, 성능인증 인증 중 하나이상)
|
| 연구내용 및 범위 |
1단계 ① 개발 목표 - 주관연구기관(광운기술): 폐 유기화합물 친환경 재활용 환원 소재 기술개발(화재시그널표시 포함) - 공동연구기관(한국조선해양기자재시험연구원): 시험테스트 - 공동연구기관(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CFD를 이용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② 개발 내용 및 범위(그림을 이용하여 시스템 구성도, 구조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 - 주관연구기관(광운기술): ○ 재활용 처리기술 개발 ⇒ 폐유기화합물(플라스틱,고무,우레탄등) 자재 회수 ⇒ 이물질 제거 및 세정 ⇒ 분쇄 및 분리(재질별) ⇒ 폐 유기화합물 칩으로 절단 ⇒ 분쇄 ⇒ 분말가공(1~3회 이상) ⇒ 첨가제 투입(환원작용: 첨가 미반응 물질 제거) ⇒ 배합(혼련) ⇒ 2차 원자료 첨가 ⇒ 재생 원재료(2) 2단계 ① 개발 목표 - 주관연구기관(광운기술): 내화구조의 인정 및 관리기준 일부 개정고시안 (내화충전구조☞내화채움구조)에 따른 파이롯 시설 구축에의한 양산제품 성능 확보 - 공동연구기관(한국조선해양기자재시험연구원): 완제품 성능테스트 - 공동연구기관(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공정기술 CFD ② 개발 내용 및 범위(그림을 이용하여 시스템 구성도, 구조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 - 주관연구기관(광운기술): 국토부 법령개정으로 인한 파이롯 시설 및 제품 개발 ○ 파일롯 양산공정 구축 ⇒ 양산 가능한 시스템 제조방식 확보 : 양산성과 범용성을 고려한 시스템 설계 ⇒ 연구개발과 생산라인 세분화 (초기 연구개발 단계) : 주관기관의 자체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한 핵심기술 고도화 (양산 준비 단계) : 연구개발 인력과 생산관리부서의 협업을 통한 양산체계 구축 ⇒ 생산단계 관리시스템 (양산품의 생산 체계) : 자체 생산관리 조직을 통해 관리 ⇒ 금형 및 기술관리 (금형 및 기술 관리) ⇒ 생산라인 : 재활용 폴리머를 직접 제조하며, 슬리브구조의 STEEL 강판의 절단 및 절곡 작업 외주가공하여 제품 설비구입 부담 완화 ⇒ 제품개발 : 국토교통부 및 KICT의 기준에 맞추어 지속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과 제품 개발 - 공동연구기관(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완제품 성능테스트 - 공동연구기관(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공정기술 CF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