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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의 활용으로 실현되는 새로운 하수도 인프라
조회수2,504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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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기술리포트 콘텐츠구분 수자원
출처 NTTデ-タ(NTT데이터)
원문제목 ICTの活用で實現する新たな下水道インフラ원문보기
언어 - 국가 일본
등록일 2015-03-13 발행일 2013-12-25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 관리 운영 시대를 맞이한 하수도 사업(p1)

 

가. 현황
 ㅇ하수도 사업은 지금까지의 시설 정비·건설의 시대가 종료되고, 유지 관리·운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
 ㅇ그렇지만, 하수도 사업의 관리 주체인 지자체가 어려운 경영 상황에 놓여 있고, 또 인구 감소, 시설 노후화나 직원 부족이라고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어, 계속적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사업 운영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음
  - 이러한 과제 해결을 위해서, 국토교통성은 ICT(정보 통신 기술)를 활용한 하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정비, 관리 운영으로 연결하는 방책에 대해 검토
  - 구체적으로는, 노후화된 인프라의 유지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지자체에 의한 조사나 점검 작업, 장기 수명화 계획 작성의 효율책이나, 대규모 지진이나 해일, 국지성 호우 등에 의한 재해 발생 리스크의 경감책 등을 검토
 ㅇ하수도 분야에서의 ICT 활용을 통해, 재해에 강하고 안전한 인프라 구축과 적정한 스톡 관리로 경영 기반을 강화해, 한정된 자원 속에서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사업의 운영을 실현하는 것이 필요

 

나. 효율적인 하수도 시설 관리의 필요성
 ㅇ2012년에 관로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도로 함몰이 일본 전국에서 약 3,900건 발생하는 등 처리장이나 펌프장을 포함한 하수도 시설의 노후화가 뚜렷하게 진행하고 있음
 ㅇ하수도 시설의 수선을 조기에 실시하지 않으면, 향후 심각한 기능 정지나 사고 등의 발생으로 연결될 수 있지만, 관리해야 하는 하수도 시설수가 많고 기초 지자체의 합병에 의한 하수도 시설의 다양화 등을 과제로 안고 있는 지자체가 많음
  - 특히, 인구 규모가 작은 기초 지자체는 어려운 경영 상황에 놓여 있어, 향후 인구 감소가 진행되면 하수도 경영 환경의 어려움은 더욱 늘어나고 하수도 요금의 주민 부담 증가 등도 우려되고 있음
 ㅇ이 때문에, 민간 위탁이나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를 활용해 하수도 시설의 관리를 실시하는 지자체나, 지리적으로 광범위하게 산재하고 있는 시설의 관리 운영의 집약을 진행하는 지자체도 증가하고 있음
 ㅇ한편, 수위나 유량 등의 계측 정보나 관로의 노후화 등의 시설 정보를 누구나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로서 충분히 얻을 수 없는 가운데, 개개의 담당 직원의 경험에 근거한 대응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현상이지만, 대량 퇴직의 시대를 맞아 기술 계승 및 인재 육성이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음
 ㅇ향후에는 ICT를 활용한 정보 공유로 시설 상태를 정확하고 즉시 파악하여, 효율적인 시설 관리 외에 원격 감시 기술을 활용해 소수의 인원으로 관리를 실현하는 것이 요구됨


2. 하수도 시설에서의 방재·감재 대책의 필요성(p3)
 ㅇ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해일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하수도 시설에 대해 설비 기기가 파손, 유출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또 하수도 관리 대장 정보의 상실로 복구 작업이 늦어지는 사태가 발생
  - 지진에 의해 하수도 시설이 재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공중 위생면에서 문제가 발생해 주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재해시에 하수도 시설과 동등의 기능을 대체하는 수단이 없음
  - 한편, 하수도 시설의 내진화 상황(2011년 말)은 약 40%로 반수 이상의 시설이 아직 내진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
 ㅇ동일본 대지진의 교훈을 근거로, 지진이나 해일 등의 재해에 강한 하수도 시설의 실현과 재해시에 신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여 조기 복구로 연결할 필요가 있음
  -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지성 호우 등의 자연 재해에 의해, 하수도의 계획 규모를 크게 웃도는 빗물이 유출하여, 도시 지역에서의 내수 침수 등 도시형 수해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ICT의 활용으로 강우 정보나 관로내 수위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히 파악하는 침수 대책이 필요

 

3. 하수도 관리에서의 ICT 활용 가능성(p3)
 ㅇ하수도 사업에서의 과제 해결을 착실하게 진행하기 위해, 최근 급속히 발전해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는 ICT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음
 ㅇ국토교통성은 하수도 사업에서의 ICT 활용책을 검토하는 전문가 회의를 설치해, 광섬유망, IC태그, 센서나 원격 감시 시스템 등의 ICT를 구사해 하수도 시설의 유지 관리의 효율화나 재해 대응력의 향상에 유용하게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ㅇ이들 ICT의 활용에 의해, 하수도 사업에서의 경영 안정화 및 직원 부족의 해소, 기술 및 노하우의 계승, 재해 정보의 신속한 파악이라고 하는 위기 대응력의 향상이 기대되고 있음
 ㅇ하수도 사업의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새로운 ICT 기술은 기술 분류나 이용 현장에 따라, ①필드 인스펙션(field inspection), ②스마트 오퍼레이션(smart operation), ③빅 데이터 매니지먼트(big data management)로 구분

 

가. 필드 인스펙션
 ㅇ필드 인스펙션에서는 광섬유 센서나 레이더 탐사 등을 활용하여 처리장이나 수로 현장에서의 조사 및 기술 이상 정보 등을 자동 통지하는 기술이나, IC태그, MMS(Mobile mapping system), AR(Augmented reality) 등을 활용해 조사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보조적인 기술이 있음
  - 광섬유 센서는 수로내에 광섬유에 의한 수위계나 변형계(strain meter) 센서를 설치하여,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는 환경이나 장소에서도 파손 등의 상황 파악이 가능하며, 또 시설 상황의 자동 수집에 의한 효율적인 어셋 매니지먼트(asset management)를 실시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적확하게 노후화 시설의 개축·갱신에 대응할 수 있음
  - 시설계 AR는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투영한 화상에 설비 정보가 표시되어 화상중의 해당 위치를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검사·점검 결과의 입력을 실시할 수 있음. 이 기술에 의해, 설비의 검사 이력 등을 현장 작업원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것 외에 인원 교대나 민간 위탁처 기업의 변경시 등에도 큰 영향 없이 시설 관리의 인계가 가능

 

나. 스마트 오퍼레이션
 ㅇ스마트 오퍼레이션 기술에는 인터넷에 의한 원격 감시 및 원격 조작이 있음
  - 이러한 기술에 의해, 복수의 처리장 등의 하수도 시설을 일괄해서 원격 감시·원격 조작해 실시간으로 고장 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즉시 고장의 중요도에 따른 대응이 가능
  - 이 때문에, 지금보다 적은 인원으로 감시가 가능하게 되어, 인건비 절감으로 연결
  - 또, 고장 내용을 PC상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기 대문에, 야간·휴일이라도 자택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인력 부담 감소의 효과도 있음
 ㅇ웹 광역 감시를 도입해 효율적인 감시를 실시하고 있는 나가사키(長崎)시에서는 유지관리 비용의 총액 약 32억엔에서 약 4%의 절감 효과를 보고 있음
  - 또, 지금까지 맨홀 펌프 등 상황 확인이 어려웠던 지점에 대해서도 웹 감시의 도입으로 24시간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열화의 경향 파악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효과도 있었음
 ㅇ해당 기술은 언제 누구라도 처리장 등의 시설의 상황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설 관리의 적정화나 인재 육성에도 효과가 기대되고 있음

 

다. 빅 데이터 매니지먼트
 ㅇ빅 데이터 매니지먼트에서는 시설 정보나 하수도 대장 데이터와 강우 레이더나 지상 우량계의 정보를 조합해 데이터를 집약해,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이나 검색 등을 활용해 고속으로 적확하게 해석함으로써, 복수의 시설을 조합한 종합적인 빗물 배제가 가능
  -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대장 데이터의 보존 장소의 분산과 저비용의 백업이 가능하게 되어, 하수도 사업의 적정한 매니지먼트로 연결
  - 또, 각종 매체로의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재해시에 주민의 자조(自助)를 촉구하는 적절한 정보 공개에 활용할 수 있는 등 도시형 수해로의 종합적인 대응이 가능
 ㅇ국토교통성의 "하수도에서의 ICT 활용에 관한 검토회"에서는 정보화 기반으로서 전국의 하수도 대장 정보를 일원적으로 관리하는 "(가칭)하수도 내셔널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을 검토
  - 지자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집약하기 위한 데이터 형식 등을 규격화하고 전자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정보를 정부가 일괄 수집해, 노후화 대책이나 내진 대책 등의 방재·감재 대책에 기여하는 정책의 기획 입안이나, 재해시의 조기 복구 지원에 활용하는 것이 기대되고 있음
 ㅇ이러한 ICT 기술을 조합한 새로운 하수도 인프라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지원과 기업의 정보 제공의 원활화를 도모해, ICT 기술 도입의 장애를 해결할 필요가 있어, 국토교통성은 보급의 일환으로서 민관에서 기술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가칭)하수도 ICT 보급 촉진 플랫폼" 구상을 발표
  - 플랫폼에서는 인터넷이나 SNS에 의한 정보 제공이나, 연수회 개최 등을 통해 ICT 관련 최신 기술 개발 동향이나 도입 판단시의 비용대 효과의 시산 수법 등의 정보가 제공될 예정
  - 또, ICT 도입 후의 추적 조사를 실시해 개선 상황이나 실적 데이터를 공개해, 제삼자에 의한 기술 평가 제도의 도입도 검토

 

4. 세계의 하수도 발전으로의 기여(p8)
 ㅇICT를 활용해 재탄생하는 하수도 인프라의 해외 전개
  -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수해에 의한 심각한 피해를 입는 국가나 지역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해안이나 하천에 접한 도시에서는 강우로 인한 침수가 향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본의 하수도 기술이나 지금까지의 재해 경험이 필요로 하고 있음
 ㅇ정부와 민간기업이 일체가 되어 일본의 하수도 관련 기업의 해외 전개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
  - 향후, 상하수도 및 공업용수를 합친 세계의 물 비즈니스는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80조엔에 이른다고 예측되고 있는 등 큰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분야
  - 해외 전개를 통해 국내 하수도 사업의 활성화와 산업 역량 강화에 공헌하는 동시에, 세계의 하수도 사업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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