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산업리포트 | 콘텐츠구분 | 플랜트 |
|---|---|---|---|
| 출처 | 일본, 日本貿易保險(일본무역보험) | ||
| 원문제목 | 史上3番目の海外プラント·エンジニアリング成約實績を上げたわが國と、韓國勢の失速원문보기 | ||
| 언어 | -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3-10-18 | 발행일 | 2013-08-09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프로젝트 상담에서 정체감을 보인 2012년(p1)
ㅇ2012년에는 세계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관련 프로젝트 상담이 좀처럼 진전하지 않았음
ㅇ그 배경에는 세계적인 경기 후퇴와 2012년 11월의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특히, 미국 대통령 선거는 세계의 에너지 관련 투자 판단에 영향을 주었는데, 그 이유는 미국의 셸가스 생산 때문
ㅇ미국은 셸가스의 경제적인 생산에 성공해, 이미 에너지 대국이 되고자 하고 있지만,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 민주당의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의 롬니 후보가 에너지 정책에 대해 대립
- 오바마 대통령은 셸가스 수출에 신중한 자세를 보인 반면, 롬니 후보는 미국을 에너지 대국화시키는 구상을 발표
- 이러한 에너지 정책의 차이 때문에, 세계의 오일·가스 관련 투자가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고 나서"라고 하는 관망 상태에 놓이게 됨
ㅇ미국 대통령 선거의 영향은 미국뿐만 아니라, 중동 등 산유국의 프로젝트 동향에도 영향을 주었음
2. 주력 시장 아시아 지역에서의 주역 교체(p2)
ㅇ일본이 최대의 수주 실적을 올린 지역은 아시아
- 아시아 지역에서의 2012년의 수주액은 2011년 대비 33.0% 증가한 154.8억 달러로, 수주액 전체의 61.8%를 차지
- 아시아 지역은 오랜 동안 일본의 중요 플랜트 엔지니어링 시장이었지만, 과거 중요 시장에서의 수주 실적이 감소
- 중국에서는 2011년 대비 11.1% 감소한 10.8억 달러, 아세안 5개국(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에서는 40.4% 감소한 28.3억 달러를 수주
- 아시아 지역의 수주 실적에서의 상위 3개국은 베트남(67.77억 달러), 파키스탄(26.16억 달러), 인도네시아(13.24억 달러)로, 베트남과 파키스탄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
- 베트남에서는 이데미츠고산(出光興産) 등에 의한 합작 기업이 석유 정제 플랜트 관련 신설 프로젝트의 수주가 있었고, 파키스탄에서는 섬유 플랜트를 수주
ㅇ2번째로 높은 수주 실적을 올린 지역은 그 외(러시아 등의 구소련, 동유럽 국가 등)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11.3배인 27.1억 달러로, 전체의 10.8%를 차지
- 수주액의 상위 3개국은 카자흐스탄(16.8억 달러), 러시아(6.53억 달러), 폴란드(2.87억 달러)
- 카자흐스탄에서는 마루베니(丸紅)가 중국의 엔지니어링 기업을 활용하면서, 주체적으로 석유 정제 플랜트를 수주
- 또, 러시아에서는 미츠비시중공업의 석유화학 플랜트 등의 수주가 있었음
ㅇ3번째의 수주 실적을 올린 지역은 중동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93.8% 증가한 20.3억 달러로, 전체의 8.1%를 차지
- 2012년의 수주액의 상위 3개국은 사우디아라비아(15.12억 달러), 카타르(2.11억 달러), 쿠웨이트(1.58억 달러)
- 중동 지역은 오랜 동안 일본의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 비즈니스의 주력 시장이었지만, 한국에 시장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
- 중동 지역에서 한국에 시장을 빼앗겨 왔지만, 2012년에는 닛키(日揮)나 히타치 플랜트 테크놀로지(현 히타치 제작소)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석유 정제 관련 설비를 수주하는 등 최근에는 중동 지역에서 일본 기업도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음
- 한편, 한국 기업은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수주한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표면화하고 있고, 이 때문에 최근에는 프로젝트 수주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 과거처럼 낮은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본 기업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회복하고 이를 수주 실적의 회복으로 연결하고 있음
ㅇ4번째의 수주 실적을 올린 지역은 서유럽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11.2% 증가한 17.9억 달러로, 전체의 7.2%를 차지
- 영국에서의 수주액은 13.8억 달러이며, 히타치 제작소가 철도 차량을 수주한 것이 수주 실적의 증가로 연결
ㅇ5번째의 수주 실적을 올린 지역은 아프리카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74.2% 감소한 11.0억 달러로, 전체의 4.4%를 차지
- 나이지리아, 르완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주 실적이 증가하였지만, 눈에 띈 수주는 없었음
ㅇ6번째의 수주 실적을 올린 지역은 북미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73.2% 증가한 9.6억 달러로, 전체의 3.8%를 차지
- 미국에서 교통 시스템, 화학 플랜트, 발전 플랜트의 수주가 있었으며, 셸가스 생산에 따른 가스 플랜트나 석유화학 플랜트의 설비 투자가 많이 구체화하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전망
ㅇ오세아니아 지역은 가장 수주액이 적은 지역으로 수주액은 2011년 대비 99.6% 감소한 0.3억 달러
- 2009∼2011년까지의 3년 간은 파푸아뉴기니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계속적으로 LNG 프로젝트의 수주가 있었고, 수주액도 상위에 랭킹
-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노임이 상승하는 등 비용 측면의 문제로 프로젝트의 구체화가 어려워지고 있어, 당장은 이 지역에서의 대형 수주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3. 석유 정제 부문 계약 성사로 견인된 에너지 플랜트의 호조(p4)
ㅇ최대의 수주액을 보인 기종은 에너지 플랜트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12.1% 증가한 96.2억 달러로, 전체의 38.4%를 차지
- 수주액의 상위 3개국은 베트남(53.19억 달러), 카자흐스탄(16.8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10.03억 달러)로, 모두 석유 정제 플랜트를 수주
ㅇ2번째의 수주액을 보인 기종은 발전 플랜트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51.3% 감소한 50.3억 달러
- 수주액의 상위 3개국은 대만(6.34억 달러), 인도(5.15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4.80억 달러)
- 대만에서는 IHI∼도시바가 초임계압의 석탄 화력 발전소를 수주
ㅇ3번째의 수주액을 보인 기종은 교통 인프라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8.2배 증가한 36.8억 달러
- 수주액의 상위 3개국은 영국(13.78억 달러), 베트남(7.86억 달러), 미국(4.28억 달러)으로, 영국에서는 히타치 제작소가 철도 차량을 수주
ㅇ4번째의 수주액이 보인 기종은 생활 관련·환경 플랜트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3배인 30.3억 달러
- 소분류의 기종별 수주 상황은 섬유 관련 시설·설비(26.02억 달러), 해수담수화 시설·설비(2.70억 달러), 환경 시설·설비(1.22억 달러)
- 수주액의 상위 3개국은 파키스탄(25.90억 달러), 카타르(2.09억 달러), 방글라데시(1.11억 달러)로, 파키스탄에서는 대형 섬유 플랜트를 수주
ㅇ5번째의 수주액을 보인 기종은 화학 플랜트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40.9% 감소한 15.5억 달러
- 화학 비료 시설·설비(5.57억 달러), 석유화학 관련(4.91억 달러), 화학 섬유 시설·설비(2.89억 달러)가 상위
- 또, 수주액 상위 3개국은 인도네시아(4.73억 달러), 러시아(2.79억 달러), 미국(2.58억 달러)
- 인도네시아에서는 도요(東洋) 엔지니어링이 비료 플랜트, 러시아에서는 미츠비시중공업이 석유화학 플랜트, 미국에서는 미츠이(三井) 조선이 석유화학 플랜트를 각각 수주
ㅇ6번째의 수주액을 보인 기종은 철강 플랜트
- 수주액은 2011년 대비 53.5% 감소한 10.1억 달러
- 베트남, 중국, 한국 등에서 수주가 있었지만, 세계적으로 제철이 공급 과잉 상태에 있기 때문에, 대형 수주를 바랄 수 없는 상황
ㅇ그 외, 정보·통신 플랜트가 25.7% 증가한 6.6억 달러, 일반 플랜트는 74.8% 감소한 4.5억 달러
- 정보·통신 플랜트에서는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시설·설비, 위성통신 시설 등의 수주 실적이 있었음
- 일반 플랜트에서는 전기제품 등 제조 시설·설비, 비철금속 시설·설비의 수주가 있었음
4. 2013년 제1/4분기 결산에서 한국의 주요 기업의 적자 전환(p7)
ㅇ일본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은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 기업에 시장을 빼앗겨 왔으며, 2012년의 한국의 해외 플랜트 수주 실적은 647.6억 달러로 2011년의 649.9억 달러를 약간 밑도는 수치이지만,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

<한국-일본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링 수주 실적 추이>
-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지금까지의 주력 시장이었던 중동이 감소하고, 아시아 지역으로 축이 옮겨가고 있음
- 또, 기종별로는 "해양" 분야가 증가. 한국에는 세계 유수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조선업이 있어, 그 기술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프쇼어(offshore) 시설에서 우위성을 보이고 있음
ㅇ지금까지 확대 노선이 눈에 띈 한국세였지만, 과거의 치열한 수주나 프로젝트 수행상의 문제로 2013년에 들어 주요 각 사의 실적이 악화
- 한국 엔지니어링 산업의 "5강"(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은 2013년 1/4분기에 적자로 전환
- 삼성엔지니어링은 2,198억 원, GS건설은 5,440억 원의 영업 손실을 보임
- 삼성엔지니어링은 미국에서의 석유화학 플랜트,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알루미늄 정련 플랜트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고, 또 GS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정유 시설,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석유화학 플랜트로 수익성이 악화
- 비상장인 SK건설도 1/4분기에 2,438억 원의 적자를 보임
ㅇ적자 요인의 상당수는 프로젝트 관리 때문
- 일본의 엔지니어링 기업에서는 수행중인 프로젝트의 진척·비용 등을 본사에서 관리
- 그러나, 한국의 엔지니어링 기업에서는 아직 프로젝트 매니저의 재량으로 프로젝트 수익을 관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기업으로서 프로젝트의 채산 관리가 어려워질 우려가 있음
- 일본의 엔지니어링 기업도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관리를 맡겨 1990년대에 많은 채산성 없는 프로젝트를 수주한 경험이 있음
ㅇ한국의 엔지니어링 기업의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표면화되고 있지만 적절한 대책을 취한다면, 한국의 엔지니어링 업계는 향후에도 일본의 강적으로 계속 될 전망
- 한국 국내에는 엔지니어 시간당 단가가 20 달러대인 엔지니어링 자원이 있고, 엔지니어링의 대부분이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높은 생산성 등의 우위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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