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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국의 풍력 발전 산업 전망
조회수3,167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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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구분 산업리포트 콘텐츠구분 플랜트
출처 일본, 日本産業機械工業會(일본산업기계공업회)
원문제목 米國における風力發電産業の見通しについて원문보기
언어 - 국가 일본
등록일 2013-09-25 발행일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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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p1)
 ㅇ2013년 5월초, 풍력 발전에 관한 미국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전시회인 "WINDPOWER 2013"이 미국 풍력 에너지 협회(AWEA, American Wind Energy Association) 주최로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
 ㅇ본 컨퍼런스에서는 현재의 미국 풍력 발전 시장과 향후 전망,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계의 대응 및 정책 방향 등에 대한 공개 토론이 주목을 받음
 ㅇ본 자료는 상기 토론에서 발표된 미국 및 각 국가의 최근 풍력 발전 시장 상황에 대한 내용

 

2. 미국 풍력 발전 시장(p1)
 ㅇ2008년부터 2012년의 5년 간, 미국 풍력 발전의 연 평균 투자 규모는 약 180억 달러이며, 연 평균 설비 용량 증가율은 29.1%
  - 2012년에는 신규로 6,751 터빈(13,131MW)을 설치하여, 총 설비 용량은 2011년 대비 28% 증가한 60GW 이상에 이르렀으며, 또 새로운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약 250억 달러의 민간 자본이 투자
  - 60GW 이상의 풍력 발전은 미국 일반 가정의 약 15만 세대를 조달하기 충분한 전력량이며, 또 연간 약 100만 톤의 CO2(총 에너지 부문 배출량의 4.4%)를 저감
 ㅇ현재 미국에는 45,000기가 넘는 실용 규모의 풍력 터빈이 미국 전체의 약 900개소의 풍력 발전소에서 가동
  - 미국에는 13개소의 블레이드(blade) 공장, 12개소의 타워 공장, 12개소의 나셀(nacelle) 조립 시설을 포함해 559개소의 풍력 발전 관련 공장이 있으며, 종사자수는 44개 주에서 2.5만 명을 넘고 있음
  - 또, 풍력 발전용 터빈의 미국산 비율은 2011년말까지 약 67%에 이르고 있음
 ㅇ2012년의 풍력 발전 신증설의 상위 5개 주는 캘리포니아주, 캔자스주, 오클라호마주, 일리노이주, 텍사스주
  - 현재, 미국에서 1GW 이상의 풍력 발전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주는 15개 주
  - 텍사스주를 포함한 9개 주에서는 풍력 발전이 공급 전력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아이오와주와 사우스다코타주는 20%가 넘고 있음
 ㅇ2012년말 시점에서 127GW 상당의 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계통 연락(system interconnection, 둘 이상의 전력 계통간에 서로 전력을 융통을 할 수 있게 시설을 연결) 접속의 대기 상태에 있음
  - 가까운 장래에 계획되고 있는 19건의 송전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현재의 2배 가까운 풍력 발전이 계통에 접속 가능
  - 또, 해상 풍력 발전은 현재 13건의 프로젝트가 10개 주에서 개발
  - 2030년까지 풍력 발전으로 미국 내 전력의 20%를 충당한다고 하는 미 국무부의 에너지 목표 및 현재의 설비 용량을 감안하면, 미국의 풍력 발전 산업은 목표를 향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

 

3. 미국 풍력 발전의 수급 및 성장의 평가(p2)

가. 앤디 루버 제인(시니어 애널리스트, IHS 이머징 에너지 리서치)
 ㅇ미국 풍력 발전 개발은 풍부한 풍력 자원이 있는 지역이나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를 적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
 ㅇ미국 동부 및 북동부의 각 주는 캘리포니아주와 마찬가지로 RPS를 주도하고 있고 또 새로운 풍력 발전 건설의 대규모 수요지이지만, 이들 주는 중서부 각 주나 텍사스주에 비해 부족한 풍력 자원, 계통 연락의 어려움, 금융 지원 메뉴의 개발 등의 여러 가지 과제가 존재
  - 태양광 발전 전용의 투자 공제 세제(ITC, Investment Tax Credit)가 풍력 발전 전용의 재생에너지 전력생산 세금 공제(PTC, Production Tax Credit)보다 운용 기간이 길어, 캘리포니아주나 남서부의 각 주에서는 경합하는 풍력 발전보다 태양광 발전 쪽이 효과적
  - PTC 기한의 종료 후에는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이 연간 약 4∼5GW 증가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
  - 특히, 중서부에서는 증설이 진행되어,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약 55.5GW의 풍력 발전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

나. 저스틴 우(글로벌 헤드(풍력 연구), 불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
 ㅇ미국에서는 2030년까지 평균 1.4GW의 풍력 발전 설비가 각 주의 RPS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건설
  - 그 외, 경제나 에너지 안전 보장, 환경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연간 설비 용량의 증가분은 약 6.0GW가 될 전망
 ㅇGoogle이나 월마트와 같은 풍력 발전을 통해 전력 수요의 일부를 생성하는 대기업이 최근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유틸리티(공익 사업자)의 완충재가 되고 있음
 ㅇ한편, 미국 내에서 2015년까지 1GW를 넘는 설비 용량의 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실시될 전망
  - 그 중에서 228MW는(RPS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캘리포니아주에서 건설되고 나머지의 대부분은 미국 중부 및 텍사스주에서 건설될 예정

다. 대니얼 슈리브(파트너, MAKE 컨설팅)
 ㅇ미국의 풍력 발전 개발에 영향을 주는 견인력은 미국 연방 정부의 정책 이니셔티브와 천연가스 가격
  - 풍력 발전 신증설의 예측은 이러한 요소의 변화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
  -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설비 용량의 증가분은 16.6GW∼32.2GW로 평균 24.2GW로 전망
  - PTC 기한이 종료되는 2012년에는 갑작스런 수요로 건설 러쉬가 계속되었지만, 2013년에는 그 반동으로 신증설이 약 3.5GW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풍력의 발전 비용은 풍력 터빈의 설계 기술 향상, 효과적인 진단 및 보수 시스템의 도입, 다운 타임(downtime)의 단축 등에 의해 서서히 저하

 

<미국의 풍력 발전 신증설의 전망(요인별)>

 

4. 각 국의 풍력 발전 시장(p5)

가. 스티브 소여(사무총장, 세계 풍력 에너지 회의(GWEC))
 ㅇ2012년의 세계 전체의 누적 풍력 발전 설비는 2011년 대비 18.8% 증가한 283GW
  - 특히, 16년 간 연평균 27.7%의 성장을 기록
  - 2012년은 44.8GW로 2011년 대비 10% 증가
 ㅇ미국과 중국의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을 합산하면 2012년의 단년 및 누적 모두에서 세계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
  - 아시아는 과거 4년 간에 걸쳐 세계 전체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의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의 증가분은 2012년의 15GW에서 2017년에는 25GW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017년까지 세계 전체의 풍력 발전은 500GW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는 2014년에 세계 최대의 풍력 발전 시장인 유럽을 제치고 2017년에는 200GW 달할 것으로 전망

나. 토마스 베커(CEO, 유럽 풍력 에너지 협회(EWEA))
 ㅇ2012년에 유럽에서 신규 설치된 발전 설비는 45GW이며, 이 중 약 70%가 유럽의 RPS에 의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 이 중, 풍력 발전은 11.6GW로 태양광 발전(16.8GW) 다음의 규모
  - 풍력 발전 설비의 누적 규모를 국가별로 보면, 독일이 최대 규모인 31.3GW로 유럽 전체(109.6GW)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스페인 22.8GW, 영국 8.4GW, 이탈리아 8.1GW, 프랑스 7.6GW의 순
 ㅇ2012년은 육상 풍력 발전(10.7GW) 및 해상 풍력 발전(1.2GW) 모두 신증설의 규모로는 과거 최대의 해
 ㅇ한편, 총전력 수요의 10% 이상의 전력을 풍력 발전에 의해 조달하고 있는 국가는 덴마크 27%, 포르투갈 17%, 스페인 16%, 아일랜드 13%, 독일 11%의 5개국(유럽 평균은 약 7%)

다. 로버트 다름슈타트(프레지던트, 캐나다 풍력 에너지 협회(CanWEA))
 ㅇ현재, 캐나다의 풍력 발전은 총 전력 수요의 약 3%이며, 풍력 발전 설비는 6.6GW
  - 936MW는 2012년에 신규로 설치되었으며, 2013년에는 1,500MW의 신증설이 예정되어 있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약 3GW의 건설 공사가 이미 계약 완료

라. 라우로 피저(프레지던트, 브라질 풍력 에너지 협회(ABE Eolica))
 ㅇ브라질은 2012년말 시점에서 2.5GW의 풍력 발전 설비를 보유
  - 2011년 시점에서 브라질의 풍력 발전 설비는 세계 20위였지만, 2013년에는 세계 10위로 약진할 것으로 예상
  - 2012년에 약 1.1GW의 신증설을 실시하였으며, 또 현재 약 6.1GW의 풍력 발전 설비가 건설 중
  - 브라질은 수력 발전이 전체의 68%(84.7GW)이며, 풍력 발전은 전체의 약 2%
  - 향후, 브라질 전체의 전력 수요의 9%를 공급하기 위해, 2021년까지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을 16GW까지 상향시킬 계획

마. 세바스찬 마이어(디렉터, 아주르 인터내셔널)
 ㅇ중국은 현재 80GW 미만의 풍력 발전 설비를 보유
  -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연 평균 설비 용량 증가율은 100% 정도였지만, 최근 몇 년 간의 성장률은 둔화
 ㅇ중국이 잠재적으로 개발 가능한 풍력 발전은 450GW, 태양광 발전은 85GW(현재 약 5GW)이며, 2020년까지 풍력 발전을 150GW, 태양광 발전을 50GW까지 증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는 중국의 현재의 발전 설비(약 lTW)를 2TW까지 2배 증가하는 계획의 일부
  - 한편, 2012년에는 2011년 대비 27.3% 증가한 약 350MW의 터빈을 해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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