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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일본] 싱가포르의 상하수도 정책
조회수2,721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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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수자원
출처 自治??際化協?(자치체국제화협회)
원문제목 シンガポ-ルの政策-上下水道政策編-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2-08-13 발행일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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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계획 및 주요 목표

 

(1) Singapore Green Plan 2012

싱가포르의 환경 - 수자원부가 2002년 8월에 발표한 “Singapore Green Plan 2012”에서는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위해 대기, 물, 폐기물 처리, 자연 보전, 공중위생, 국제 협력의 각 분야에서 설정된 도달 목표와 환경과 관련해 싱가포르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중, 물 관련 분야에 대해서는, ①빗물을 저수지에 모으는 집수 지역이 국토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50%에서 65%로 상향시킨다, ②해수 담수화 및 하수의 재생 이용이라고 하는 새로운 수자원 확보 수단으로 싱가포르에서 물 수요의 적어도 25%를 조달한다, ③국제 기준을 충족시키는 수질로의 물 공급을 계속해 실시한다, ④1일 1인당 가정용 식수의 사용량을 155리터까지 줄인다 등을 제시하고 있다.

 

(2) PUB Long Term Water Plans

2010년 6월, 싱가포르 정부는 2060년까지의 물 수요 예측과 이의 대응책에 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싱가포르 전체의 물 수요가 현재의 하루 173만㎥에서 2060년까지는 하루 346만㎥로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 한편, 하수 재생 및 해수담수화에 의한 조수 능력을 강화해, 이들 2개 수법에 의한 물 수요에 대한 공급 비율이 현재의 40%에서 80%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UB : Public Utilities Board(싱가포르 국립수자원공사)

 

2. 상수도 관련 현황

상수도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1857년, 한 자선가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건설이 시작되어, 1867년에 완성한 톰슨 로드 저수지(현 맥리치 저수지)와 급수 설비가 발단이 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의 송배수관의 총연장은 약 7,000km에 이르며, 수도 보급률도 100%에 이르고 있다. 또, 싱가포르의 수도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식수 수질 가이드라인을 충족해, 직접 음용이 가능하다.

협소하고 평탄한 국토인 싱가포르에서는 자연 강우만으로는 물 수요를 충당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저수지 건설 및 말레이 반도로부터의 송수를 하는 등 수자원 확보는 국가의 중요한 과제가 되어 왔다. 현재, 싱가포르의 물 공급 조달원은 ①저수지, ②이웃 국가인 말레이시아로부터 수입하는 물, ③하수 재생수 “NEWater”, ④해수담수화로, 이를 “4개의 수도꼭지”(Four National Taps)라고 부르고 있다.

 

3. 하수도 관련 현황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하수도 시스템이 완성한 시기는 1917년이다. 당시 시의 중심 지역을 3개로 나누어 각각 하수로와 하수 펌프를 설치하고, 오수를 하수처리 시설에서 여과 처리해, 싱가포르강에 방수하였다. 이 후, 1930년대에 건설된 하수처리 시설과 슬러지 처리 시설, 1961년에 건설된 하수처리 시설 등 기존 처리 시설의 확장과 병행해, 1979년부터 1985년에는 4개의 하수처리 시설을 신규로 건설하였다.

싱가포르의 하수도 시스템은 오수와 빗물의 흐름을 분리하는 분류식을 채용하고 있다. 오수는 지하수로로 처리 시설에 옮겨지고 빗물은 배수로에서 강이나 저수지로 유입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의 하수도 보급률은 100%에 이르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의 하수처리 시설은 2001년, 물의 재이용이라고 하는 관점을 강조한 “Water Reclamation Plants”로 개칭되었다.

 

4. 물 수요 억제를 위한 대응

싱가포르에서는 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의 공급원 확보 방책뿐만 아니라 물 수요 그 자체의 감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Singapore Green Plan 2012”나 “PUB Long Term Water Plans”에서는 1일 1인당 물 사용량을 2012년까지 155리터로, 2020년까지 147리터로 억제하는 것을 제시하면서 각종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정용수에 대해서는 2006년에 “10리터 챌린지”라고 불리는 하루 10리터의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하는 대응이 개시되어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 조직의 활동 등을 통한 계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비가정용수에 대해서는 2008년부터 “10% 챌린지” 프로그램이 개시되어 효율적인 물 이용을 실시하는 시설에 대한 보조금 교부 등을 통해, 시설별 물 사용량을 10% 줄이는 대응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식 개혁 관점에서는, 물에 관한 활동(물가에서의 레크리에이션이나 미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관여시켜, 물에 대한 소유권 의식의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 구체적인 절수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가정용수에 대해서는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요금 단가와 물 보전세율이 높아지도록 설정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1㎥당 요금 단가(수도 요금)가 월간 사용량 40㎥ 이하인 경우에는 1.17 싱가포르 달러인데 반해, 40㎥를 넘는 경우에는 1.40 싱가포르 달러가 된다. 물 보전세도 마찬가지로 월간 사용량 40㎥ 이하인 경우에는 세율이 30%인데 반해, 40㎥를 넘는 경우에는 세율이 45%가 되고 있다.

 

5. 물 관련 산업의 새로운 전개

 

(1) 글로벌 하이드로 허브(Global Hydro Hub)

싱가포르에서는 지금까지의 오랜 세월의 수자원 개발로의 대처에 의해, 국내외 기업에 의한 물 관련 산업의 집적을 볼 수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싱가포르를 최첨단의 물 관련 기술 개발 거점으로 하여,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세계를 향해 수출하는 “글로벌 하이드로 허브”로서의 지위를 확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6년 5월에는 환경 수자원부 내에 “환경?물산업 개발 위원회”(EWI, Environment and Water Industry Development Council)를 설치하여 ①능력 개발, ②국제화, ③산업분야 개발을 3개의 주요 전략으로 하여, 2015년까지 물 처리 부문 단체(單體)의 GDP 공헌액수를 2003년 대비 3배, 또 고용자수를 2배로 하며, 세계의 물 시장의 3% 점유 획득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① 능력 개발

- 아이디어의 개념화부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의 기술 기반의 발전을 위한 시책(장래성 있는 R&D로의 투자, 실용화?상품화를 위한 자금 원조 및 실증 실험 시설의 제공 등)을 실시

② 국제화

- PUB Consultants Private Limited에 의한 수출 지원, 컨소시엄 형성, 개발도상국에서의 컨설팅 업무 등을 실시

③ 산업분야 개발

- 물 관련 산업에서의 R&D 거점 유치 등을 실시하며, 개발도상국의 실무 담당자를 위한 연수 실시 및 R&D 기관이 입주하는 “Water Hub”라고 불리는 시설을 설치

 

상기와 같은 실시에서는 환경 수자원부와 PUB 외에, 경제개발청(EDB), 국제 사업장(IE Singapore), 싱가포르 국립대학(NUS), 난양 공과대학(NTU) 등이 참여해 추진되고 있다.

 

(2) 국제 물 주간의 개최

싱가포르에서는 2008년부터 “싱가포르 국제 물 주간”(SIWW, Singapore International Water Week)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해당 행사에는 각 국의 수자원 관련 장관, 행정, 국제 기관, 산업 등의 관계자가 참가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회합인 “Water Leaders' Summit”, 물 관련 산업의 상품 전시회인 “Water Expo”, 각종 비즈니스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개최 기간 중에는 R&D투자?협력 안건의 계약 및 협정이 다수 체결되고 있다.

 

6. 향후 전망

싱가포르에서는 증가하는 물 수요에 대한 국내의 수원(水原)을 이용한 자급 체제를 확립하는 것이 국가의 안전 보장의 관점에서도 오랜 세월 중요한 과제가 되어 왔다.

싱가포르에서는 하수는 어디까지나 “Used Water”이며, 재이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로부터의 원수(原水) 수입에 관한 협정이 기한을 맞이하는 2061년까지는 완전 자급하고자 하는 자세가 명확하다. 또, 이 과정에서 세계로부터 뛰어난 물 관련 연구 개발 거점을 유치하고, 이로부터 창출된 새로운 기술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려고 하는 싱가포르 정부의 전략적인 국가 발전 대응이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에도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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