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산업리포트 | 콘텐츠구분 | 수자원, 플랜트 |
|---|---|---|---|
| 출처 | 日本貿易振興機構(일본무역진흥기구) | ||
| 원문제목 | ?岸協力?議(GCC)加盟?における水事業(海水淡水化、給水、?水?理)に?する調査報告書원문보기 | ||
| 언어 | 일본어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1-06-29 | 발행일 | 2010-10-22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개요
페르시아만 지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중 하나로, 연 평균 강우량이 사우디아라비아는 불과 59mm이며, 오만은 125mm이다.
GCC(걸프협력회의) 가맹국들은 매우 적은 강우량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수담수화 사업에 적극적이며, 각 가맹국에서의 급수의 60%이상을 담수화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한편, 감소하고 있는 지하수 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정책과, 과거 10년 간 걸친 급속한 경제성장과 인구증가로 담수화 용량은 2배가 증가하였다. 용량 확대가 가장 대규모로 계획되고 있는 국가는 아랍에미리트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담수 생산국이 되었다.

물수요는 향후 10년간 연 평균 5~6%씩 계속 증가한다고 예측되고 있으며,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의 시산에 의하면, 수요를 채우려면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지역 전체적으로 약 24억 g/d(갤런/일)의 새로운 담수화 용량을 확보해야 한다. 원가를 1갤런당 8달러로 하면, 투자액은 약 200억 달러가 된다. 그러나 쿠웨이트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기존 용량의 대부분이 1980년대에 건설된 것으로, 교체가 필요한 시점임을 감안하면 실제 금액은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 국가별 현황 및 전망
가. 바레인
바레인에서 담수화는 총 급수량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지하수 자원의 질 저하와 연간 약 2%의 인구증가로 인해, 이 수치는 향후 몇 년간 계속 상승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바레인 정부는 해안의 대수층(帶水層)을 보전하기 위해, 담수화 비율을 늘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담수화는 1980년에는 급수의 7%에 지나지 않았지만, 1990년에는 53%, 2000년에는 64%, 2008년에는 85%에 이르고 있다.
일련의 대형 담수화 플랜트, 특히 2008년에 완성한 6,000만 갤런/일(g/d)의 알히드Ⅲ 플랜트 건설에 의해, 조수량(造水量)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2009년 현재, 민간 개발업자와 EWA(Electricity & Water Authority)가 조업하는 담수화 플랜트의 담수화 용량은 총 1억 3,370만 g/d이다.
바레인의 물수요는 2000년부터 2006년에 걸쳐 연 4.8% 증가하였지만, 인구 급증과 현저한 부동산 개발에 의해, 2009년의 물수요 증가는 이를 웃도는 8%에 이르고 있다.
향후 10년간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바레인 정부는 담수화 용량을 2009년의 1억 3,370만 g/d로부터 2019년에는 2억 2,000만 g/d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시산하고 있다. 이 기간 중, 노후화로 인한 약 4,500만 g/d분의 조수 설비의 폐기가 상정되면, 약 1억 3,100만 g/d분의 조수 설비의 설치가 필요하다.
바레인은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면서, 광범위한 담수화 기술을 채택해 왔다. 시트라와 알히드 제1단계에서는 다단 플래시(MSF) 기술이 사용되었다. 또, 담수화 용량 6,000만 g/d의 알히드 제3단계에서는 다중 효용법(MED) 기술이 바레인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바레인은 페르시아만의 해안 지대를 가진 국가들 중에서 역침투(RO) 담수화 기술을 최초로 도입한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바레인에서 광범위한 담수화 기술이 채택되는 주요 이유의 하나는 정부의 민영화 계획 때문이다. 바레인 정부는 새로운 발전 조수 용량을 조달하기 위해서 건설․소유․조업(BOO) 모델을 활용해, 개발업자에게 특정 기술을 강요하는 것보다도 각각 독자적인 기술을 선택하는 것을 허가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나. 쿠웨이트
쿠웨이트는 1951년에 첫 담수화 부문 플랜트가 가동되어, 2009년 시점의 담수화 용량은 총 4억 2,300만 g/d에 이르고 있다. 연간 8%의 수요 증가로 쿠웨이트 정부는 2020년까지 설치 용량을 8억 2,000만 g/d로 늘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쿠웨이트의 기존 담수화 능력에서의 과제는 플랜트의 노후화이다. 대부분이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대규모 플랜트 교체 계획에 직면하고 있다. 또, 과거 5년간 담수화 부문으로의 투자가 비교적 적어 신설되는 플랜트의 담수화 용량은 8,100만 g/d이다.
노후화된 플랜트의 계획적 개수 외에 정부는 2012년까지 알주르 북부에 담수화 용량 2억 8,000만 g/d의 플랜트를 새롭게 발주하는 계획을 세웠다.
쿠웨이트의 다단 플래시(MSF) 기술을 기반으로 해 발전기능을 병설하였지만, 2007년에는 MEW(Ministry of Electricity & Water)에서 첫 역침투(RO) 플랜트를 발주하였다.
쿠웨이트는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 중에서 발전 담수화 부문에 민간 부문을 참여시키지 않고 있다.
다. 오만
오만에서의 2009년의 담수화 설치 용량은 1억 3,600만 g/d이며, 대부분의 용량은 모두 오만의 북부와 중부에 있는 주요 상호 접속 시스템(MIS, Main Interconnection System) 안에 있다.
현재 오만 남부에는 담수화 플랜트가 없지만, 2012년에는 담수화 용량 1,500만 g/d의 사라라 독립담수발전 프로젝트(IWPP)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플랜트 외에 매우 소규모이지만, 원격지에 급수하는 일련의 유닛도 있다. 이러한 유닛은 Public Authority for Electricity & Water 또는 Petroleum Development Oman이 조업하고 있다.
오만정부의 지하수 공급의 축소 계획 등으로 담수화 부문은 향후 현저하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OPWP(Oman Power & Water Procurement Company)는 MIS 시스템 내에서만 담수화수의 연간 수요는 2008년의 220억 갤런에서 2015년까지 510억 갤런에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급증 예측의 근거로는 연 13%라는 전례 없는 물수요의 성장이다.
오만의 담수화 부문은 전통적으로 다단 플래시(MSF) 기술이 주류로, 원격지의 소규모 플랜트에는 역침투(RO)가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특히 민간 개발업자의 시장 참가에 의해, 대규모 프로젝트에 RO기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현재, 오만의 담수화 부문을 차지하는 것은 민간 개발업자들로, 그 이유 중 하나는 다른 대부분의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과는 달리 플랜트의 건설, 소유, 조업을 실시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의 권익의 과반수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 카타르
카타르 정부는 과거 10년간, 기록적인 물수요 증가에 직면하고 있다. 지하수 저장이 매우 적은 도하에서는 담수화에 고액의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수요증가가 둔화하는 징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카타르 정부는 새롭게 많은 담수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지만, 모두 개발 초기 단계이다.
카타르의 담수화 시장은 전통적으로 다단 플래시(MSF)가 주류로, 기존 플랜트는 모두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상황은 서서히 바뀌고 있다. 2008년, 6,300만 g/d 용량의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해 개발업자로 선정된 프랑스의 Sidem에 다중 효용법(MED)에 따른 첫 대형 담수화 사업을 발주하였다. 그 후, Kahramaa(Qatar General Electricity & Water Corporation)는 처음으로 역침투(RO)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2009년, 태양 에너지에 의한 RO의 연구 외에 최대 250만 g/d의 용량을 가진 시험적 RO플랜트의 컨설턴트로서 세르비아의 Energoprojekt를 지정하였다.
카타르는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 중에서 조수 자산의 민영화를 검토한 최초의 국가 중 하나이다. 비정부계 투자가가 과반수를 소유하는 카타르 발전조수 회사(QEWC, Qatar Electricity & Water Company)는 동 부문에서의 민간투자의 선구로서 1990년에 설립되어 1990년대 후반에 첫 정부 플랜트를 계승하였다. 2000년에는 대규모 재편을 통해 Kahramaa가 설립된 후, 정부는 최초의 IWPP에 착수했다.
마.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세계 2위의 담수화 시장이다. 최대 담수 생산자는 SWCC(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로, 소유 플랜트는 서해안에 13기, 동해안에 3기가 있으며, 용량은 약 6억 4,000만 g/d이다. 또, SWCC는 민영화 계획 아래, 2009년에 2억 2,700만 g/d의 용량을 가동시킨 Water & Electricity Company(WEC)의 자본도 50%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담수화 인프라의 노후화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어서 큰 과제이다. 상당수의 인프라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SWCC는 2012년까지 현행 용량의 절반 이상에 해당되는 4억 8,000만 g/d의 용량을 가지는 플랜트 12기를 폐기하고, 이 후 10년간 추가 폐기가 필요하다. 수요 증가를 채우면서 대응하기 위해, SWCC에 의한 2006년의 시산으로 2024년까지 12억 9,000만 g/d를 추가할 필요가 있게 된다.
SWCC는 플랜트에 여러 가지 담수화 기술의 편성을 채택하였다. 인근 국가들과는 달리, 특히 해수 조건이 페르시아만보다 기술적으로 적합한 홍해의 해안선에 있어 역침투(RO) 방식의 도입을 추진해 왔다. 다단 플래시(MSF) 방식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소형 플랜트에는 다중 효용법(MED)이 사용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민영화 정책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도 전진해, 2005년에는 민영화 프로그램의 감독기관으로 Water & Electricity Company(WEC)가 설립되었다.
바.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는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 중에서 최대의 담수화 부문을 가지고 있다. 2009년 후반 현재, 설치 용량은 11억 4,300만 g/d로, 최대의 담수화 시설은 6억 8,400만 g/d의 Adwea, 그 다음에 3억 3,000만 g/d의 Dewa이다.
아랍에미리트의 유틸리티 부문은 최근 담수화 수요의 급증에 대처해야 했다. 2009년의 물수요의 증가는 아부다비에서 8%, 두바이에서는 5%이었다. 아부다비에서만 향후 10년간 신용량 5억 g/d를 새롭게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예측되고 있다. 두바이의 경우에는 2019년까지 새롭게 2억 5,000만 g/d가 필요하다고 예측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2010년 초 시점에서 약 4억 g/d분의 담수화 플랜트가 건설중이며, 또 2억 g/d가 계획 단계에 있다.
다단 플래시(MSF) 기술이 아랍에미리트의 대형 담수화 플랜트의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역침투(RO)와 다중 효용법(MED)의 사용이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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