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년도 |
1. 주관연구기관(센서뷰): - 섬유 소재 나노 코팅기술이 적용된 자재를 2차 EM 차폐재로 사용한 저중량 항공용 밀봉 케이블 조립체 개발 2. 공동연구기관(포엠비): - 케이블의 양산성 개선을 위한 600 Denier 섬유에 은나노 코팅 공정기술 개발 및 최적화
|
1. 주관연구기관(센서뷰): - 선진사 제품 구조 분석 - DC~18GHz 경량화 케이블 최적화/안정화 - 밀봉 Tape 공정기술 최적화2. 공동연구기관(포엠비): - 600 Denier 섬유소재의 은 나노 코팅 기술 개발을 위한 코팅라인 개발
|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1. 기술성: 초고주파 항공용 저손실 고차폐 전송선로 개발 및 제조기술 -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항공산업, 자동차산업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 부품이나 제조 공정 설비 마련, 나노코팅 도금 설비, 유전체 재료개발, 고차폐 개발 기술의 난이도가 높음 - 현재 국내에서는 섬유 소재에 나노 코팅하는 기술을 보유한 곳은 없으며, 커넥터 제작 및 케이블을 자체 생산하는 곳은 센서뷰가 유일한 회사이며, 경량화와 관 련하여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기술 확보 - 저손실, 고차폐 전송선로는 미국 등 일부 국가만 생산하고 있는 단계. 국산화 및 내재화를 위한 기술 발전, 이에 따른 기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
|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1. 경제적 측면 - 경제성: 국내외 섬유 소재 도금기술 및 케이블 경량화 동향 - 국내외 많은 업체들이 초고주파 대역 전송선로를 출시하고 있지만 정작 품질을 인정받고 공정제조 능력을 인정받는 업체는 미국/일본 회사를 제외하고 없으며, 그만큼 전 주파수 대역에서 고른 특성을 나타내는 부품 개발이 어려움 - 특히, 경량화 부분에서는 커넥터의 무게 절감안 외에는 국내 연구개발이 전무함. - 현재 경량화된 전송선로는 항공산업용, 자동차 산업용, 조선산업용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되며, 기술 안정화 이후 산업이 그린 뉴딜 등과 같은 저 탄소 성장, 녹색 성장 정책과 더블어 저손실 유연 고차폐 경량 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2. 사회적 측면 - 본 기술개발 사업을 통한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매출증대, 고용창출 o 기술 선점과 시장 창출로 경량화 핵심부품 경쟁력 향상, 수입대체 효과가 높음 o 해외 수출을 통한 회사의 매출 및 이익의 극대화 o 기술개발 이후 최소 3명 이상의 고용창출 가능 - 현재 국내에서는 50 GHz 대역까지 지원하는 케이블은 센서뷰가 유일함. 기존의 국내 고개들은 모두 글로벌 회사의 제품을 매우 고가에 구입하여 사용 중. 국산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우위 확보 및 대중화
|
활용방안 |
○ 제품 양산 계획 - 당사는 스타트업 기업이지만 케이블 및 안테나 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음. 당사에서 개발하여 판매할 케이블은 현재 국내 생산라인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여러 협력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품질관리, 공정관리를 하고자 함 - 협력 업체는 생산 능력 및 품질 관리 규정이 준수되는 업체를 선정하여 생산 품질을 확보할 계획임 - 제품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전체 관련 원자재는 직접 생산 예정 - 제품 개발 종료 시점부터 활용 분야인 항공산업, 자동찬 산업, 드론 등 군수, 민수 산업에 적용할 계획 ○ 제품 홍보 계획 - 국내외 학회에 논문 발표 등을 통해, 개발 기술의 홍보 및 검증 활동을 수행 중이며, 매년 IEEE Globecom 학회에서 National Instrument와 협력하여 장비 시연을 진행하고 있음. 2019년부터 매년 MWC에 참가하여 자사 부스를 설치하고 장비 시연 및 홍보 진행함 - 제품 브로셔를 제작하여 국내외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여, 개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이를 통해 주요 고객 (국내/외 이동통신 장비 업체 등)들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 - 관련 사업 분야의 대리점 개설 판매 및 해외 국가별로 기술 소개처를 선정하여 영업 추진함 - 기타 과제 결과물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다양한 기술 수요처에 기존과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