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년도 |
최종목표▷ 항공보안 검색장비의 해외 의존도 개선▷ 유럽의 항공보안검색장비 인증(ECAC) 획득▷ 통합검색장비를 통한 신기술로 항공보안 검색장비 시장 선도▷ 통합 항공보안장비 개발품 검증기술 개발세부목표○ 통합 항공보안 검색장비 개발○ 통합 항공보안장비 유럽 인증 획득○ 통합 항공보안장비 검증기술 개발○ 통합 항공보안장비 요구사항 확정○ 시험절차 개발 및 시험계획 도출○ 시험평가 수행, 결과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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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연구기관(에스에스티랩): 통합 항공보안장비 개발 가) 통합 항공보안 검색장비 개발 1) 3차원 X-ray검색(Semi CT) 기능 개발 ○ 시제품 제작 - 기존의 설계를 바탕으로 즉시 인증 가능한 수준의 시제품 제작 -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내부 테스트 ○ 통합 시스템 운영 시험 - 현재 구성된 x-ray, ETD, BLS 모듈 컨트롤 방법 구축 - 각 모듈의 결과 데이터를 한 번에 컨트롤하고 저장이 가능하도록 변경 - 액체 폭발물 의심 물질 검색 시 정확한 BLS 결과를 위한 최적의 위치 의심 물질이 위치하도록 컨트롤 - KTL 및 자체 성능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인터페이스 안정성 검증 ○ 통합 UI 및 폭발물 검출 알고리즘 제작 - 각 모듈의 특성을 반영한 UI 제작 - color mapping 알고리즘을 3차원 이미지에 맞게 제작 - ETD, BLS 모듈의 UI 결과 표시 가능하도록 UI 제작 - ECAC 인증을 위한 폭발물 검출 파트 UI 제작 ○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듀얼 에너지 물질 분류 알고리듬 - 재구성한 3차원 영상에서 다양한 물질들을 구분하는 알고리즘 구현 - UI에 탑재 후 작동 성능 테스트 - 물질 분리 후 color mapping 적용 테스트 2) 이온흡입방식 검색기능 개발 ○ 인증시험용 성능 개선 - 폭발 물질에 대한 ETD 반응도 측정 및 개선 개발 - UI를 위한 외부 인터페이스 구축 및 통신 신호 설정 ○ 통합검색장비 구동 실험 - Sampling 장치 테스트 후 보완개발 - x-ray, BLS 파트와 동시 구동 테스트 후 보완개발 3) 전자파 스펙트럼 분석방식 검색기능 개발 ○ 통합시스템 내 BLS 통합연동인터페이스 개발 - 인터페이스 신호 안정화 -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보완 개발 - x-ray 파트의 위치정보 신호 적용 테스트 - ETD 파트와 동시 구동 테스트 후 보완개발 나) 통합 항공보안장비 유럽 인증 획득 1) ECAC 성능인증을 위한 사전 PT 수행 ○ 폭발물 DB 확보 - Full Test에 앞서 Private Test를 통해서 통합장비용(EDSCB) 폭발물 DB 확보 - 이전 TNO 시험소 컨설팅 담당자와 접촉하여 사전 정보 획득 2) 통합검색장비 ECAC 성능인증 - PT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검색장비의 EDSCB 인증 절차 진행 3) KTL 성능 테스트를 통한 장비 완성도 향상 및 검증 - KTL이 보유한 폭발물 검증 팬텀과 성능 평가를 통해 폭발물 감지 성능 검증 - ETD, BLS의 성능 검증과 완성도향상 - KTL에서 제작한 3차원 영상 검증 팬텀을 활용하여 3차원 재구성 정확도 검증- 참여기관(한국산업기술시험원): 통합 항공보안장비 개발품 시험평가 가) 통합 항공보안장비 검증기술 개발 1) 통합 항공보안장비 시험평가방법 및 관련 문서 개발 - 개발품 요구사항 보완 및 확정, 요구사항정의서에 반영 * 과제 정량적요구사항, 개발품성능목표, 해외인증기준 중 필요사항 등 - 요구사항별 시험평가 방안(요구사항 충족여부 확인 방안) 도출 - 시험절차서 개발 및 확정 - 시험일정/시험자원/시험조직 협의 및 확정, 시험평가종합계획(TEMP) 개발 2) 통합 항공보안장비 시험평가 수행 - 통합 항공보안장비 최종시험평가 수행 * 기능요구사항, 성능요구사항, 환경요구사항 등 - 통합 항공보안장비 시험평가 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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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산화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엑스레이 검색장비의 영상처리 기술들은 기존의 엑스레이 투시 특성을 활용한 내부 영상의 이미지 가시화 쪽으로 발전을 해왔는데, Object 들의 특성에 따른 엑스레이의 투과도, 밀도 등의 정보를 이용하여 폭발물을 탐지하는 기술은 공항에서의 위해 물품 검색 외에도 다른 산업용 엑스레이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의료용 시장에서는 CT, MRI 등 고가의 영상장비를 활용하지 않고도 암 등의 병변을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기존 ETD 및 BLS 장비는 고체 및 액체폭발물들을 센서 단에 접촉을 시켜야만 판독이 가능한 장비들이 대부분인데, 본 과제에서 개발하는 ETD 및 BLS 기술은 수하물이 이동하는 터널 내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위해물품을 판독할 수 있도록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접촉식 센싱 기술은 공항 외에 소방, 대테러, 방위산업 분야 등에서 폭발물의 취급, 탐지 작업에서 인명 피해를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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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인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에 설치되어 있는 엑스레이 검색장비, BLS, ETD 장비는 모두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소수의 기업제품이 독과점 수준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과도한 외화 지출의 요인이 되고 있음. 국산화 장비의 개발 및 ECAC 인증을 통해 국산 장비의 국내 시장 진입 장벽을 해소 하게 된다면, 시장 경쟁을 통해 수요자 측면에서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보안 검색 장비의 구매가 가능해지고, 국산 장비의 공급이 증가할수록 그만큼의 불필요한 외화 지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음 특히 항공보안 검색장비의 시장은 장비의 판매 외에도 장비 판매가 이상의 유지보수 시장이 형성 되어 있는데, 모두 해외 장비에 의존하다 보니 유지보수를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별도의 유지보수 팀을 운용하면서 장비 구매 외의 많은 비용의 지출이 발생하고 있음. 때문에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진다면 보다 빠른 유지보수 대응 및 비용의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어 그 예산만큼을 다른 설비 및 장비 시설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긍정적인 순환 구조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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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방안 |
차세대 여객 휴대 수하물 보안검색 기술 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엑스레이 검색장비, 액체폭발물 탐지장비(BLS), 폭발물흔적 탐지장비(ETD)에 대한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여 공항공사와 같은 국내외 시장에 진입을 하고자 함 특히 국내외 시장 진입에 진입장벽으로 있는 국외 인증(ECAC)의 국내 최초 획득을 통해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외에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통해 해외 시장에도 진입을 하고자 함 또한 본 과제를 통해 발전 되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보안 시장뿐만 아니라 산업 보안, 소방,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장비로 빠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특히 엑스레이 검색장비의 경우 해외에서는 IS와 같은 테러의 위협을 회피하기 위해 이미 공항 외에 지하철, 철도 등 국가 교통 기반 시설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서울역 등 주요 역사에 시범설치 운영을 통해 엑스레이 검색장비의 시장 확대를 준비 중에 있어 보다 넓은 시장의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창업사업화지원실 지원 사업 등 R&D 개발 이후 정부 부처에서 지원해주는 상용화 지원 프로그램의 적극 활용을 통하여 국내외 시장 홍보 및 상용화(양산)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가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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