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년도 |
■ 하천분야 BIM 형상표준 최종 개발을 통한 시범모델 제작 및 성과품 작성·납품 지침(안) 보완■ 하천시설 BIM 형상 표준 컨버터, 뷰어 구축 방안 수립 및 시스템 설계■ IFC기반 선형 및 형상 설계데이터 수량/공사비 산출 자동화 연계 기술 개발■ 도로하천분야 인프라 BIM 표준속성분류체계 개발 및 표준분류 활용 시스템 프로토타입 설계■ 통합플랫폼 프레임워크 프로토타입 구성 및 BIM-Dashboard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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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분야 BIM 형상표준 최종 개발을 통한 시범모델 제작 - 하천시설 BIM 형상표준 데이터 스키마 모델링 및 검증- 공정-공사비 연계 속성 스키마 및 공통 요소속성의 Pset 및 Qset XML Data Set 구축- 하천분야 BIM 형상표준 온라인 기술명세서 초안 마련- 하천시설 BIM 시범모델 구축 및 형상표준 매핑 검증- 해외 BIM 표준 전문가 기술 검토 및 보완- 도로 및 하천분야 국제표준화 추진■ 성과품 작성·납품 지침(안) 보완- 시범사업 대상 자료 수집/분석을 통한 BIM 시범적용 방안 수립- 도로하천 BIM 성과품 작성, 납품, 활용 지침 보완- BIM 성과품 납품 및 품질 검증 도구 개발 요구사항 마련- 건설사업정보시스템과의 BIM 정보공유를 위한 정보화전략 수립■ 하천시설 BIM 형상 표준 컨버터, 뷰어 구축 방안 수립 및 시스템 설계- 글로텍(공동)과의 협의를 통한 수량/ 공사비 산출 자동화연계 인터페이스 수정- 하천시설 BIM 형상 표준 컨버터 및 뷰어 구축 방안 수립- 하천시설 BIM표준변환을 위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설계- Pset및 Qset XML Data Set을 이용한 인터페이스 설계- 시범모델을 위한 BIM Authoring Tool 선정■ IFC기반 선형 및 형상 설계데이터 수량/공사비 산출 자동화 연계 기술 개발- IFC기반 선형 및 형상 설계데이터 수량/공사비 산출 자동화 연계 기술 개발- 3차원 BIM 상용 툴(Tool) 수량/공사비 산출 자동화 연계 기술 개발- 객체기반 MBS/WBS/CBS 공정(4D)/공사비(5D) 자동화 모듈(Module) 개발- 3차원 BIM기반 공정(4D)-공사비(5D) 자동화 연계대상 분석 및 선정- 도로 전 공종 설계 자동화를 위한 BIM객체 라이브러리 프레임웍 설계 및 구현■ 도로하천분야 인프라 BIM 표준속성분류체계 개발 및 표준분류 활용 시스템 프로토타입 설계 - 타 참조 속성분류체계 분석 및 분류- 도로분야 공통, 단계, 주체별 속성분류체계 개발- 하천분야 공통, 단계, 주체별 속성분류체계 개발- 도로 및 하천분야 인프라 시설별 표준분류체계(객체+속성) 활용 시스템 프로토타입 설계■ 통합플랫폼 프레임워크 프로토타입 구성 및 BIM-Dashboard 설계- Model Based SOA Platform기반의 통합플랫폼 프레임워크 프로토타입 구성 - 인프라 BIM DB설계를 위한 비정형 이종데이터 처리기법 개발- 통합플랫폼 시범운영(프로토타입) 서버를 구축- 인프라 BIM 기반 공정-공사비 BIM Dashboard를 구축을 위한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 서비스를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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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기존의 낙후된 건설사업 정보서비스를 BIM기술와 ICT융합기술의 접목으로 국가공공 건설정보시스템의 고도화가 가능하며 해외로의 기술이전 가능- 설계프로세스의 단축과 획기적인 BIM 납품체계로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공공 건설정보 서비스 기술 기반 확보가 가능- 인프라 분야의 BIM관련 표준을 다수의 인프라 시설로 조기에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을 국제적으로 선점하여 표준화 주도권 확보- 인프라(하천 및 도로) 분야 설계 데이터 호환성 확보를 위한 BIM 표준, 납품 검증 기술, 생애주기 정보통합 플랫폼, 공정-공사비 통합관리 체계 도입에 관한 건설 및 ICT 기반의 핵심기술 확보- 최신 기술력을 통해 국가차원의 다양한 건설정보를 생애주기 단계에 제공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국부 창출 기여- 인프라 BIM 정보모델 표준 개발을 통한 타 분야의 표준 확장 및 설계도서 납품 검증체계와 BIM 도입 및 공정-공사비 통합 활용체계 구축을 통한 한국형 건설정보 관리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 인프라 BIM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타 산업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고, 향후 유사 통합플랫폼 구축 시 관련 기술 노하우를 지원 (Cloud, 아키텍처, 운영기술 등)- 최적의 BIM 공정-공사비 관리 및 성과품 납품체계를 제시함으로서 건설공사 비용절감 및 시공성 향상을 통한 공기단축 및 품질향상 제고. 이를 통한 해외 건설관리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 설계Eng 기술력 향상과 건설사업관리 능력 배양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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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단일의 BIM 플랫폼 내에서 인프라 시설 정보를 관리하므로 데이터 손실에 따른 비용 절감- BIM기반의 모델링 기술 적용에 따라 납품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됨과 동시에 설계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설계비 절감 및 공기단축에 기여할 수 있음- BIM기반의 설계를 통해 기존의 2D설계비를 대체할 수 있으며, 신규 인프라 BIM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고용창출 효과와 중소기술 개발사에 대한 기술자립 및 창조경제 기반 확보 가능- 개발되는 BIM표준, 통합 시스템, 스마트 BIM 응용서비스를 통합한 패키지형 인프라 BIM기술을 개발할 수 있으며, 해외의 기술수출과 기술이전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 인프라 분야의 BIM 표준 및 정보통합 플랫폼 구축에 따른 건설정보의 관리 기술 고도화로 첨단기술 기반의 지능화된 국가 건설분야 소프트 경쟁력 체계 구축 기여- 전세계 건설 생애주기 정보 손실 30% 감소에 따른 4800억원 예산절감 (건설 생애주기 정보 호환에 따른 손실 1,650십억원 (2004 NIST 보고서)- 건설 생애주기 DashBoard를 통하여 공정 진척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정 지연 및 공사비 예측과 의사결정 지원하여 비용 절감- 건설 생산성 향상을 통한 대형 건설사 및 공공기관 등의 건설프로젝트 총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인 건설 전문 IT기업의 시장규모 확대 가능- 타 산업에 비해 낙후된 중소건설사의 건설정보서비스 활용 수준 증대- 건설 납품체계를 BIM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해외 정부들이 추진 중인 공공건설 분야의 BIM도입 및 활용 수준의 기조를 맞춤- 표준화된 3차원 디지털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국가차원의 공공적 건설정보 구축 비용 손실 감소 및 BIM 도입 정책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 - 첨단 융복합기술 기반의 건설 정보의 통합관리 실현으로 인프라 생애주기 관리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인프라 분야 공사 발주 업무 담당하는 부처 및 공공기관에 제공하여 유관 기관의 효율적 정보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체계로 활용- 표준화된 BIM 객체분류체계 및 BIM 성과품 납품 체계 개발을 통해 건설사업에 필요로 하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서, 설계사-시공사간 설계정보 공유를 통해 설계오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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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 |
1. 설계단계- 도로 및 하천대상의 정보객체화와 표준화된 분류체계 및 속성체계를 공유하여 설계- 설계대상의 체계적인 객체정보 축적으로 자동화된 수량산출과 공사비추정에 활용함 - 설계단계의 오류검사, 간섭검토, 누락 등 설계생산성 향상과 납품검증에 활용- 국토사업타당성 검토단계부터 BIM기술이 적용된 건설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활용으로 가능한 오류 및 공간분석, 설계 검증 등의 사전파악이 가능하며, 수정 및 보완에 대한 비용절감에 활용- 인프라의 설계단계에서의 간섭검토, 3D설계검토 등을 통하여 설계 생산성 향상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BIM 성과품의 납품검증 프로세스에 직접 활용- 도로 및 하천시설의 설계시 객체분류코드에 근거한 설계 지원 및 개산견적 자동화에 활용- BIM 성과품의 활용 UseCase에 따라 설계-시공-유지관리 세부 업무 및 형상에 대한 요구속성을 구성하는데 활용- 클라우드 환경에 BIM 표준을 통합하고 이에 근거하여 건설정보의 3차원 도면, 정보 등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납품하며, 설계정보의 규약을 지능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설계기준 확인 기능으로 활용. 이는 도로분야 뿐만 아니라 하천, 댐, 철도, 항만 등의 분야로 확대 적용 가능2. 시공단계- 시공단계의 BIM 활용을 통해 설계 오류 검사 및 공종별 간섭 등을 검토하여 시공성을 향상 공사비 절감 및 품질 향상과정에 적용- BIM 정보분류체계 기반 위계정보구조에 의한 공정, 공사비관리를 위한 정보자동화 구축에 활용- 준공 성과품의 납품, 검증에 활용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 단계에 필요한 요구 속성을 성과품에 구성하는데 활용 - 시공단계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지식화하고 이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저장하여 유사 시공프로세스에 공사관리 지식정보로 활용 가능- 건설관리 분야의 BIM 적용을 통하여 프로젝트 비용을 줄이고 관련 인프라의 생애주기에 대한 생명력 연장 가능- 건설관련 정보시스템의 사용 주체간 협업 체계 및 정보공유 정책지원의 통합관리에 활용- 시공단계의 공정-공사비 관리를 위해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의 입력을 통한 공정-공사비 변동 예측으로 의사결정 효율성 기대- 준공 성과품의 납품, 검증에 활용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 단계에 필요한 요구 속성을 성과품에 구성하는데 활용- 시공단계의 BIM 활용을 통해 설계 오류 검사 및 공종별 간섭 등을 검토하여 시공성을 향상 공사비 절감 및 품질 향상과정에 적용- 시공단계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지식화하고 이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저장하여 유사 시공프로세스에 공사관리 지식정보로 활용 가능- 건설관리 분야의 BIM 적용을 통하여 프로젝트 비용을 줄이고 관련 인프라의 생애주기에 대한 생명력 연장 가능- 건설관련 정보시스템의 사용 주체간 협업 체계 및 정보공유 정책지원의 통합관리에 활용3. 운영단계- 설계정보를 시공 및 유지관리 단계까지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관리 기반을 제공함으로 전 생애주기에 걸친 비용의 경제성을 향상 과정에 활용- 관련 시설의 유지관리 형상 및 이력 등의 정보의 통합관리 효율화 달성 가능- 용역사와 발주자 사이에 BIM기반 성과품 납품 프로세스 개선에 활용되고 정부차원의 건설정보 통합관리 및 운영환경 개선에 활용- 준공 후 주변 환경의 영향과 대처방법 제시가 가능하며, 요구사항, 설계, 시공 및 운영정보의 효율적인 활용가능- 설계정보를 시공 및 유지관리 단계까지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관리 기반을 제공함으로 전 생애주기에 걸친 비용의 경제성을 향상 과정에 활용- 하천시설은 신규 구축보다는 기 구축시설의 유지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관련 시설의 유지관리 형상 및 이력 등의 정보의 통합관리 효율화 달성 가능- 발주자는 생애주기비용 절감, 설계사 설계생산성 확보, 시공사 시공오류의 최소화/물량산출/공사관리가 가능하며, 국가적으로는 법규 자동 체크, 서비스/건설 및 관련 산업분야에 활용- 용역사와 발주자 사이에 BIM기반 성과품 납품 프로세스 개선에 활용되고 정부차원의 건설정보 통합관리 및 운영환경 개선에 활용- 축적된 생애주기 BIM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역사가 요구하는 새로운 부가가치 정보의 재생산 및 업무 지원에 활용- 협업측면의 설계, 견적, 엔지니어링, 건설사업정보시스템 Test Bed 수행을 통한 건설정보의 재활용 및 공유 시스템의 확보- 준공 후 주변 환경의 영향과 대처방법 제시가 가능하며, 요구사항, 설계, 시공 및 운영정보의 효율적인 활용가능 - 본 과제에서 구축한 인프라 BIM 통합플랫폼에 지자체 등 타 기관에서 구축하여 운영하는 건설사업정보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하여 확산 및 해외 기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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