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온정의 손길....식품꾸러미 전달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식품꾸러미 60박스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ㅇ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부한 식품꾸러미는 즉석밥, 김, 컵 누룽지, 사골곰탕 등 간편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지금까지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진되었다.
□ 국토교통진흥원 박승기 원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아 매우 안타까우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싶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실천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 한편,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11월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 수해 복구 지원 및 환경보호 캠페인 추진 등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