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연구단 과제 주관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IRIS 연계 이슈로 인해 현재까지도 모든 참여기관에서 연구비 사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IRIS와 해당 과제가 최근 연계되어 2022년 정산 및 차년도협약을 진행중에 있습니다만, 연계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어 문의를 드립니다.
참여기관에는 총 7개의 대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풀링제 5개, 풀링제 미시행 2개).
풀링제 시행 대학의 경우 학생인건비 특례에,
풀링제 미시행 대학의 경우 학생인건비에 연구비가 편성되어 있어야 하는데,
IRIS가 연계되는 과정에서 2022년도 모든 대학 기관의 학생인건비가 풀링제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 학생인건비에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지바로의 학생인건비 특례에 인건비 편성이 되어 있는 5개의 풀링제 시행 대학에서는 정산 시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학생인건비 : +, 학생인건비 특례 : - )
담당 회계법인에 문의 결과, IRIS 연계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이고, 학생인건비나 학생인건비 특례나 학생인건비로 사용된다는 것은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정산 시 문제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학생인건비 특례가 학생인건비로 잘못 편성되어 있지만, 현 상태로 정산을 마감하고 차년도 협약을 진행해도 문제가 없는건지,
아니면 2022년도의 잘못 연계된 건을 다시 수정하기 위해 이전 절차로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지 의견을 여쭙고자 문의드립니다.
확인 후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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