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년도 |
(지오스토리) : 디지털 공간정보 동적지도 서비스 시스템 설계(스트리스): 센서 융합 데이터 취득 및 5G/LTE 기반 전송 기술 개발
|
(지오스토리) : 디지털 공간정보 동적지도 서비스 시스템 설계 ? Web 서버 설계 : 차량의 위치 및 데이터 상태를 실시간/준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모니터링 서비스 설계 : 모니터링 대상 차량 및 사용자 등록, 삭제 등 관리가 가능하도록 사용자 관리 기능 설계 : Web 서버 운용에 필요한 관리를 위한 서버 관리 기능 설계 ? WAS 서버 설계 : 데이터를 획득하고 있는 센서의 상태 및 조회하기 위한 센서정보 관리 기능 설계 : 기존 데이터와의 변화를 탐지하기 위한 AI 기반 객체 인지 훈련 S/W 개발 : 인지된 객체를 기준으로 변화를 탐지하기 위한 탐지 및 갱신 알고리즘 개발 및 기능 설계 : 차량과의 통신 및 시스템 운용에 필요한 관리 기능 설계 ? Storage 서버 설계 : 센서의 위치 및 기타 정보와 갱신 DB를 저장하기 위한 DB 서버 설계(스트리스): 센서 융합 데이터 취득 및 5G/LTE 기반 전송 기술 개발? 센서 융합 데이터 전송 시스템 설계 : 주요 센서(LiDAR, Camera, GNSS/INS)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프로세스 설계 : 5G/LTE 통신을 위한 단말기 선정 및 하드웨어 커스터마이징 : 데이터 표출 및 관리를 위한 수신 서버 데이터 구조 설계 ? 통신 성능 검증을 위한 테스트 : 기술개발 성능 검증을 위해서 자율주행 실증지역인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 차량 특구’ 지역 일대에서 전송 환경 및 데이터 손실 관련 테스트 진행
|
연구성과 |
기술적 기대성과 |
○ 본 연구개발성과는 전방산업의 수요기술인 자율주행을 위한 공간정보지도의 동적 정보 갱신 기능 향상효과가 있으며, 실증 및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음○ 실시간/준실시간 기반의 자율주행 데이터 취득과 배포 방식은 자율주행기술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방식이며, 후발주자인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견인○ 후방산업의 기술인 도로 및 교통정보 데이터취득, 통신기술의 사용성 검증 및 표준체계 정립 가능
|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 |
○ 경제적, 산업적 측면- 고가의 장비와 오프라인 방식으로 갱신 및 구축되는 기존 운영방식 및 단가 비효율성을 해결하여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갱신 체계 구축 및 운영비용의 획기적인 절약 가능(장비 및 취득방식의 경우 기존 방식대비 40%이상 절감 가능)- 향후 2035년 1조 1,20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의 점유율 선점- 로봇택시, 자율주행 셔틀 등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 도입 가능성으로 신산업 발생 가능○ 사회적 측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 달성으로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시대를 먼저 열어 글로벌 기술시장에서 국가 이미지 제고 효과- 낮은 인구밀도와 교통 편의성이 낮은 지역에 자율주행 셔틀 도입으로 국민생활수준의 전반적인 향상
|
활용방안 |
○ 고용창출효과 - 신기술을 적용한 신사업이 시작됨에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창출 효과 - 본 과제의 연구개발성과가 적용된 사업화 제품의 각 Tier의 시스템과 데이터 운용인력에 대한 고용창출 - 클라우드 기반 근무환경에 따라 데이터 비식별화 검수, 자동화 프로세스 점검, 현장문제 발생 시 대응조치 등 필요 업무에 대하여 비대면 형태의 일자리 창출○ 경제기여도 - 본 과제의 연구개발성과 활용 시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 맵 데이터 생산이 고가의 전문차량에서 서비스를 활용하는 자율주행차, 엣지 인프라로 개선되면서 발생하는 민관 공동의 자율주행 고정비 지출을 절감 가능 - 고정밀 맵 데이터 생산은 기존 노동집약적으로 이루어지는 측량사업에도 전산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이 가능하여 측량에 지출되는 국가 및 지자체 예산 사용액을 절감할 수 있음○ 사회가치 및 지역 파급효과 - 자율주행차량, 엣지 인프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활용하여 재난 및 돌발상황 발생을 초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어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음. - 클라우드 기반의 3-Tier 자율주행 운행 플랫폼은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하므로 도심지의 상업적 활용뿐 아니라 교통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셔틀을 도입하여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음. - 교통 인프라 소외지역에 대한 실시간 관제와 의료 복지인프라 효용의 공유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