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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업 운전자의 연령 증가에 따른 운전기능 변화에 관한 조사 연구
조회수3,628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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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정책리포트 콘텐츠구분 도로교통, 기타
출처 일본/자동차안전운전센터
원문제목 加?に伴う職業ドライバ?の運?技能の?化に?する調査?究원문보기
언어 일본어 국가 일본
등록일 2010-08-11 발행일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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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사 연구의 목적

사회 전체의 저출산, 고령화에 수반해, 직업 운전자의 연령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50세 후반~60세 전반의 직업 운전자가 촉탁 등으로 계속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등 직업 운전자의 연령이 높아지는 경향은 종래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현상이다.

고령층에 이른 후에도 지금까지의 경험, 실적 등으로부터 운전 기능에 자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운전 기능은 이전에 비해 변화(열화)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본 조사 연구에서는, 50세대 후반부터 60세대 전반까지의 중노년 직업 운전자의 운전 기능과 관련된 문제점 및 타 연령층과의 비교를 통해 어떠한 변화로 표출되는지 등을 밝히고, 그 결과에 근거한 효과적인 운전자 교육 실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2. 조사 연구의 구성

조사는 크게 ①사고 실태의 분석, ②트럭 사용사업소 및 교육기관의 실태 파악, ③중앙연수소에서의 실증실험의 3가지로 구성하였다. 각 부분별 얻어진 결과를 이용해, 중노년 직업 운전자의 안전 운전에 관한 과제를 도출하였다.

 

3. 조사 결과

(1) 직업 운전자의 사고 실태의 분석

2008년 직업 운전자가 화물차 운전중에 일으킨 사고는 19,198건으로, 1999년 사고 발생 건수의 약 70% 수준이다. 참고로 같은 기간의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850,363건에서 766,147건으로 약 10% 감소에 머무르고 있어 직업 운전자의 사고는 전체 사고보다 크게 감소하였다.

직업 운전자의 연령별 사고 건수(지수)의 추계치(평균 : 1)는, 30세 미만(2.17)을 정점으로 30대(1.09), 40대(0.71)로의 연령 상승과 함께 저하되어 가지만, 50~59세(0.79)에서 소폭 상승해, 60세 이상(1.37)에서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사고 유형별로는, 55~64세의 층이 전체 연령층에 비해 많은 사고는 “교차로 진입사고”이다.

또, 사고 요인에 대해서는, 55~64세의 층은 “안전 확인이 불충분했다”가 21.8~23.5%로 평균보다 높았다. 또, “안전 확인을 하지 않았다”의 비율도 전체 연령보다 높아, 55~64세의 층은 “안전 확인”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법령 위반에서도, “안전 미확인(전방, 좌우, 후방)”의 비율이 전체 연령에 비해 높았다.

 

(2) 트럭사용사업소 및 교육기관의 실태 파악

50대에서 60대의 직업 운전자의 실태 파악을 위해서 대형 화물, 보통/중형 화물 운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사업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사업소에 대한 조사 결과,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 운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사업소는 40개 사업소 가운데 3군데로, 사업소에서는 중노년층의 사고 증가 경향에 대한 문제 의식이 희박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교육 관계자 조사에서도, 기업은 정년이 가까운 중노년 운전자에 대한 교육 투자에 소극적이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향후에는 55세 이상의 직업 운전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사업소가 많아, 향후 중노년층의 사고 증가 경향이 표면화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으로 50대부터 사고 비율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사업소에서 “시력 저하”, “체력이 약해지고, 쉽게 피로해짐”, “판단력 저하” 때문이라는 응답을 하였다. 또, 운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년 전과 비교해 50세 이상이 50세 미만보다 강하게 변화를 느끼고 있는 항목은, “야간 운전의 어려움”, “운전의 미숙 발생”, “운전중 시력 저하”, “운전시 긴장 상태가 풀어진다” 등이었다.

교육기관에 대한 조사에서는, 10개 안전운전 교육기관 모두가 60~75세 이상의 일반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운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또, 중노년 특유의 운전 특성으로서는, 연령 증가에 수반해 운전자의 안전 의식이나 운전 행동에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노년 운전자는 “일시정지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 “오랜 세월 사고가 없었으므로, 자신의 운전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응답을 볼 수 있었다.

중노년 운전자 교육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 항목으로는 “시력 저하나 반응 시간이 늦어지고 있는 것을 인지시킨다”, “컨디션 관리 교육”, “올바른 운전 자세”, “교차로에서의 안전 확인 방법”, “사각지대에 대한 지식과 확인 방법” 등을 열거하였다.

 

(3) 중앙연수소에서의 실증 실험

중노년 운전자 특유의 운전 특성 및 안전 운전에 필요한 기능 등의 파악을 목적으로, 자동차안전운전센터 중앙연수소에서는 모의 시가로 및 고속 주회로를 사용해 코스를 설정해, 주행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용 트럭은 3개 차종(최대 적재량 : 6톤, 8톤, 11톤)으로 하여, 주행 실험시에 가속도 등의 계측 데이터를 수집하며, 중앙연수소의 교관이 동승해, 운전상의 문제점을 점검하였다.

실험 결과, 50세 이상의 전반적인 위험 행위로서, 출발시 “차량 잡역부의 안전 확인 불충분” 및 “도어, 락의 미확인”, 주행시에는 “교차로에서의 확인”, “일시정지선에서의 미정지” 등이었으며 특히 “일시정지선에서의 미정지” 등은 50세 미만과 50세 이상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또 운전 종료시에는 “차량의 주차 방법”, “후방 확인하지 않고 도어를 개방”, “하차시 뛰어 내림” 등이었다.

또, 과제별 감점으로는, 50세 미만에 비해 50세 이상에서 감점이 큰 것은 “좌회전”, “우회전”, “신호 교차로 직진” 등이었다.

 

4. 향후 과제

본 조사 연구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과제를 도출하였다.

○ 중노년 운전자의 사고율이 40대에 비해 높은 것을 인지하고 있는 관계자가 적다.

○ 중노년 운전자 교육 필요성의 홍보가 중요하다.

○ 현재 중노년 직업 운전자 전용의 안전 운전 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기관이 적고, 중노년 운전자에 대한 교육 기회의 제공이 필요하다.

○ 중노년을 위한 안전 운전 교육의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는 것이 요구된다.

○ 중노년 운전자를 위한 교육용 기자재, 특히 비디오 교육기자재 제작이 요망된다.

 

원문제목 (加?に伴う職業ドライバ?の運?技能の?化に?する調査?究)

 

▣ 원문의 주요목차*********************************************************************

 

1. 조사 연구 개요

2. 직업 운전자의 사고 실태 분석

3. 트럭 사용 사업소 및 교육기관의 실태 파악

4. 자동차안전운전센터 중앙연수소에서의 실증 실험

5. 중노년 직업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관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 등

6.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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