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포트
| 리포트구분 | 정책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시/건축 |
|---|---|---|---|
| 출처 |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 ||
| 원문제목 | Smart Sustainable Cities - Definition and Challenges원문보기 | ||
| 언어 | 영어 | 국가 | 스웨덴 |
| 등록일 | 2016-06-01 | 발행일 | 2014-08-07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소개
- 도시화 및 기술의 발달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증가하면서 우리의 도시를 어떻게 건설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재고할 긴급한 필요성과 기회를 낳는 결과가 초래되었음.
-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러한 이슈들은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라고 하는 새로운 주제하에 집중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했음.
- 본 장에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SST - Smart Sustainable Cities)를 소개하고 그 개념을 설명하고자 함.
- 또한 SST의 정의를 제시하고 개념 운용과 관련된 몇 가지 핵심 과제들도 제시하고자 함.
- 스마트 시티와 지속가능한 시티에 대한 정의는 많이 있지만 이 둘을 조합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정의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지 않은 편임.
- 또한 스마트 시티와 지속가능한 시티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둘을 조합해서 정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
- 그럼에도 불구하고 SST에 대한 정의는 개념의 공동이해를 제공하는 것이 요구되며 SST가 무엇을 전달하기를 갈망하는지에 관한 더 많은 논의를 기초로 작동하도록 요구됨.
- 소개에 이어서 다음 장에서는 SST의 개념의 기초를 이루는 5개의 발전요인들을 계속해서 제시코자함.
-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그 개념이 어떻게 출현하였는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함.
- 이어서 두 시티의 밀접하게 관련된 개념들 즉, 스마트 시티와 지속가능한 시티 및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정의를 내리는데 있어서 이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보다 상세한 조사를 전개해 나아가고자 함.
- 본 보고서의 후반부에서 SST에 대한 많은 과제들이 제시되고 언급될 것이며, 위에서 언급한 목표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논문으로 끝을 맺음.
2. 5가지 발전요인
- 다음으로 우리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가 성장해온 기원으로 볼 수 있는 다섯 가지 요인을 살펴봄.
2.1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세계화
- 지난 40여 년 동안 일련의 UN 회의들을 통해 전 세계적 환경문제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어 왔음.
- 1972년 스톡홀름 회의가 열릴 때까지 환경문제는 주로 지역적인 문제로 비추어 졌으며, 지역적인 문제로 생겨나서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음.
- 그러나 40여년이 지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점차 명백해지게 되었음.
- 환경과 개발에 관한 브룬트란트 세계회의 보고서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개념이 의제로 채택되었고 리오와 케이프 타운에서의 후속회의에서도 계속해서 채택되었음.
- “세계를 고려한 지역적 역할”이라는 슬로건 하에 아젠더 21 액션플랜은 지역적 실천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지적했으며 세계적인 환경 및 사회문제를 경감하기 위한 조치의 중요성을 지적했음.
- 지구환경문제의 가장 분명한 사례 중 하나는 기후변화임.
- 1988년 이후로 IPCC(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잠재적 영향을 조사해왔으며 그 결과 기후변화는 현실이며 인간에 의한 것이라는 연이은 보고서가 발간됨.
- 또한 그밖에 주목해야할 중요한 세계적 이슈사항들도 보고서에 다수 포함되어 있었음.
- 생물 다양성의 급속한 감소, 질소와 인 싸이클의 불균형, 대양의 산성화와 토지이용의 변화 등은 인류가 세계의 문턱을 넘어서버렸거나 또는 그 한계에 다다른 또 다른 사례들임.
2.2 도시화 및 도시의 성장
- 20세기 초에 도시인구는 2억명으로 약 12.5% 정도였음.
- 100년 후에 그 숫자는 36억명으로 약 52%로 증가하였음.
- 이 통계자료에 따르면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고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UN DESA(UN 경제사회국)에 따르면 세계의 도시들은 향후 40여년에 걸쳐 시골인구의 일부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모든 인구증가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함.
- 2050년 도시인구는 비록 지역별로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세계인구의 67%를 점할 것으로 예상됨.
- 저개발국가에서는 도시거주자가 64% 정도로 예상되지만 선진국에서 도시거주자는 2050년에 전체인구의 86%가 될 것으로 예상됨.
- UN DESA에 따르면 도시화의 대부분은 기존도시지역의 성장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라고 함.
- 그러나 그런 생각과는 반대로 가장 크게 성장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소도시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경우도 있음.
2.3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지속가능한 도시
- 도시지역에는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토지 및 기타 자원의 이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함.
- 그렇기 때문에 세계인구가 도시지역으로 계속 집중되는 것은 지속가능한 개발 이슈를 해결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들이 점차 중요해진다는 것을 의미함.
- 즉,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고 있음.
- 지속가능한 개발과 도시화 이슈가 복합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지역은 연구, 교육, 정책결정 및 비즈니스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게 되었음.
- 특히 학계의 경우에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해결하는데 이바지했던 과학저널, 대학교육, 연구 프로그램 및 대학부서 내에서 찾아볼 수 있음.
- 공공부문의 정책계획 수립 및 정책결정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에 대한 인지적 욕구(perceived need)는 지역 종합계획과 환경프로그램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 포럼, 국제 헌장 및 국제 기구, 국가 프로그램 및 국가 목표 등에서 찾아 볼 수 있음.
- 국내 및 국제적인 것을 통틀어 볼 때 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 -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협회), C40 도시 기후선도 그룹(C40 Cities climate leadership group) 및 Clinton Climate Initiative(클린턴 재단의 클린턴 기후구상)-Cities program 등과 같은 네트워크는 실질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가장 잘 추진하는 방법에 관한 경험공유 및 상호학습에 목표를 두고 있음.
- 그 개념은 민간부문에 있는 사람들 특히 건물, 도시지역 또는 신도시를 건설하는 컨설팅 업체 및 기업들에 의해 점차 사용이 증가되고 있기도 함.
- 스웨덴의 경우 이러한 사례로 국제생태도시 시장에 스웨덴의 친환경기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목표를 가지고 Business Sweden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마켓팅 플랫폼인 “SymbioCity"가 있음.
- Business Sweden은 완전한 사기업은 아니며 스웨덴 정부와 민간회사가 공동소유하고 있음.
- 공공부문의 정책결정, 계획수립 및 민간부문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의 개념은 도시 내 하수, 상수, 에너지 및 폐기물관리 등 도시 신진대사(urban metabolism)를 위한 인프라에 주로 집중하려는 경향이 있음.
2.4 정보통신기술 (ICT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 증가는 인류가 지구 생태계에 폐를 끼치고 도시화가 광역 도시권으로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에서 오는 반면에 ICT 개발은 기술개발이라는 것으로 흔히 이해되고 있음.
- 반면에 Townsend는 ICT 개발과 도시성장을 공생관계로서 묘사함.
- Townsend는 최초의 정보기술로서 쓰기(writing)가 중동에서 약 6천년 전에 시장 활동 증가를 추적하기 위해 발명되었으며 이것이 도시가 성장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함.
- 이후 전화 및 전신과 같은 형태로 통신기술이 점차 발전되어 갔으며, 이러한 기술은 산업화되어가는 도시의 복잡함 증가의 추적을 가능하게 함으로서 도시성장을 가속화했음.
-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일, 여가 및 사회가 편성되는 방법에 엄청난 영향을 끼쳐왔음.
- 전산화 용량에 소요되는 비용과 규모의 감소는 많은 신제품,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들을 촉진시켰음.
- 환경적인 관점에서 개발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는 양날의 칼날이 되어왔음.
- 한편 ICT는 음악과 책을 전자화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또한 이동하지 않고도 소통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음.
- 다른 한편으로는 ICT 발전은 심지어 물건 값을 보다 싸게 하고 소비사회를 촉진시키면서 생산성도 증가시키는 듯함.
- 또한 통신으로 여행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에도 불구하고 세계 항공여행은 증가하고 있음.
Townsend는 세계 ICT 발전에 최근 두 개의 변화를 지적하며 도시가 스마트해 지도록 기초를 제공하기 위해 ICT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과제를 제공하기 위해 ICT를 사용함.
- 그 첫 번째는 전화 및 인터넷 액세스를 포함한 유선에서 무선으로의 전환임.
- 두 번째 발전은 인터넷에 연결되어지는 디바이스 숫자가 증가하는 것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향한 변화와 관련된 것임.
2.5 스마트 시티
- 스마트 시티(Smart Cities) 개념의 기원은 1990년대 후반의 스마트 성장운동(Smart Growth Movement)에서 찾아 볼 수 있음.
- Gabrys는 보다 일찍이 그 개념의 뿌리를 찾고 있는데 즉, 1980년대 이후 도시개발계획에 네트워크화 또는 컴퓨터화 할 수 있는 도시를 위한 제안에서 1960년대 소위 “인공두뇌학적으로 계획된 도시(cybernetically planned cities)에서 찾고 있음.
- 오늘날 스마트 시티는 대부분 비즈니스 부문에 의해 발전된 개념임.
- 스마트 시티는 ICT와 인프라에 관련된 기업들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이끌어내는 표어(catchword)임.
- Townsend는 그들 중 몇 가지를 선택하여 그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다음과 같이 기술함 : 만약 지멘스(Siemens)와 시스코(Cisco)가 스마트 시티를 위해 전기기술자와 배관공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IBM의 목표는 그들의 안무가, 감독 및 하나로 합치는 오라클이 되는 것임.
- 비즈니스 측면에서 스마트 시티 프레임워크의 ICT 솔루션을 재포장하는 것은 일종의 도매개념 실행의 잠재력을 갖게 하는 것이며, 공공부문의 도시 관리자들에게 이러한 일을 관리할 수 있게 함.
- 스마트 시티 개념에 포함된 ICT의 대부분은 이미 존재하는 것임.
- 그들이 일치된 행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그들이 포함하는 시스템과 동기화와 연계관계를 제외하고 개인기술, 제품 또는 서비스에 참신성은 그다지 많지 않음.
- 이것은 도전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그 광범위한 솔루션을 개발할 가능성을 갖는 대기업을 위해 시장을 아주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기도 함.
3.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 정의 개발
-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정의를 내리는 데에는 두 가지 접근방법이 있음.
- 첫 번째는 다른 사람들이 이론적 및 실질적 개념을 어떻게 정의했느냐를 살펴보고 종합함으로서 만들어지는 귀납법적(inductive / bottom-up:상향식) 접근방법에 기초를 두고 있음.
- 식별된 정의가 얼마나 적합한지는 이러한 프로세스가 하나의 정의가 되느냐 또는 정의의 표본(typology)이 되느냐에 달려있음.
- 두 번째는 하나의 정의를 내리는 프로세스가 구체화된다는 것을 전제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관한 가설 또는 규범적 주장(normative statement)을 가지고 시작하는 연역법적(deductive / top-down:하향식) 접근방법에 기초를 두고 있음.
- 실제로 이런 “이상적 유형(ideal types)"의 접근방법은 일반적으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인 것이 복합되어 있으나 그들 중 하나는 지배적인 접근방식임.
3.1 지속가능성 (Sustainable)
- 본장에서 우리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에 대해 규범적이며 연역적으로 정교하게 정의를 내리는 방법을 선택했음.
- 이런 방법을 택한 주된 이유는 개발에 대한 바람직한 상태 또는 지나온 경로를 지적할 목적으로 규범적이며 사회적으로 설정된 개념으로서 “지속가능한(sustainable)"이라는 말을 이해해야 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하기 때문임.
- 이것은 지속가능한 개발(또는 지속가능한, 지속가능성)의 정의가 귀납법적 접근방법을 기초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함.
- 그 개념은 연역법적으로 정의 내려져야 함.
- 본 장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1987년의 부룬트란트 보고서에 수록된 지속가능한 개발의 고전적 정의로 부터 작업을 시작함.
- 이 정의는 잘못 해석되고 잘못 사용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또한 요구에 대한 설명과 개발에 대한 제한을 포함하여 완전한 정의(full definition)를 고수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함.
- 지속가능한 개발은 그들 자신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미래세대의 역량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재의 요구에 부응하는 개발임.
- 그 안에 다음과 같은 두 개의 주요 개념을 포함함.
* 특히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의 필수적인 요구에 대한 개념이 최우선적으로 주어져야 함.
* 현재와 미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환경역량에 관한 기술과 사회조직의 상태에 의해 부과되는 제한에 대한 생각
- 브룬트란트에 의한 지속가능한 개발의 정의는 세계적 관점을 가지고 있음.
- 스웨덴 정부는 소위 “세대간 목표(generational goal)”를 정의함으로서 이것을 해결했음.
- “세대간 목표”는 스웨덴 환경정책의 전반적 목표가 다음세대에게 한 사회를 넘겨주는 것이라고 명시된 것임.
- 그리고 스웨덴의 주요 환경문제는 한 사회 내에서 스웨덴 국경 외부로 환경 및 건강문제를 증가시키지 않고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 전제임.
- 그러한 추록(addendum)은 국가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도시와 같은 보다 작은 단위를 위해서도 유용할 수 있음.
3.2 스마트 (Smart)
- 스마트란 말은 규범적 개념이라기 보다 여기서는 도구적인 개념으로 보여짐.
- 또한 스마트는 성능의 표시라기 보다 여기서는 하나의 기능으로 이해됨.
- 본장에서 이것은 “스마트(smart)”의 반대가 "멍청한(dumb)"이 아니라 첨단 ICT 없이 라는 것을 의미함.
- 이것은 스마트 그 자체가 어떤 값어치를 가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함.
- 도구적 개념으로서 스마트는 그 안에 ICT가 주요역할을 하는 제품, 서비스 및 제서비스 통합시스템(product-service systems)의 경험적 범주를 미리정한 명칭으로 보여짐.
- 그러나 그것은 모든 사람이 이러한 설명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함.
- 네덜란드(Kitchin, Allwinkle, Cruiskshank에 의해 나중에 반영됨)는 도구적으로가 아니라 스마트를 지속가능한 만큼 규범적으로 만드는 의도적 결과로서 봄.
- 반면에 Neirotti et al.은 스마트란 말에 의해 잘못 인도되지 않아야 할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음 : 한 지자체에 의해 착수된 신규 스마트 계획(‘smart' initiatives)의 숫자가 도시 성능의 지표는 아니나 그 도시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반영하는 중간성적 결과물을 대신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음.
3.3 도시 (Cities)
-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다고 하는 대상으로서의 도시는 경험적 분류이기도 함.
- 여기서 그것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이 발견될 수 있는 인체구조 및 환경의 유형을 지정하는데 사용됨.
- 그러나 스마트와 대조적으로 도시의 개념은 도구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음.
- 이에 대한 이유는 도시의 존재가 선택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고 당연시 생각된다는 것임.
- 따라서 지속가능한 개발에 유리한지로 도시를 보기보다는 차라리 도시가 보다 지속가능하게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
-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에 대한 귀납법적 정의를 위한 경험적 근거는 미약함.
- 실제로 그것은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것의 조합이 빠져있음 : 스마트하거나 지속가능한 도시를 별개로 고려하는 것은 사용해야 할 소재가 더 많아 지게 됨.
- 여전히 스마트 도시와 지속가능한 도시에 관한 소재는 도시와 연관된 의미를 가지고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개념을 채워주는 기초를 제공하는 연역법적 정의와 관련이 있음.
- 그러므로 우리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에 대한 우리자신의 정의를 제시하기에 앞서서 이러한 개념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의되어져 왔는지를 살펴보고자 함.
3.4 스마트 시티에 대한 정의
- 스마트 시티에 관한 문헌의 대부분은 특별한 유형의 ICT(즉, e서비스 또는 트래블 플래너), 특정 기회와 과제(즉, 빅 데이터) 또는 응용프로그램의 특정 도메인(즉, 스마트 운송 또는 스마트 토지이용 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또한 스마트 시티 정의에 대한 많은 사례들을 다음과 같은 경우에서 찾아 볼 수 있음.
* 사회적, 경제적 및 환경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정보기술이 인프라, 건축, 일상용품 및 심지어 우리 자신의 신체와 결합되어 있는 곳
* 인적 및 사회적 자본의 투자와 전통(교통)과 현대(ICT)의 소통 인프라가 참여 거버넌스(participatory governance)를 통해 천연자원의 지혜로운 관리로 높은 삶의 질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할 때
* 다양한 도시의 도메인 속에서 도시들에게 그들의 자원을 보다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ICT의 이용을 정착시키는 것으로 특징지으려 함.
* 스마트 시티가 ICT 시스템에 의해 지원되는 것으로 그 도시에 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민들에게 선진화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려 함.
*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자치단체를 기반으로 하는 협력의 토대위에서 ICT기반의 솔루션을 통한 공공문제의 해결점을 찾는 도시.
* 스마트 시티는 전통적 네트워크와 서비스가 거주자와 비즈니스의 편익을 위해 디지털 및 통신기술의 사용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어지는 장소.
* 그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하며, 복되고 포괄적(inclusive)인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된 환경속에서 물리적 시스템, 디지털 시스템 및 인간적 시스템의 효과적인 통합.
- 그 개념을 좀 더 상술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진들이 비엔나 기술대학의 지역과학센타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들은 스마트 시티의 개념을 아래와 같은 6개의 주제 또는 조치형태로 보고 있음.
* 스마트한 경제(Smart economy)
* 스마트한 이동성(Smart mobility)
* 스마트한 사람들(Smart people)
* 스마트한 생활(Smart living)
* 스마트한 지배구조(Smart governance)
- Neirotti et al.에서는 약간 다른 접근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많은 프로세스(application domains and sub-domains)로 구성되어 있는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
- 그러나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그 애플리케이션 도메인(applications domains)은 기본적으로 아래 6가지 주제와 동일함.
* 천연자원과 에너지(Natural resources and energy)
* 교통 및 이동성(Transportation and mobility)
* 건물(Buildings)
* 생활(Living)
* 정부(Government)
* 경제와 사람들(Economy and people)
3.5 지속가능한 도시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속가능한 도시에 관한 사업추진계획은 일반적으로 보다 효율적인 도시 신진대사(urban metabolism)를 위한 기술적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어왔음.
- 도시에 대한 지속가능성은 일반적으로 도시 행정구역내에서 발생하는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초점이 맞추어져 왔음.
- 이 두 관행은 모두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관련한 과제와 솔루션의 일부만이 확인되는 상황을 초래함.
- 이에 대한 주요사유는 자급자족하는 도시가 거의 없기 때문임.
- 시민들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이 이용되고 오염물질과 폐기물이 산재하는 것으로부터 도시가 의존하는 곳은 배후지임.
- 과거 역사에서 이러한 배후지는 도시변두리에서 시작하여 도시에 근접하여 위치했었음.
- 그러나 산업화, 도시화 및 세계화의 과정으로 인하여 도시에서 소비되는 상품의 몫은 점점 더 크게 증가하였음.
- 이것은 도시에서 발생하는 소비의 환경적 영향이 지구 전체로 확산되며 결과적으로 어느 한 도시에 대한 환경적 영향은 도시 내의 도시 신진대사로 범위가 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함.
- 따라서 지속가능한 도시의 개념을 더 잘 이해하려 한다면 지속가능성 평가와 도시개발이 지역의 조치 또는 미조치로 인한 지구상에 미치는 결과를 고려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세계적 관점이 필요함.
- 세계적 관점(global perspective)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취해질 수 있음.
- 한 가지는 생산의 모든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여 한 도시의 영향은 그 도시 경계내에서 발생하는 생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전생애주기 평가(a full life-cycle assessment)로 생산에 기반을 둔 회계적 접근법(accounting approach)을 사용하는 것임.
- 다른 한 가지는 한 도시의 영향은 소비되는 상품의 생산이 어디에서 발생한다 할지라도 도시 거주자의 소비를 기반으로 결정되는 소비기반의 회계적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임.
- 따라서 소비 기반의 회계는 공간의 관계적 이해(relational understanding) 위에서 이루어지며 세대내 및 세대간(intra- and inter-generational) 정의 모두를 강조함.
- 결과적으로 ICT 솔루션이 사용될 수 있는 시스템 경계를 정확히 묘사하는 것은 도시내에 인프라, 기술 및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 의해 소비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생애주기를 포함함.
- 환경적 비용편익과 사회적 비용편익 분배 불평등 뿐만 아니라 세계적 환경문제를 줄이기 위하여 소비기반의 회계적 관점은 장래를 위해 유일한 합리적 방법임.
- 시스템 경계의 문제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 볼 때 관련이 있음.
- 알려진 모든 스마트 시티에 대한 개념은 ICT 생애주기의 다른 단계에 포함된 사람들의 삶의 질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ICT의 사용단계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춤.
- 분석을 위한 시스템 경계를 그리는 이런 방식이 도시관리 및 계획수립의 수준을 감지할 수 있는 반면에 이들 다른 측면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중요함.
4.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5가지 과제
-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는 낙후된 개념임.
- 이전 장에서 우리는 그에 대한 하나의 정의를 제안했음.
- 본 장에서 우리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가 구체화되기 위해 해결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다섯 가지 과제를 제시함.
4.1 전략적 평가 (Strategic Assessment)
-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가 정의되면 그 의미와 관련한 평가가 필요하게 되는 것은 자명함.
- 방법과 실천안이 개발되고 시행될 필요가 있음.
- 솔루션이 요구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고 제시된 솔루션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에 관한 시스템적 관점을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이 필요함.
- 이것이 없다면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Smart Sustainable Cities)”는 검증된 내용없이 하나의 상표처럼 될 리스크가 있음.
- 평가방법을 개발함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중요한 특성을 정의하는 것은 실제로 그것이 평가인지 또는 평가에 포함된 지표인지를 유의하기 위해 중요함.
- 언급한 바와 같이 그것은 이해가 상충되는 경우에 다양한 대상 들 사이에서 어떻게 우선순위를 메길지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함.
- 그러한 상충은 지속가능성 차원(즉 바이오연료 및 식량 생산 사이의 상충) 또는 그들 내부(즉, 바이오연료 및 생물다양성 사이의 상충)에서 발생할 수 있음.
4.2 조치완화 (Mitigating Measures)
- 역사적으로 인프라 개발과 투자는 웰빙과 부의 상당한 개선을 이끌어 왔음.
- 교통, 전력,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구현을 통해 수십억 사람들의 삶이 향상되었음.
- 이러한 일환으로 인프라는 다양한 종류의 무역과 비즈니스를 위한 보다 효율적인 체계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하였음.
- 인프라 개발은 많은 방면에서 현대사회의 중추임.
- 그러나 인프라는 같은 현대사회의 존재를 위협하는 정도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자연자원을 이용하게도 만들어 왔음.
- ICT도 다른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종류의 기능을 하고 있음 : 오늘날 ICT는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원효율적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원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 그러나 ICT는 지구를 과잉 이용하도록 현대사회를 훨씬 더 효율적인 기계로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 역량도 가지고 있음.
- 도시의 교통흐름을 증가시키기 위해 ICT를 사용하는 것은 이러한 사례임.
- 만약 여행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 조치들이 시행된다면 여행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증가시키게 될 것임.
- 그러므로 교통의 개선은 다른 조치들과 결합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음.
- 마찬가지로 다른 경우에도 ICT의 지속가능성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대책들도 필요로 할 수 있을 것임.
- 효율 개선을 위한 기술을 장려하는 만큼 동시에 도시들은 완화조치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야만 하며 ICT가 사회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면밀하게 지켜보아야만 함.
4.3 상향식과 하향식 (Top-Down and Bottom-Up)
-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실제 제품, 서비스 및 시스템은 Cisco, Ericsson, IBM 또는 Siemens와 같은 대기업의 대규모 제안으로 생겨날 수 있음.
- 그러한 하향식 솔루션의 한가지 잠재적 잇점은 이들 거대기업들이 위에서 필요로 하는 평가를 완벽하게 시행할 경제적 역량을 가지고 있고 구현되기를 원하는 도시행정이 될 수 있는 툴과 서비스의 공고한 공급자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임.
- 그러나 거기에는 또 하나의 리스크가 있는데 거대기업들의 힘은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개발의 창조성을 죽이는 정도까지 독점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임.
- 상향식 접근방법은 해커 공동체 및 기타 풀뿌리 또는 소규모 사업계획에 의해 제시될 수 있음.
- 많은 도시들은 문제를 공식화하고 해결하는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혁신을 취할 가능성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
- 이러한 접근방법의 약점은 한 단계 높은 솔루션을 취하기가 아주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추진력 없이 많은 소규모 솔루션으로 이끌어 실질적으로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임.
- 이러한 접근방법의 또 다른 약점은 실질적인 결과를 평가하기가 아주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임.
- 많은 사업추진계획을 지원하는 것이 성공할 기회를 증가시킬 것인지 논쟁이 일어날 수 있음.
- 이것은 사실일 수 있으나 다른 것들은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잘못 될 가능성도 높음.
4.4 경쟁 (Competence)
- 앞서 언급한 과제에서 처럼 대기업의 사업추진계획은 아주 효과적일 수 있음.
- 또한 좋은 솔루션을 실행하는 효과적인 방법일 수도 있음.
- 그러나 기업들의 현 ICT 지식수준은 도시가 취약한 고객이 되는 지자체보다 훨씬 상위의 수준임.
- 그들은 그들의 요구사항을 적절하게 구체화할 수 있거나 그들이 받은 요청사항을 적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지 못함.
- 이것은 좋지 않은 투자결정 또는 무력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아마도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를 위한 ICT솔루션과 관련하여 도시행정 경쟁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도시관리자와 ICT 기업 모두에게 이익일 것임.
- 이런 필요성은 EU 스마트 시티 이해당사자 플랫폼에 의해 인식되어져 왔는데 그것은 스마트 시티를 위한 공공구매조달 지침으로 발전되어 왔음.
4.5 거버넌스 (Governance)
-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는 행위자들이 도시의 계획수립과 거버넌스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대해 재검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호연결장치(interconnecting devices) 뿐만 아니라 조직을 필요로 함.
- 또한 공동작업을 통해 작업할 수 있는 도시에 다양한 ICT를 위해서 조정기구가 역할을 해야만 함.
- 이것은 앞서 언급했던 ICT 투자에 대한 효과를 전략적으로 평가하고 산정할 필요성 때문에 지속가능성 관점에서도 중요함.
- Lee at al. 저서에서 다른 지자체에 의해 알져지기도 했던 스마트 시티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과 스킬로 이루어진 헌신적인 스마트 시티 팀을 제한하고 있음.
-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에 초점을 맞춘 이런 팀은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임무가 비로서 주어질 수 있을 것임.
-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기구는 상향식 및 하향식 접근방법의 균형을 이루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ICT 기업들로부터 오퍼를 자세히 조사하는데 필요한 경쟁력을 발전시켜 나아가기도 할 수 있을 것임.
5. 결론
-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는 집합개념임.
- 본 장에서 우리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각 단어의 구성개념이 그 자체로 중요하다는 것을 보았음.
- 시티는 스마트(ICT)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질 수 있으며 스마트 기술은 지속가능한 개발에 기여하지 않고 시티에서 사용될 수 있음.
- 스마트 기술은 시티 이외의 장소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에 사용될 수도 있음.
- 우리가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SSC - Smart Sustainable Cities)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세가지 측면 모두가 복합될 때와 스마트(ICT)기술이 도시를 보다 지속가능하게 만드는데 사용될 때 뿐임.
- 사실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은 모든 행위자 및 관점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님.
- 예를 들어,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그것은 ICT를 사용하는 하나의 도시가 보다 지속가능하게 되기만 한다면 덜 중요하지 않은가에 대해 논쟁이 있을 수 있음.
- 따라서 지속가능한 시티의 그 개념은 충분해질 수 있을 것임.
- ICT 산업의 관점에서 지속가능성 부분이 그들에게 없는 반면에 스마트 솔루션을 가지고 업계가 일한다는 것은 논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은 적절하고 충분함.
- 그러한 관점은 타당하지만 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은 상기 두 개의 관점 때문에 필요로 하는 것임.
- 지속가능한 시티 및 스마트 시티의 개념을 연결하는 것은 계획수립가들, IT 기업 및 정책입안자들 사이에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해 ICT 사용 가능성에 관한 인식을 제고할 수도 있음.
관련 연관정보를 한꺼번에 열람하고자 하시는 경우 정보 메뉴의 정보매트릭스에서 열람하고자 하는 정보의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해주세요.
| 항목명 | 논문 관련데이터내용 |
|---|---|
| 항목명 | 논문 관련데이터내용 |
| 항목명 | 논문 관련데이터내용 |
| 항목명 | 논문 관련데이터내용 |
| 원문 | 원문보기 |
초록(Abstract)
대화 상자는 사용자에게 작업에 대해 알리고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거나 결정이 필요하거나 여러 작업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대화 상자는 사용자에게 작업에 대해 알리고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거나 결정이 필요하거나 여러 작업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ScienceON 연계정보 (※ 관련정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ScienceON 검색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