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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IoT[Internet of Things]의 연계
조회수2,355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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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기술리포트 콘텐츠구분 도로교통
출처 EY總合硏究所[EY종합연구소]
원문제목 自動車とIoT[Internet of Things]원문보기
언어 - 국가 일본
등록일 2015-12-02 발행일 2014-10-06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 서론(p2)
 ㅇ인터넷에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의 구상이 주목받고 있음
  - 이로 인해, 기존에는 얻을 수 없었던 대량의 다양한 데이터 입수가 가능하며, 그 데이터를 한층 더 자원으로서 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전개가 기대되고 있음
  - IoT의 컨셉 자체는 1999년 경부터 제창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 매우 가까운 개념이지만, 최근 스마트폰의 폭발적 보급으로 그 내부에서 이용되고 있는 센서나 통신 모듈의 저가격화가 큰 폭으로 진행되어, IoT의 컨셉도 비용적으로 실현 가능하게 되어 재차 주목받고 있음
 ㅇIoT의 접속처로는 교량·터널·공장·사무실·도시·주택 등 다양하지만, 현재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대상의 하나가 "자동차"
  - 최근 특히 자동차의 차량 장비(on-board equipment)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의 스마트폰 관련 IT기업이 진출을 도모하고 있음
  - 최종 목표로서 자동 운전(Autonomous Drive)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도 있지만,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자동차의 제어를 실시하는 부분은 안전의 근간이며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이 부분을 핵심 영역으로서 여기는 경향을 볼 수 있음
 ㅇ본 고에서는 "텔레매틱스"(자동차의 정보화)를 키워드로서 현재의 자동차에서의 정보화의 진전 상황을 개관한 내용임

2. 자동차의 정보화와 차량 탑재 네트워크(p2)
 ㅇ현재, 자동차의 내부에는 수십, 고급차에서는 백을 넘는 수의 ECU(Electronic control unit)로 불리는 전자 제어 유닛이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 차내에서 네트워크화되어 있음
 ㅇ이 ECU에 개별적으로 배선을 하면 중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공통으로 배선을 이용하는 형식을 취해 LAN을 형성해, 어느 정도 동종의 목적을 가지는 그룹에서 정리하고 있음
 ㅇ차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개 "파워트레인계·샤시계", "안전계", "차체계", "정보계"로 정리하고 있고, 각각의 특성에 다른 LAN이 형성
  - 특히, 파워트레인계·샤시계에는 차의 안전과 관련한 LAN으로서 신뢰성이 높은 네트워크가 채용되고 있음
  - 반대로, 차내의 네비게이션, 음성 통화, TV, 음악 재생 등과 관계하는 정보계 LAN에는 높은 통신 속도를 가지는 것이 채용되고 있음

3. 정보계 차량 장비와 스마트폰(p3)
 ㅇ자동차의 모델 체인지 주기는 일본에서 평균 5∼6년으로, 차내 네트워크의 진화의 속도도 기본적으로는 이에 맞춰지고 있음
  - 한편, 현재의 스마트폰의 모델 체인지 사이클은 1∼2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버전 업 주기는 이보다 더 짧아, 몇 주∼몇 개월 단위
  - 이 때문에 특히 정보계의 차량 장비 부분에서 네비게이션 기능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폰과의 차이나 연계 부족이 눈에 띄고 있음
 ㅇ스마트폰은 GPS가 내장되어 있는 기종이 많아, 차량 장비에 의지하지 않고도 그 자체만으로도 단독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으로서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음
  - 게다가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음악을 차내에서 즐기거나 SNS나 웹을 이용하는 장면도 증가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차량 장비와의 연계는 일부를 제외하고 반드시 충분한 기능이 제공되지 않고 있음
 ㅇ자동차를 외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방식으로는 기존에는 통신 유닛을 차에 탑재해 별도의 회선 계약이 필요(편입형)했지만, 테더링(tethering) 등에 의해 자동차가 인터넷 등에 접속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는 용이해지고 있음
  - 또, 스마트폰의 기능이 차량 장비와 연계하는 "통합형" 접속이 향후 현저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4. 차량 장비와 스마트폰 연계를 둘러싼 과제(p4)
 ㅇ차량 장비와 스마트폰의 연계가 어려웠던 이유의 하나는 "운전자의  부주의(driver destruction)"의 회피
  - 이는 자동차 운전 중에 운전자의 주의를 운전 행위로부터 딴 데로 돌리지 않기 위해 정해져 있는 룰로, 일본에서는 자동차공업회가 가이드 라인을 정하고 있음
  - 주행 중에는 "외부로부터 제공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보의 문자수는 31 문자 이상은 표시하지 않을 것", "TV 방송 및 비디오, DVD 등의 재생에 의해 표시되는 동영상을 표시하지 않는 것" 등의 각종 제한이 규정되어 있음
  - 스마트폰을 차량 장비에 접속해, 스마트폰 상에서 동작시킨 애플리케이션을 차량 장비에 표시시키는 경우 등에 이러한 기존의 가이드 라인과의 정합성이 과제가 되고 있었음
 ㅇ한편, 스마트폰의 연간 출하 대수가 전 세계에서 10억대를 넘고 있는 반면, 차량 장비의 출하 대수는 약 5,000만대 정도로 약 1/20의 규모로 양산 효과에 의한 부품 가격 등의 비용 저하를 기대하기 어려움
  - 게다가 모델 체인지 사이클은 자동차와 같이 5∼6년 정도
 ㅇ스마트폰과 차량 장비의 연계 시에는 상기와 같은 규제와 비용 제약이 존재

5. 해외 IT기업의 자동차로의 어프로치(p4)
 ㅇ현재, 해외 IT기업은 스마트폰으로 성공한 비즈니스를 자동차 분야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의욕적
  - 구체적으로는 스마트폰용 OS의 차량 장비로의 도입이나, 그 OS상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도입 등으로 스마트폰의 영향권을 IoT 세계로 확대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음
  - Apple사는 iPhone을 차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로서 CarPlay를, Google사는 Android 플랫폼 탑재를 추진하기 위한 툴로서 OAA라고 하는 얼라이언스를 각각 제창하고 있음
 ㅇ한편, Google사 등이 추진하고 있는 자동 운전의 실현을 위해서는 차량 탑재 네트워크 중에서도 파워트레인계·샤시계로 불리는 엔진, 브레이크, 스티어링 등의 차량 조작과 관계하는 부분을 제어할 필요가 있음
  - 이 때, 차 외부를 센싱 하는 기기(구체적으로는 레이저 레이더, 가시광선 카메라 등) 및 지도 정보 등에서의 입력 정보에 근거해, 종합 판단을 실시할 필요가 있음
  - 향후, 자동 운전 자동차를 실현해 가는데 있어서는 기술적으로는 파워트레인계·샤시계를 센싱 기기의 "계(系)"와 함께 어떻게 구축해 나갈 지가 과제가 되고 있음

6. 규제 상황(p7)
 ㅇ국제적으로 텔레매틱스 보급을 지지하는 요인으로서 규제 환경을 들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영향이 큰 규제 요인은 유럽의 eCall
  - eCall은 자동차가 사고를 당했을 때에 자동적으로 장소나 차량 정보 등을 긴급 대응 센터에 통보하는 시스템
  - 동 시스템의 보급은 동시에 차량 탑재 정보 기기나 통신 회선 등 텔레매틱스에 필요한 요소가 도입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 차량으로의 탑재 의무화는 당초 2015년 10월부터로 되어 있었지만, 현재 유럽의회에서의 채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의무화 개시일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고 있음
  - 탑재 의무화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텔레매틱스의 보급을 위한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임
 ㅇ미국에서는 차량에 후방 카메라의 탑재를 요구하는 법령이 2014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음
  - 후진하는 차에 아이가 치이는 사고의 반성으로부터, 2016년 5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2018년 5월 이후에는 거의 모든 신차에 대해 탑재가 의무화
  - 이로 인해, 차량 장비도 포함한 텔레매틱스 서비스 보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7. 자동 운전 실현을 위한 과제(p8)
 ㅇ인간의 중개를 일절 필요로 하지 않는 완전 자동 운전의 실현에 대해서는 사고 발생시의 책임이 메이커, 시스템 제공사측이 되는 것이 상정되고 있음
 ㅇ또, 인간의 중개가 일부 남는 시스템에 대해서도,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 또는 운전자가 시스템을 과신해 무리한 운전을 하는 것에 의한 사고 증가도 우려되고 있어 자동 운전의 실현을 위해서는 단지 기술뿐만 아닌 또 다른 높은 장애가 존재
 ㅇ한편, 급속한 고령화·과소화가 진행되어 공공 교통기관의 철퇴도 예상되는 지방에서는 이러한 자동 운전 자동차에 대한 요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특구 제도의 활용 등도 고려하면서, 자동 운전 자동차를 유입하는 "수용성"이 있는 지자체·지역부터 선구적으로 도입하는 것도 검토

8. IoT의 시점에서 본 산업으로서의 자동차의 향후(p8)
 ㅇ향후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자동차의 수가 확실히 증가해 사물 인터넷의 일부를 구성하게 될 전망
 ㅇ이 때 자동차는 그 자체의 이동만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짐
  - 그 단서로서 카 쉐어링(공동 이용)이나 라이드 쉐어링(합승)의 성장이라고 하는 형태로 이미 나타나고 있음
  - 이러한 쉐어링의 사회적 의의는 도로상이나 주차장에서 무위로 시간·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자동차의 유효 활용과 주행 대수의 억제를 사회 전체로 실현하는 것에 있음
  - 이에 의해, 과도한 교통의 집중(예를 들면 통근 시간대의 혼잡 등)을 감소시키면서 도시 전체의 유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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