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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자동차의 성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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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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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구분 | 정책리포트 | 콘텐츠구분 | 도로교통 |
|---|---|---|---|
| 출처 | 大和總硏[다이와총연] | ||
| 원문제목 | 燃料電池自動車のある社會원문보기 | ||
| 언어 | - | 국가 | 일본 |
| 등록일 | 2015-11-03 | 발행일 | 2014-07-01 |
|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1. 자동차 사회가 가져온 것(p1)
ㅇ대량 생산의 확립으로 저가격화가 일어나면서 일부 부유층이 이용하던 자동차가 일반 시민에게도 보급되는 자동차 사회가 도래하게 되었으며, 운송 분야에서도 철도나 배 등이 담당하고 있던 부분을 대체하면서, 예를 들어 일본 내 수송에서도 80% 이상이 트럭이 차지하고 있음
- 특히, 자동차 산업은 시장이 크고 고용이나 경제로의 영향이 큰 중요한 산업이 되고 있음
ㅇ자동차 사회는 인적·물적 이동의 범위를 확대해 거리에 얽매이지 않는 사회 생활을 가능하게 했지만, 한편으로 도시의 확대로 자동차가 없으면 생활이 어려운 지역이 생겨나게 되었음
ㅇ또, 배기가스 등에 의한 공해, 교통 사고, 화석 연료의 수입 증가로 에너지 안보 저하 등도 일으키고 있음
ㅇ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대책으로서 일본 전체의 에너지 소비량의 약 23%, CO2 배출량의 약 17%를 차지하는 운수 부문의 에너지 절약화·저탄소화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음
2. 연료전지 자동차(FCV)의 마이카로서의 가능성
가. 자동차에 요구되는 사항(p3)
ㅇ일본자동차공업회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차세대 자동차(하이브리드 차,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 전기 자동차)의 구입 의향은 30% 이상으로 결코 낮지 않음
- 전체와 비교해서 구입 의욕은 수도권에서 높고, 지방권에서는 낮다는 차이가 있음
- 한편, 연료전지 자동차(FCV)의 인지도는 낮아 현시점에서 "차세대 자동차"로서 인식되고 있다고 하기 어려운 상황
-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도권에 대해 선행적으로 FCV를 차세대 자동차로서 어필할 필요가 있음
ㅇ동 설문 조사에 의하면, 차량 구입 의향이 있는 사람이 희망하는 차량 크기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량보다 작아지는 경향이 계속되고 있고 특히 고령자층에서 현저함
- 한편, 가족 형성기에는 오히려 큰 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의욕을 가진 사람이 많음
- 이는 가족 구성에 따라 승차 인원수가 변화하는 것에 의한 차이라고 여겨지지만, 고령자의 경우는 고령화에 따른 운전 기술의 저하도 관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시력이나 반사 기능의 저하로 소형차가 운전하기 쉽기 때문
- 이러한 설문 조사 결과로부터 알 수 있듯이, 자동차에 대할 의향은 다양하고, 거주 지역이나 가족 구성에 영향을 받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ㅇ또, 국토교통성의 백서(2012년도)에 의하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유로는 공공 교통기관이나 자전거 등 그 외 수단에 의한 이동으로 충분한 것 등이 상위에 있어, 자동차 보유 여부는 공공 교통 정책과도 관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ㅇ한편, 수소 스테이션 설치면에서도 수급 불일치가 보임
- 차세대 자동차의 구입 의욕이 높은 도시권에서는 높은 토지 비용이 수소 스테이션 설치의 장애가 되는 반면, 지방권에서는 거주 범위의 확대와 높지 않은 차세대 자동차의 구입 의향으로 수요가 불일치될 우려가 있음
- 불일치된 수요에 대응해 수소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이전부터 지적되어 온 컴팩트 타운화에 의한 생활 기능의 집약화와 함께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음. 즉 "도시 조성"에서 FCV 인프라인 수소 스테이션을 어떻게 자리 매김을 할 지가 검토되어야 함
나. 사회 환경의 변화
(1) 고령화(p4)
ㅇ교통 사고에 의한 사망자수는 매년 감소하고는 있지만, 고령자 비율은 증가
- 65세 이상의 사망자수는 보행중에 이어 자동차 승차중이 많고, 이 2가지가 전체 사망자수의 40% 이상을 차지
- 또, 고령자의 운전 면허 반납수(신청에 의한 운전 면허의 취소수)는 매년 증가해, 연간 10만명 이상이 되고 있음
ㅇ향후, 고령화의 증가, 인구 감소로 일본에서는 면허 보유자의 절대수가 줄어 들 가능성이 있음
(2) ICT 활용(p5)
ㅇ자동차의 등장 이래, 항상 안전성 향상이 요구되어 왔음
- 최근에는 일정한 속도 이하라고 하는 조건이지만, 전방의 장애물(자동차, 사람 등)에 충돌하지 않도록 한 자동 브레이크 구조가 인기
- 이는 카메라, 밀리미터파(millimeter wave) 레이더, 적외선 레이저를 사용해 전방의 장애물을 감지하고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것이며, 센서를 사용해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각성 상태를 감지하고 문제가 있으면 정지하는 등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개발도 진행 중
ㅇ이와 같이 자동차와 ICT는 밀접하게 결합되고 있지만, 그 최종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자동 운전
- 자동 운전은 카메라나 센서 등을 활용해 자동차가 자율 주행하는 것과 신호나 도로표식 등의 정보(도로-차간 통신)나 자동차간의 정보(차-차간 통신) 등 외부의 정보와 협조해 주행하는 것으로 크게 구분
- 현재, 일본에서는 운전 지원의 고도화나 추종 주행 등 운전자의 보조적인 자리 매김으로 실험을 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ICT의 대기업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시험 주행에 성공
- 자동 운전은 사고 방지뿐만 아니라 정체 완화나 에코 드라이브의 실현에도 유효하여, 환경 부하 저감이나 연비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
- 또, 고령자나 장애자를 비롯해 자동차는 필요하지만 운전에 불안을 느끼는 층에서도 자동 운전에 대한 기대는 클 것으로 보임
(3) 저탄소화(p6)
ㅇ유럽에서는 CO2의 배출량 규제, 미국에서는 연비 규제 등을 엄격하게 하고 있고, 향후에도 엄격해질 가능성이 있음
- 일본에서도 종래보다 높은 수준의 연비 개선이 요구되고 있음
- FCV는 주행중에 CO2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와 함께 이러한 규제에 유력한 대응책이 될 수 있음
- 유럽에서는 클린 디젤차,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가솔린차의 저연비화 등도 진행되고 있지만, 주행시의 배출량으로 비교하면 FCV나 전기 자동차가 우위성이 있음
3. FCV의 수송 차량으로서의 가능성(p7)
ㅇ2014년 6월에 공개된 "수소·연료 전지 전략 로드맵"에서는 현재의 FCV는 승용차로서는 항속 거리나 연료 충전 시간 등에서 가솔린 자동차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달성하고 있다고 기술
- 그러나, 안정적으로 큰 수소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버스나 택시 등의 업무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보다 긴 주행 거리(내구성)와 경제성이 요구되는 것을 과제로 지적
- 또, 수송용 차량은 용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차종이 필요하고,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유지 보수 체제 구축이 요구되는 등 승용차와는 다른 관점에서의 과제가 적지 않다고 지적
ㅇ내구성 향상을 위해서는 촉매로 이용하고 있는 백금의 양을 늘리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지만, 백금은 고가로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재료나 기반 기술의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
ㅇ또, 버스 등 대형 차량의 경우에는 탑재하는 연료 전지가 승용차에 비해 크기 때문에, 대피소 4∼5일 분의 전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역의 방재 대책으로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음. 이러한 방재 기능을 평가하여, 우선은 공공 기관에서의 도입을 진행하여 보급의 계기로 삼는 것도 검토할 수 있음
ㅇ수송 차량과 관련한 향후의 사회 환경의 변화로는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의 고조와 저탄소화로의 규제 강화의 2가지를 들 수 있음
-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저연비화와 석유 의존의 경감은 저탄소화에도 연결되는 것으로, 에너지 안전 보장의 확보와 저탄소화라고 하는 변화에 대응할 방향은 일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 이러한 가운데, 수송 부문의 저탄소화 대책으로서 주행중에 CO2를 배출하지 않는 FCV는 가솔린차보다 우위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음
ㅇ한편, 수송 부문의 저탄소화 대책에는 자동차에 의한 육상 운송으로부터 해상 운송이나 철도 수송로의 전환을 도모하는 모덜 시프트라고 하는 방법도 있음
- 일본 로지스틱 시스템 협회, 일본 물류 단체 연합회, 경제산업성, 국토교통성의 협력으로 발족한 그린 물류 파트너십 회의에서는 하주와 물류 사업자의 파트너십에 의한 저탄소화 활동 추진을 위해, 2005년 이후 매년 모덜 시프트 등에 대응한 우수 사업자의 표창과 사례 소개를 실시하고 있음
- 또, 1대의 트럭에 여러 기업의 화물을 혼재하거나 왕복으로 다른 기업의 화물을 실어 주행하는 대수를 줄이거나 하는 대처도 있음
- 수송 부문의 저탄소화를 실현하려면, 차량 그 자체의 저탄소화와 함께, 이러한 제도나 업계 관행의 재검토 등 물류의 구조 전체에서의 검토도 요구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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