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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에서의 자동차 IT화 전략
조회수2,572 다운로드수0 등록일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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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정보 - 리포트 구분, 콘텐츠 구분, 출처, 원문 제목, 언어, 국가, 등록일, 발행일, 과학기술 분류, 저자, 전문가칼럼, 키워드, 첨부파일
리포트구분 기술리포트 콘텐츠구분 도로교통
출처 日本貿易振興機構[일본무역진흥기구]
원문제목 EUにおける自動車IT化の取り組み원문보기
언어 - 국가 일본
등록일 2015-08-28 발행일 2014-05-19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 EU에서의 자동차의 IT화의 대응 동향(p3)
ㅇEU는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50% 감소, 2050년까지는 0%로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음
ㅇ상기의 교통 안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인 대처로서 자동차간 또는 자동차와 교통 인프라간의 실시간·쌍방향의 정보 교환을 중시
  - 이러한 자동차와 자동차의 "차량간 통신"(V2V, Vehicle to Vehicle)이나 자동차와 교통 인프라의 "차와 인프라간 통신"(V2I, Vehicle to Infrastructure)의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시스템을 "협조형 ITS"라고 함
ㅇ유럽위원회는 2008년 12월에 발표한 ITS 행동 계획(COM/2008/0886)을 근거로 2010년 7월에 ITS 지침(2010/40/EU Directive)에서 법적 체제를 정한 후, 해당 규정에 따라 2010년 12월에 ITS에 관한 정책 결정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ITS 위원회(유럽위원회와 회원국으로 구성), 2011년 5월에 ITS 자문 그룹(유럽위원회 및 이해 관계자로 구성)을 발족
  - ITS 위원회는 ITS 자문 그룹으로부터 의견이나 요망을 정책 결정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 또, 업계 단체 및 관련 기업 등 폭넓은 이해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 플랫폼인 iMobility Forum(구 eSafety Forum)을 2011년 4월에 발족해, 주로 관련 신기술의 연구 개발 및 실증 실험의 촉진에 대응하고 있음
ㅇ2011년 2월, 유럽위원회는 ITS 지침의 실시에 관한 작업 프로그램을 발표
  - 동 프로그램은 2008년의 ITS 행동 계획에서 분류된 6개 분야별 24개 항목의 행동 계획에 근거해, 우선 항목으로 6개 항목(도로 교통 데이터의 적정화, 운수 화물 관리 시스템의 계속성, 도로 안전 및 보안, 차량과 교통 인프라의 통합, 데이터 보호와 책임, 유럽 ITS의 협조)을 특정
ㅇ유럽위원회는 2015년까지 상기의 우선 6개 항목을 실시하기 위한 전제가 되는 기본 사양을 규정한 위임 법령(Delegated Act)을 각각 채택하는 것으로 하고 있음
  - 현재, 최소한의 무료 교통 정보 서비스, eCall(범유럽 자동 긴급 통보 시스템), 트럭 주차를 위한 정보 제공 시스템의 위임 법령을 채택하고 이와 관련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음
  - 또, 이러한 서비스의 보급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 시 추가 법령을 작성
  - 유럽위원회는 특히 인명과 관련된 eCall을 중요 항목으로서 자리 매김해, 2015년 10월까지 동 시스템에 대응한 콜 센터 등의 인프라 정비를 요구하는 결정 및 신차에서의 탑재 의무화를 요구하는 규칙을 제안하고 있음

2. EU에서의 협조형 ITS의 대응 동향

가. 협조형 ITS의 표준화 동향(p7)
ㅇ유럽위원회는 EU 역내에서의 협조형 ITS 서비스의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시키기 위해, 2009년에 유럽 표준화 기관(유럽 표준화 위원회(CEN) 및 유럽 전기 통신 표준협회(ETSI))에 대해 협조형 ITS의 기본 사양이 되는 최소한의 기본 규격(Minimum Set of Standards)을 정하도록 요청
  - 당초 설정한 규격 책정 기한은 2012년 7월까지로 되어 있었지만, 그 후 연장되어 2014년 2월 14일에 제1차 기본 규격의 패키지(이른바 "릴리스 1")를 유럽 규격으로서 발행
  - 현재, CEN/ETSI는 "릴리스 2"의 기본 규격의 패키지 개발 작업에 착수하고 있음
  - 릴리스 1의 기본 규격은 안전 대책, 통신 기능, 보안 등의 기본적 요건을 정한 것이지만, 릴리스 2는 보다 고도이면서 복잡한 도로 상황의 상정, 높은 보안 설정 등의 추가적인 기능을 포함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ㅇ또, CEN/ETSI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ITS가 보급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미국 자동차공학회(SAE)와 계속적으로 대화를 진행

나. EU에서의 협조형 ITS의 주행시 안전 대책(p8)
ㅇ주행시 안전 대책으로서 실시되고 있는 것은 주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ing Assistance System), 차량 주행 안전성 제어 장치(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ABS, Antilock Brake System), 자동 비상 제동 장치(AEBS, Advanced Electronic Brake System) 등이지만, 협조형 ITS의 연계 기능을 이용하여 한층 더 세밀한 안전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가능
ㅇ현재, ETSI의 전문위원회(TC)에서는 충돌까지의 접근도를 1∼3단계로 나누어 규정
  - 이 중, 특히 충돌 10초∼2초 전의 상황을 상정하고, RHS(Road Hazard Signaling), LCRW(Longitudinal Collision Risk Warning), ICRW(Intersection Collision Risk Warning)의 3개의 안전 기능을 협조형 ITS에 의한 충돌 대책으로서 상정하고 있음

3. 유럽에서의 협조형 ITS 서비스의 보급 상황(p10) 
ㅇ현재 협조형 ITS를 활용한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차량은 시장에서 유통되지 않고 있음
  - 범유럽판인 eCall도 아직 도입되어 있지 않지만, 동일한 기능을 가지는 통신 기기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 실시간 교통 정보나 스피드 경보 등의 기능을 가진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량이 많아지고 있음
  - 이러한 배경에는 FM 다중방송에 의한 교통 정보 서비스(RDS-TMS)나 이동을 위한 디지털 방송(DAB, Digital Audio Broadcast) 등 인프라측의 정비, 시판 차량에 대응 기기의 표준 장착,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이용 증가 등 때문
ㅇ2014년 1월, iMobility Forum의 Monitoring Priority Systems 그룹은 2010년∼2012년의 기간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의 보급 상황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
  - 동 보고서에 의하면, 유럽 전체를 연결하는 TEN-T 네트워크(Trans-European Transport Networks) 및 주요 도시 지역의 도로 네트워크에서의 RDS-TMC에 대응은 전체의 약 20%∼40%, DAB은 약 10% 미만이며, 특히 영국이나 이탈리아의 주요 도로 인프라에서는 이러한 통신 기술로의 대응이 완료
  - 또, EU 28개국의 차량에서의 평균 보급률을 보면, 실시간 여행 교통 정보는 20%∼40%, 스피드 경보는 1%∼10%, 다이내믹 내비게이션은 표준 장비가 5%∼20%로, 옵션 장비가 10%∼40%

4. 향후 동향(p11)
ㅇ2014년 2월 12일, 유럽위원회는 CEN/ETSI가 최초의 기본 사양 패키지(제1차 유럽 규격)의 작업을 종료함에 따라 협조형 ITS에 대한 대처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발표
  - 동 보도 자료에서는 협조형 ITS의 가장 핵심적인 컨셉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협조형 자동차(Connected car)"에 대해서는 2015년 중에 시장 도입을 전망
ㅇ한편, 2014년 3월 15일에 개최된 EU 프로젝트(iMobility Challenge)에서 유럽위원회는 상기 제1차 유럽 규격 책정 외에, 신차에 대한 eCall 탑재의 의무화, 스마트 시티(커뮤니티)의 촉진을 위한 이노베이션 파트너십, Horizon 2020에 의한 관련 기술로의 지원 등을 통해 시장에서의 한층 더 보급을 도모해 갈 방침을 표명
  - 유럽 자동차·동 부품 업계는 자사의 여러 최신 기술의 전시 기회가 된 동 이벤트에서 해당 분야의 기술이 이미 성숙되고 시장 확산이 시작되고 있다고 하였으며, 한층 더 보급에는 최종 사용자의 요구나 수용 가능성이 과제가 된다고 강조
  - 즉, ITS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소비자가 쉽게 이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협조형 차량의 가격의 적정화, 운전자의 책임 명확화, 데이터 보호의 정비 등을 향후의 중요 과제로서 제시
ㅇITS 관련 시장이 향후 급속히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최근 많이 발표
  - 미 경영 컨설팅사인 Booz&Co(현 strategy&)는 Connected car의 글로벌 시장이 2015년∼2020년 사이에 4배로 증가해 11.3조 달러에 이른다는 예측을 발표
  - 한편, 스페인의 대기업 통신 사업자인 Telefonica의 보고서에서는 2022년까지 자동차용 ITS 기기의 글로벌 시장은 18억대에 이르고, 관련 시장 규모는 2022년까지 42.2조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
ㅇ향후에는 자동차·동 부품 업계뿐만 아니라 전자 부품 업계나 통신 업계에서 자동차용 ITS 기기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ㅇ이러한 의미에서 CEN/ETSI의 협조 ITS의 유럽 표준화의 동향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일본(및/또는 아시아 지역)과의 규제 체제나 표준의 국제 조화를 위한 움직임, 그리고 각 제조사와 통신 회사의 새로운 서비스 동향에 대해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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